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정비 입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도구를 사들이다 보니 어째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것 같은데..
그런 모순을 견디며 하는 것이 DIY인 것 같기도 하고요.
암튼 잭스탠드를 구비하고자 하는데
보통 차 밑으로 들어가서 하는 작업은 잭(자키?)으로 올리고 잭 스탠드로 세워놓고 하는 것 맞지요?
잭 스탠드로 4개 코너 다 받쳐놓으면 안심하고 들어가도 될까요?
아님 안전을 위해 더 준비해야 할 일이 있을까요?
자가 정비 입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도구를 사들이다 보니 어째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것 같은데..
그런 모순을 견디며 하는 것이 DIY인 것 같기도 하고요.
암튼 잭스탠드를 구비하고자 하는데
보통 차 밑으로 들어가서 하는 작업은 잭(자키?)으로 올리고 잭 스탠드로 세워놓고 하는 것 맞지요?
잭 스탠드로 4개 코너 다 받쳐놓으면 안심하고 들어가도 될까요?
아님 안전을 위해 더 준비해야 할 일이 있을까요?
휠 받쳐놓는 것은 국룰이죠. ㅎㅎ
2차 안전대책은 꼭!! 돈아끼려다 명줄깎아먹는거같습니다 ㅜㅜ
저는 아예 유압잭으로 올리고 스탠드로 지지하네요 유압잭은 빼버리구요
위험합니다. 혹시 모를일을 위해 휠도 꼭 받치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일단 제대로 올라가면 차가 사람 위로 떨어질 위험은 없어요.
하체정비시 기어들어가서 장대렌치로 큰힘 가할때 차가 휘청거립니다. 우리 목숨은 소중하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파트 환경에서 개러지잭과 말목 등 옮기는 것도 캠핑짐 옮기는것 만큼 너무 힘들더군요.
잭스탠드(안전말목)이 안전한 물건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유압 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인, 유압이 서서히 누유되면서 차가 사람 위로 내려오는 위험이 없습니다.
(2) 스페어 타이어 교환용 마름모꼴 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인, 차가 힘을 받으면 잭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없습니다. 마름모꼴 잭에 비해 접지면이 매우 넓고 안정적이거든요.
(3) 마름모꼴 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사고인, 예기치 못한 파손의 위험이 지극히 낮습니다. 유튜버가 실험한 결과를 보면 2톤 용량인 잭스탠드가 실제로는 5톤까지 버팁니다. youtu.be/GjmXQNhKCks?t=96'
그래서 잭 스탠드 2개 또는 4개로 받치고 나면 차 밑에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 자신도 잭 스탠드 2개로 받치고 차 밑에 들어갑니다.
그 때 너무 무서웠어요...
정 들어가야 한다면 타이어 꼭 받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