최근 유튜브에서 tv뉴스를 보다가 당최 이해가 안가는 보도를 봤고 거기 달리는 댓글들 분위기도 이해가 안가서 넋두리 한번 해봅니다.
모공 게시판은 무서워서 이런 글 못올리겠더라고요 ㅎㅎ
요즘 무인카페, 무인편의점 등 직원을 아예 두지 않는 가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 무인매장들에서 돈을 내지 않고 물건을 가져가거나 물건을 훼손하고 가게 내부를 어지럽히는 사례들이 뉴스에 많이 나옵니다.
물론 그래서는 안될 일이긴 합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무인가게 점주들의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민폐들, 기본적인 양심이 없는 파렴치들은 세계 어느 나라에 가던지 존재합니다.
아마 한국이 전세계에서 그런 인간들이 제일 적은 나라 best 10 안에 들겁니다.
스칸디나비아나 독일, 일본 같으면 어떨지 몰라도 미국, 중국,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에서 한국에 생기는 것 같은 무인매장이 과연 가당키나 할까요? 장담하는데 하루 밤이면 상품은 물론이고 진열장같은 집기비품까지 싹 다 털립니다.
가게에서 물건들 마구 집어가지 못하게 하고 손님이 흐트러놓고 나가면 물건들 정리도 해주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보통 “점원”, “알바생”이라고 하죠.
점원, 알바생이 없이도 돈을 내야 물건을 내주게 하는 기계가 옛날부터 있습니다. "자동판매기"라고 부릅니다.
자판기 여러 대 배치할 돈도 아깝고 알바생 한 명 인건비 나가는 것도 아까워서 그냥 물건을 손 닿는 진열장에 주욱 쌓아놓고 알아서 사가라는 무인 매장이란 걸 열었으면 어느 정도 상품 loss는 각오를 해야죠.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습니까?
관련 TV뉴스들에 의하면 일선 경찰서들에서 무인 매장 절도 사건들에 대해 별도로 특별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무인점포 앞 순찰과 cctv를 확충하고 전담 직원을 두는 등.
강간, 성추행, 강도, 보이스피싱, 마약, 살인 등등 더 흉악한 범죄자들 잡으러 다니는 것도 경찰들이 바빠 죽겠는데 가게 주인들이 자기들 인건비 안들이려고 열어놓은 무인 점포들을 도대체 왜 국민 세금을 들여 특별관리까지 해줘야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무인점포로 아껴지는 인건비는 어디서 공짜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알바생한테 주는 알바비 조차도 아깝다고 세금을 들여 지키는 도시 치안에 무임승차 하려는 염치없는 비즈니스모델입니다.
자동차로 예를 들어 볼까요? 어느 자동차회사에서 갑자기 도어, 트렁크 잠금장치와 시동 키 이모빌라저를 삭제하고 아무나 타서 다이얼만 돌리면 시동이 걸리는 “안전한 나라 에디션”을 출시하여 열쇠가 필요한 일반모델보다 가격을 좀 할인해주기로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보안장치가 생략된 차라고 소문이 나니 온갖 좀도둑과 촉법소년들이 차에 손을 대겠죠. 도난피해사례가 늘어나면 보험사들이 해당 모델에 대해 보험료를 올릴 겁니다.
가격 좀 싸다고 굳이 그런 허술한 차를 구매한 사람이 본인 결정의 책임을 져야지 경찰과 시민정신을 원망할 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도둑들이 나쁜 것이고 경찰들이 내 차를 지켜줘야지 왜 내가 보험료를 더 내야 되냐고 불만 제기 하는게 합당할까요?
본인의 자산이 소중하다면 상식적으로 최소한의 자구 노력은 전제되어야 합니다. 도둑질이 나쁘고 공권력은 국민의 사유재산을 지켜야 한다는 식의 공허한 당위론을 강변하기 이전에요.
무인점포라는 것은 결국 길바닥에 내 물건들 늘어놓고 관리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도둑을 맞더라도 인건비 나가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되면 하는 거지 무인가게에 들어와서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이 있다며 무인점포 점주들이 징징대는 건 어이가 없습니다. 지키고 있지 않으면 일부 좀도둑, 진상들이 꼬이는게 당연하죠. 가게를 직접 지키는 점주들은 시간이 남아서 나와있는 걸까요? 점원을 두는 점주들은 무인점포 점주들보다 형편이 넉넉해서 공연히 인건비를 지출하고 있는 걸까요?
