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굴당에는 첨글을 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요근래 운전하는데 가속페달을 밟으면 1500rpm 부근에서 "짜라라라라"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이번주 주말에 정비를 받으러 블루핸즈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문제는 제가 보증기간을 3년/6만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엔진/동력계열은 5년/10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현재 엔진쪽은 보증기간 이내인데..
비용문제 때문에 블루핸즈에서 엔진오일을 교체하지 않고 마이X 어플을 이용해서 엔진오일을 주로 교체했었습니다.
보증기간 이내인데 엔진오일을 제대로 교체하지 않았다고 해서 블루핸즈에서 정비받는데 문제가 될 부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저처럼 가속페달을 밟을 때 엔진쪽에서 짜라라 소리 나신 분들 있으신가요???
큰소리는 아니고 마치 선풍기에 종이같은데 닿았을 때 나는 그런 가벼운 소리였습니다.
차는 올뉴투싼 디젤입니다.
첫글이 질문글이라서 그렇긴 하지만
선배 운전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뭔 개소릴 할지 몰라서....ㅡㅡ;
제 잘못이긴 하지만 뭔가 좀 그렇더라구요 ㅠ
이번 정비받을 때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는 돈이 들더라도 블루핸즈에서 받아야 겠네요 ㅠㅠ
그것도 직영서비스에서요...
그거는 너무했네요...
엔진오일은 쿠폰 다 소진하자마자 바로 그냥 공임나라에서 쭉 갈아왔구요..
저도 비용적인 부분이 너무 크더라구요... 순정과 차이가 있을 순 있긴하겠지만.. 50%나 비용차이가 나니 가기가 두렵더군요....
다행이시네요... 저도 1년만 더 버티면 되는데 한달 전쯤부터 소리가 나서 영 거슬리더라구요...
결국은 케바케로 가야 하겠군요
이전 쏘렌토 한번도 오토큐에서 교체한적 없지만 아무말 없이 수리해 주더군요
그때 기사분에게 물어보니 누가봐도 관리부실이 보이는데 아니다라고 하면 그때 확인한다고 하기는 하더군요
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정비하시는 분들도 하루이틀 차량 보시는게 아니니까 엔진소리나, 차량 내부만 봐도 어느 정도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을텐데...
정비소 내부 규정이 너무 빡세지만 않다면 기사님의 재량이 크게 영향을 미칠거도 같네요
결론은 케바케네요
나름 매뉴얼에 맞춰서 엔진오일도 따박따박 교체를 해줬는데 말이죠
지난 주 1일에 엔진오일 교체도 하고 말이죠 ㅋ
일단 정비업체에 차를 입고시켜봐야겠네요
가서 물어보고 유상으로 처리해도 아마 블루핸즈에서 수리하지 않을까 싶어요 보증기간도 남아있고 나중에 문제가 되어도 이력이 남아있으니 대응하기도 수월할거 같아서요
요즘은 외부에서 엔진오일 교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댓글 달아주신분 분위기를 보니 확실히 케바케인거 같네요
공임나라 애용자였습니다.
일단 가서 점검을 받아보는게 답일거 같네요
소비자들은 엄청 겁먹더라구요.
그리고 인터넷에 보면 워낙에 다양한 경험담들이 나오니 더 걱정이 되는 것도 같구요
저는 출고후 쿠폰 1장때문에 딱 한번 엔진오일갈고,
이후로 계속 공임나라입니다.
솔직히, 요즘 나오는 오일은 최소 순정오일보다 규격이 좋고,
최신 규격은 이전 규격을 포함하고 있어서 전혀 문제없습니다.
따라서, 그 부분을 문제로 안해준다는 것은 "그냥 해주기 싫다" 라고 생각드네요.
꾸준히 엔진오일을 관리했는지가 궁금하면 공임나라 기록이라던지
하고 계시는 마이클 어플로 증빙하면 되지 않을까요?
다만 차를 운전하기 시작한 뒤로 엔진 이상으로는 처음 방문하다 보니 이것저것 걱정이 되어서 물어봤습니다.
매번 가는 곳에 가서 상태 확인해보고 비용이 과하다면 다른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