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
작년 기준 기본할인 890만원 + mou할인 해서 거의 1100만원 정도 받았고 차가격만 7800만원 정도 되었던거 같네요...
소비자가로 보면 620d xd msp와 630i 럭셔리와 크게 차이 안나는데, 지금도 그렇겠지만 프로모션 금액차이하면 약 500정도 날거 같네요
솔직히 bmw 실키6 6기통을 한번 타보고 싶었지만 고급유의 압박, 유류비가 커서 결국 620d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구매당시 고려한 차량은 a7이었지만 공간감과 승차감 가격때문에...그리고 뱃지..ㅜㅜ)
현재 1년 정도되었고 12000키로 정도 탔네요
디젤을 산 이유가 없어지는 키로수네요ㅜㅜ
2. 주행감
뭐 620d 출력이야 보통 디젤 엔진과 비슷합니다. 다만 역시 zf미션이 출력을 온전히 끌어내주는 느낌은 좋습니다.
특히나 체결감, 변속속도는 넘사벽이고 변속충격도 거의 없는 매끄러움은 가히 최고라 느껴질 정도입니다.(기존차가 그랜저 hg 6단이라 ㅜㅜ)
서스펜션도 적당히 딱딱하지만 과하게 출렁거리지는 않은 편안함입니다. 앞은 일반 스프링 뒤는 에어서스로 승객 승차감을 배려한거 같네요.
방지턱 넘을때도 부드럽게 출렁하면서 넘어갑니다. 다만 고속주행시 일반 세단보다는 무게중심이 높기 때문에 롤링이 조금 있으면 큰 덩치때문에 스포츠성은 떨어집니다.(520d 대비)
하지만 주 타켓층이 패밀리카로 쓰는 분이 많기 때문에 적당한 출력에 안락함을 갖는 주행성능을 가지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스포츠성을 추가하고싶으면 640i로 가면 되겠지만 이가격이면 차 급을 높이는게 현명할거 같아요
3. 소음 및 진동
전제적으로 만족하나 고속주행시 유리 및 프레임리스 도어 탓인지 소리가 좀 많이 들린다고 느껴 집니다. 하지만 엔진 소음은 디젤의 최후의 마지막 버전이어서 그런지 억제가 많이 되어있고 흡음재나 엔진 차음 처리가 잘되어 있는거 같네요. 모르는 사람이 타면 가솔린이라고 느낄수도 있을 정도 입니다. 국산 2000씨씨 디젤하고는 많이 틀린 느낌입니다. 진동도 거의 없고 핸들 쪽은 아주 조금 온다 정도...이부분은 디젤이니 더 타보면 진동 소음은 자연히 늘어나겠지만 동호회 까페에보면 키로수 많이 탄 분들 말로는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다라고 합니다만 케바케 겠죠?
암튼 이중접합 유리 및 프레임리스도어의 단점으로 인한 소음은 있으니 참고하십시요
4. 단점
단점이 없는게 장점이라 유튜브 시승기를 보면 나오지만 스피커 및 오디오는 정말 실망 오브 실망일정도네요 음분리가 명확하지 않고 저음 성향이 강하고 공간이 크지만 공간감이 느껴지지가 않아요.오디오 튠을 하고 싶지만 300이상은 각오해야할듯해서 아직도 망설이고 있네요.
오토에어콘 및 공조기 이건 국산차가 저에게 더 맞아서 그럴지 모르지만 온도 조절은 오토인데 풍량은 수동 조절을 해야해서 불편하고 시원함이 이상하게 적습니다. 아마도 루프가 큰 구조와 파노라마 썬루프 가림막 천이 너무 얇은것도 원인 인듯합니다.
트렁크 공간이 생각보다 좁다...바닥면적은 크기만 세단형상이라 높이와 트렁크 루프떨어지는 각도 때문에 손실이 커서 짐을 많이 싣기에는 부적합 하네요 디자인때문에 높이를 포기한 결과 겠지만 자녀가 2인이상이면 짐이 어느정도 되기때문에 테트리스는 각오 해야합니다. 더 많은 짐을 실으려면 역시 suv로 가야 되는게 맞나봅니다.