무인점포의 물건Loss가 인건비보다 크다면 점포 입지 선정을 잘못 한것일 뿐입니다. 투자 실패 라고 생각해야지 남을 탓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low-teens 어린아이들, 우리 나라에서는 "촉법소년"이라는 요상한 나잇대의 아이들이 무인상점에서 나쁜 물이 들기 쉽다는 점도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사춘기 초기 단계의 아이들은 가게에서 물건을 훔쳐 나오는 일탈행위가 제대로 즐길 줄도 모르는 술 담배 감기약 등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년배들 사이에서 성숙의 상징, 과시의 수단으로 통용될 수 있습니다. 범죄를 저지를 충분한 근력과 지력이 있으나 공권력의 강제력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최소한의 물리적인 도난 방지 대책도 없는 무인상점이라는 것은 도덕성 및 사회성 함양이 아직 덜 된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견물생심을 느끼게 하고 "도둑질"이라는 엄연한 범죄행위에 쉽게 "입문"하는 나쁜 무대가 됩니다.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 처벌이 없었던 경험이 쌓이면 성인이 되어서도 그 선을 지키기가 어려워집니다.
이상한 논리로 한국 사람들 양심 없다는 식의 댓글이 절대다수인 걸 보고 어이가 없어서 똥글 써봅니다.
국가 통제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한국의 국민성을 고려하면 독일, 일본, 북유럽 보다도 무인점포의 가능성이 더 높죠. 무인점포 주인들도 절도로 인한 손실이 인건비보다는 적으리라고 판단해서 점포를 열었고, 대부분은 예상 범위 내에서 감수하는 상황이리라 생각합니다.
뉴스에서 처럼 국민성 탓하며 한탄하는 사람은 그중 소수일 텐데, 언론이 침소봉대한다고 봅니다.
언젠가부터 너무 신기하긴 했어요 뭘믿고 저렇게 장사하는지
필요한 물건이 비워지면 빠르게 채워지지 않는 면에서 신뢰성이 좀 떨어지기도 하고요
자동문인데 겨울에 문을 열고 고정시켜놨길래 길거리 낙엽들이 바람에 다 휩쓸려 가게안에 들어와서 난장판입니다.
제가 오지랍을 좀 피워서 가게 주인에게 전화해서 알려주려고 하는데 전화번호가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물건 사고 나서 영수증에 있는 번호로 걸었나? 암튼 겨우 찾아서 전화해서 말했더니 그냥 놔두라고 하네요?
장사 한다는 사람이 이 정도 관리도 안하고 돈벌려고 하는가 싶어 좀 혀를 끌끌찼던 경험이라 글쓴님의 글 취지에 좀 공감합니다.
무인점포 하면서 로스도 하나도 없길 바라면 욕심인건 맞죠. 인간이 다 정직한 사람만 있는게 아닌건데...
사유재산 보호는 헌법에서 보장되는 겁니다. 치안 유지는 나라가 알아서 해야죠.
'아이를 혼자 학교에 등교 시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똑같은 일을 치안이 안좋은 나라에서 하면 위험한 행위죠.
'아이를 혼자 학교에 등교 시키는 것'이 나라의 치안에 기댄 무임승차일까요?
대부분의 다른 상점들은 당연히 인건비를 들여 점원을 두어 가게를 관리하는데 공공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놓은 치안 시스템에 슬쩍 숫가락을 얹어 응당 들여야 할 인건비를 아낌으로써 돈을 쉽게 벌려고 하는게 무인점포라는 취지입니다.
제 생각의 기본값(?)는 '물건을 안훔치는게 맞다' 이지, '물건을 훔쳐갈 수도 있다'는게 아니라..
문단속 안한 집에 도둑이 들었으면, 도둑을 탓해야지 문단속 안한 집을 탓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다만 가정집에 도둑이 드는 것과 무인점포는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무인점포는 사유재산 보호를 기대하는 일반 시민이 아니라 본인의 영리를 위해 "사유재산"보다는 "판매용상품"을 적극적으로 내놓은 것이니까요.
훨씬 많은 다른 납세자들을 지켜야 할 행정력(경찰력)이 일부 업자들의 사적인 이익을 지켜주기 위해 낭비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제 취지입니다.
경찰이 한정된 인력으로 무인점포 절도범들을 쫓아다니느라 다른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조금이라도 소홀해진다면 알바생을 밤 낮 교대로 채용해서 고용을 창출하는 유인(有人) 편의점 점주는 억울하지 않을까요?
