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서 신차를 두 대 사봤는데, 모두 영업사원 서비스를 받은 적이 없네요.
현금은 물론 틴팅, 블랙박스 등 영업사원에게 그 어떤 서비스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제조사 제공 청소용품은 제외…
이유는 영업사원의 수당은 영업사원의 몫이라고 생각해서이고, 자동차 회사의 내규에서도 현금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알고 있어서입니다.
저도 적지않은 나이인데, 나이에 안맞게 세상을 너무 순진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하는 생각도 드네요.
서비스를 하나도 안 받았지만 영업사원의 응대에 대단히 만족스러운 느낌도 없어서요.
그래서 이번에는… 세번째 신차 대기 중인데,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나오는 서비스 맥시멈의 50% 정도를 요구했습니다.
‘XX만원 가능하다’
‘알겠습니다 계약금 계좌 보내주세요’로 간단하게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