후열 시트의 안락함은 조금 떨어지네요 시트두께와 허벅지 받침 넓이는 크기만 세단 만큼 잡아주거나 안락함은 떨어지네요.
5. 장점
위 단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장점이라 말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일단 실내 크기와 후열 레그룸은 국산 전륜구동 그랜저정도 되면 실내 높이가 있어 공간감이 더 있어 쾌적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편안한 승차감 적당히 물렁거리지만 쫀쫀함은 특유의 장점이고 스포츠성은 좀 포기해야한다는 점은 적당히 타협해야 할듯 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가족들 모두 만족하는게 가장 크네요. 차량이 편하니까 기존에 있는 그랜저 hg를 안타려고 합니다. 비교하긴 연식과 가격차가 크지만 역시 가족들이 편하고 안락한 차는 6gt말고는 거의 없을듯하네요.
1년가량 운행하고난 느낌을 쓰고자 한 롱텀 시승기인데 두서없는 부분이해해 주시고 구매 고려중이신분들은 참고하십시요..구매전 시승이 답이니 꼭 타보시고 결정하십시요.
그급은 최소 3000cc는 되야 하지 않을까 싶네여 ㅜ
닉네임을 보고, 예전 시디굽던 시절 생각나서 댓글달고 갑니다. :)
오토 상태에서 풍량조절은 풍량의 절대치가 아니라 풍량의 오프셋 아닌가요?
벤츠도 오토 상태에서 풍량 조절이 되는데, 이게 절대치가 아니거든요.
풍량 3으로 둬도, 온도에 따라 풍량 조절이 계속 조절되요...
4~5로 두면 전체적으로 좀더 강하게 나오고 1~2로 두면 전체적으로 좀더 약하게 나오고...
아우디나 쉐보레 등은 공조기 메뉴 내부로 들어가야 오토에서의 풍량 조절을 할 수 있어서, 좀 불편한데 반해,
벤츠는 그냥 스위치 하나로 바로 조절되서 무척 편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마도 6gt 에어컨이 안시원해서 더 그렇기 느낄지도뭔가 용량이 작은 느낌..밑에 분도 언긎해주셨지만 딱 저런 느낌이예요
덥다고 바람이 확 나오는게 싫다면 낮춰놓는거구요
그리고 더우면 풍량조절 말고 온도는 낮추시는게 낫습니다
그래서 편하다고들 하는가 보네요. 국산타 에어컨에 적응되어서 그런가봐요 ㅠ
전 바람이 쎄게 나오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2단까지만 트는데 그래도 더우면 온도를 잠깐 낮춰서 약한 바람을 맞는게 좋더라구요
글구 요즘은 국산차도 오토에서 풍량리밋이 조절가능한거 같던데요?
6GT 장점: 트렁크가 넓다.
6GT 단점: 트렁크가 좁다.
"세단대비 굉장히 넓지만, 넓다는 것만 생각해서 포터만큼 실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라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SUV 가 싫은 사람에겐 가장 적합한 패밀리카 인듯 합니다.
저도 옵션 삭제만 아녔어도, 6GT 로 갔을텐데...
장점이야 다 아실거니 pass 할게요.
<단점1> 핸들진동
: 1500 rpm 에서 올라오는 핸들 진동, 이거 불치병 같습니다.
독일에서도 인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해결해줄 기미도 보이지 않고, 여름이면 좀 괜찮은데 겨울되면 이 진동이 스트레스로 느껴집니다. (그나마 제일 진동없을때가 에어컨 사용하지 않는 봄,가을)
<단점2> 낮은 에어컨 용량(출력?)
: 4존 에어컨이지만 후열 에어컨 조절을 운전석에서 할 수 없고, B필러 에어벤트에서 나오는 바람소리가 너무 커서....
전 닫고 운행합니다.