말씀대로라면 훨씬 많은 다른 납세자들이 내는 세금인데,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서 쓰이거나
나랑 전혀 상관없는 사업에 쓰인다거나 하는건 아깝지 않으신가요?
극단적인 예를 들면, 나는 전기차를 사지도 않는데 전기차 보조금이 대당 1천만원가량 지급된다거나
우리 부모님은 다 돌아가셨는데, 노인연금이랍시고 월20만원씩 지급되거나 하는게요.
기분 나쁘시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그냥 의견을 나누고 싶어서요.
저는 무인점포를 가보지 않았고, 사실 가고싶지도 않지만(뭔가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없을것같아서요) 유인/무인점포는 각기다른 상황과 메리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찌됐단 다 세금 내는 국민일테고 같은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고용을 창출하지도, 사람을 쓰는 다른 점포들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아 사회적으로 장려해야 할 이유도 없는 업종입니다.
절대다수 다른 업주들이 본인들이 가게에 나와있거나 알바생이라는 고용을 창출하면서 장사를 하는데 반해 사람들의 양심과 도시 치안 시스템에 편승하여 본인의 이익을 극대화 하려는 무임승차자들입니다.
무인점포가 '나쁘다. 없어져야 한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기들 판단에 득실을 따져서 선택할 일이지 그런 취약한 방식의 사업을 누군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본인들 투자 판단 실패 원인을 남에게 탓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봤습니다.
업종이 장려가 되든 말든, 가격이 저렴하지않아서 장사가 되든 말든은 업주가 생각해야할 문제구요.
장사안되서 망하는 수순이면 다 없어지겠죠. 실제로 그럴 것 같긴합니다.
요지는, 망하든 흥하든간에 세금 내는 시민으로서 법/치안시스템의 보호를 받을 권리는 있지않나 하는겁니다.
그 사람들이 탈세자가 아닌 이상, 어떻게 무임승차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무인점포는 물건 훔쳐가도 법의 보호를 바라면 안된다=무인점포의 물건은 훔쳐가도 납득한다' 라고 받아들여져서 이야기 드렸습니다.
* "사회적 약자도 아니고 고용창출도 안하고 장려해야할 이유도 없고 편승하는 무임승차자들이다" 라고 적으신 직후에 "나쁘다는 말은 아님" 이라고 하시면 그닥 와닿지가 않네요.
* 경찰 행정력은 원래 국민의 사유재산을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누군가의 이익은 다른이의 이익보다 좀 더 가치있다고 믿으신다면 그건 곰곰님 생각일 뿐입니다. 사회적 약자가 아니면 각자도생 해야 하나요?
* 유인 편의점 점주가 억울함을 느끼면 투자를 더 해서 무인 편의점으로 업종변경 하겠죠. 아무도 그걸 막지 않습니다.
경찰, 검찰, 판사 라는 직업 삭제해도 되죠. 뉴스에서 비양심만 보도하면 훌륭한 사회.
부품 원가절감해놓고 동일 성능, 동일 품질이라고 주장하는 제조사 보는 느낌이랄까요
카메라로 검사후, 아마존도 비슷한방식의 무인점포로 카메라로 검색후 나갈때 자동결재되는방식인데..
그정도 시설투자가 아니라면.. 결국은 가만히 앉아서 돈들어오길 기다리는건데..
견물생심이라는게있고, 대상이 성인보다 어린아이들이 더 많은 구조라서..
그냥 들고 날르면 답없어보입니다.
엄연히 무인점포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음에도 물건을 늘어놓고 판매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때문에 행정력과 세금이 낭비되는건 문제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불법에의한 Loss를 고정값으로 넣고 생각하다니 제관점으로 정상은 아닙니다.
이글의 저변에는 도난을 너무 당연하게 인정하는 글인거 같아요.
도둑질은 엄연히 단죄해야 합니다.
아마도 상품 loss를 감안해서 정한 가격대일 거라고 예측이 되는데, 만약 그게 맞다면 점원이 있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면 내가 낸 물건값의 일부는 알바생의 노동의 댓가(알바비)로 주어지겠지만, 무인편의점에서 낸 물건값의 일부는 좀도둑들이 가져간 물건값을 대신 내주는 것이 됩니다.
도둑질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경찰력으로 점원을 대신하고 내가 낸 물건값으로 도둑들 물건값을 충당하겠다는 무인가게의 수익모델이 마음에 안듭니다.
2) 도둑질이 나쁜거야 당연하죠. 그런데 도둑질은 나쁘고 단죄해야 한다 라는 말은 "당위성"을 논하는 것이고 저는 도난을 "당연하게 인정"(도둑질 좀 해도 괜찮다)하는게 아니라 "좀도둑은 어디에나 있다. 아무나 가져갈 수 있게 해놓고 지키는 사람 한 명 도 없으면 도둑질을 막을 수 없다"라는 fact를 말하는 겁니다.
1-1) 특별한 경우와 일반적 상품을 비교하시면 오류라고 배웠습니다.
1-2) 그리고 무인편의점의 초창기 타당성중 하나는 인건비 절약시 가격 저렴하다였습니다.
2) 회계에서 일반적인 로스와 도둑질에서의 로스를 같은 차원에서 비교하면 문제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감가 상가이라던가 생산시 로스는 일반적으로 처리 되지만, 절도에의한 로스를 일반적으로 보다는 것을 인정할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것을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순간 절도에의한 로스를 인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 어떻게들 분석을 했는지, 원래 취지가 뭔지 모르겠으나 실제로 무인편의점들의 가격이 유인점포들보다 싸지 않습니다.
진열된 물건들의 상당수가 묶음할인중인 가게와 그런게 없는 가게는 물가가 다른게 맞지 그걸 무시해야 된다고 배우셨다니 당황스럽군요. 어른곰푸님께서는 어느 쪽 가게에 가고 싶으신가요? 아무 차이가 없나요?
절도를 인정하건 안하건 절도는 일어납니다. 절도로 인한 로스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 손실을 어떻게 회계처리 하나요?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없었던 일이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소매업장들은 이유 막론하고 재고 조사 결과와 실재고량의 차이 중 이유를 특정할 수 없는 부분은 감모손실로 처리합니다. 악덕고용주들은 절도로 의심되는 부분은 직원들을 닥달해서 직원들 한테서 받아내기도 합니다.
차라리 재고가 떨어져서 못팔거나, 지저분하고 진열이 흐트러져서
그것때문에 손님이 안와서 장사가 잘 안되는 것 정도는 알바 안쓴 것에 대한 감안을 해야겠지만
범죄도 각오를 해야 한다니, 아주 신박한 논리네요.
감시자가 없으면 좀도둑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게 엄연한 현실입니다. 절도가 나쁘다고 아무리 비난한들 현실이 그렇다고요.
도둑들이 들끓는다고 뉴스에 나와 하소연하는 무인점포 하는 사람들은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그저 억울해 하는데 사실 무모한 사업방식을 택한 본인들 책임도 있다는 겁니다.
범죄와 일탈행위는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나 있습니다. 아무리 치안이 좋고 동네 사람들의 전반적 민도가 높은 안전한 동네에 살더라도 최소한 문단속 정도는 해야지 대문 창문 훤히 열어놓고 다니다가 도둑 들어 손해봤다고 떠드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거주자들 중에도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열심히들 산다 싶은게 여기 일본에 보면 본래의 이용용도만 명시하고 개인의 양심과 준법정신에 의존해서 강하게 제재하거나 같은 비정상적인 이용에 대한 대책에 허술한 것들이 있는데 이렇게 방치해놓은게 잘못이다며 불법과 꼼수 이용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말이죠
일하기 힘든(혹은싫은) 분들이
창업하는 업종입니다.
아직까지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쟁력이 가격메리트밖에 없어요.
물건구색도 진열/관리의 한계로 한정적일수밖에 없어
문구류나 아이스크림 말고는 팔 아이템이 없습니다.
밀키트 같은것도 식품위생법같은걸로 제재가 시작되서
(유통기한관리 같은게 허술하다보니)
판매아이템이 점점 더 축소될수밖에 없어지고.
편의점 또한 무인점포는 술이나 담배구매가 불가하고
물건구색이 엄청나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편의점의 경우에도 점주가 버리는 시간대에
그래도 문은 못 닫으니 무인으로 돌리는겁니다.
무인점포는 대단한 미래 문물의 시작이라던가 그런것보단
능력없는 창업인이 돈 안들이고 시작해보는 사업에 가깝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서 이 사업을 지킬필요도 요소도 없어요.
쓰신것처럼 행정력 낭비가 많다면
퇴츌되야할 사업이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재개발지/ 신도시 상가 공실률이나 임대료 비싼걸보면
한동안 무인매장은 더 늘어나겠죠.
저런 뉴스도 한동안은 점점 더 믾이 보일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