: 에어컨 용량이 작은건지....여름철에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물른 바람 나오는곳은 시원한데...부분적으로 햇빛이 뜨거운 공간이 많음)
: 카니발도 에어컨 틀면 안 더운데....6gt는 많이 덥습니다. (창문 면적이 커서 그럴수도 있을겉 같아 카니발이랑 비교했습니다)
<단점3> 브레이크
: 덩치에 비해 답력이 조금 모자른거 같습니다. 파란색보단 빨간색으로 upgrade 가 필요해보이긴 한데....
이건 개인차이가 클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20d 의 낮은 출력으로 인해 살짝 아쉬움이 많이 남는 모델이었습니다.
약간 가볍다고 해야하나....전 차라리 럭셔리 모델이었으면 좀 더 부드럽게 주행 가능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523d 와 620d 를 동시에 시승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냥 출력, 응답성, 코너링 정도를 비교해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다는 차원에서 비교시승을 추천드렸습니다.
저는 구축아파트에 사는데 차 길이가 길다보니....주변 차들이 출차하면서 자꾸 앞범퍼를 스치고 지나가네요...
그래서 범퍼 양 사이드가 다 까져서 붓펜 발라도 또 긁고 가시고....
그런 이유로 스트레스도 받고,,,,,,, 애들과 같이 차 탈일이 별로없어 지난달에 처분했습니다.
평소 자주타는 차면 애정이 들었을건데....자주 타지도 않고.. 그나마 요즘 중고가격이 좋아서 손해는 덜봤는데....
차에 이것저것 꾸민거 생각하면 좀 아쉽긴합니다.
국산차는 사람을 시원하게 하는데.. 거기서 오는 차이 아닐까요?
AVI나 포칼로 알갈이 하시고 매치업7 DSP를 달아주시면 음질이 확연히 개선됩니다.
특히 말씀하신 음의 분리나 스테이지의 공간감이 좋아져요.
그래도 매치업10이 아니라 매치업7이면 되서 쪼금 더 저렴해요. ^^;
알갈이는 보통 센터와 1열 좌우 교체하는데 120정도 할겁니다.
https://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aver?blogId=beisitzauto
한번 직접 문의해보세요~
여기 사장님 작업하시는거 보면 엄청 꼼꼼하더라구요.
센터만 알갈이했는데도 와이프도 음질 바뀐지 확실히 알더라구요ㅎㅎ 센터만 35 였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패밀리카 1등 입니다!
6gt, 카니발 다 보유해봤는데, 여유만 되면 카니발 중고 + 스포츠세단 + 사모님 마실용 차량....조합으로 다녀보고 싶습니다. (약 1년간은 3대 조합으로 운영해봤는데.....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뒷 좌석이 혹시 조금이라도 뒤로 눞혀 지나요? 애들이 의자를 뒤로 눞히는걸 좋아해서 혹여 조그마한 각도라도 그게 되는지 참 궁금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뒤에 3명 앉아서 한 4시간 거리 여행 가능할까요?? 뒤에 초등 여아 2하고 덩치 큰 제 어머님이 타는게 가능할지 여쭈어 봅니다. 어머님이 함께 여행가는 경우가 1년에 4번 정도인데(3개월 당 한번)... 이 1년에 4번을 위해서 카니발을 추가로 구입을 할지.. 아니면 현재 차,, 약 7년된 cls를 팔고 6GT로 넘어갈지... 올해 반년 동안 고민중인 과제네요..ㅠㅠ.ㅠ. 혹여 가능하시면 도움 말 부탁드려요.
뒷열도 조절가능 하지만 정말 조금만 넘어가는 정도라 큰 의미는 없지만 그렇다고 불편한 의자는 절대 아닙니다. 또한 레그룸이 널널 해서 편해요. 어머니와 초등 여아 2명이면 충분할것 입니다.
구형cls는 안타봤지만 신형 cls타보니...후열은 탈만한 차가 못되는거 같던데...제가 183에 87정도되서 그럴지도...일단 머리가 닿고 승하차시 구겨져서 타는 느낌 등받이는 서있고 암튼 패밀리카로는 힘든점이 많아 보였네요
애들이 뒤로 확 눞히는걸 좋아하면 카니발이나 캡틴시트 있는 suv말고는 대안이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