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aruspex/222713106659
1부 - 가기
https://m.blog.naver.com/aruspex/222718785306
2부 - 오기
아래에 박스터로 제주도 가신다는 분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 옮겨오는게 힘들기때문에 그냥 블로그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4월초 5박6일동안 제 차를 끌고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가는법과 오는법의 그 얘기를 적어놓은 겁니다.
여행다닌 곳 얘기는 지금도 글을 쓰고있긴한데 언제 완성이 될진 모르겠네요 ㅋㅋㅋ
...사실 배표 끊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티켓사면 다 알수있는 내용이긴 합니다 ㅋㅋㅋ
저는 목포-제주 루트를 이용했는데 다른 루트로 가시는 분들은 네이버에서 그쪽 루트로 검색어를 입력하시면 티켓 예약할수 있는 홈페이지가 나오니, 직접 해보시면 쉽게 가능하실겁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mp/2022042509201
https://www.jejube.com/sub.php?PID=0701&page=1&category=&searchText=&searchType=all&action=Read&idx=158
퀸메리 보다는 절대적으로 퀸제누비아호가 좋죠~~!! ㅎㅎ
와이프랑 둘이 가는데 목포에서 출발은 9시 이노코미로 했는데요
돌아올때는 피곤해서 객실2인스위트로 했지만 이코노미로
제주 들어갈때는 상관없나요? 사람많아서 앉을때 없다던지..
4시간 가는데 괜히 와이프 눈총 맞는거 아닐지 걱정되네요 ㅎ
이틀전즘에 예보 뜨면서 결항되면 일정 다 틀어져서 멘붕 옵니다.
/Vollago
물론 태풍급이면 당연히 안되지만요.
제주 카페리는 엄청 큰 배에요;;
맨 처음 갈때 생각나네요.
아무 정보없이 갔는데 6층 높이의 객실 창까지 파도가 튀더군요. (먼 바다 건너 가니까 그런가보다.)
아무도 누워있지 않고 밖에도 안나가더군요.(원래 조용히 가는건가보다)
제주항에 내렸는데 마중나온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쳐주더군요(격하게 환영하는 풍습인가보다)
그런데 담날 식당가서 밥먹는데 옆테이블에 여객선 관계자들이 밥먹으며 하는 말...... 어제 갑자기 파랑이 심해서 중간에 육지를 돌아갈지 제주로 갈지 본사랑 싸우다.시피 하다 제주로 온거라고. 차량 고정바 터진것도 있었으니 앞으론 결박 잘해야겠다.. 자기들도 뭔일 나는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본문에-
1. 인천-제주 - 세월호 사고로 닫혀있던 항로가 최근 다시 열렸다. 배편은 비욘드트러스트호... 장점은 경기도에서 가까워서 운전을 오래 안해도 되지만, 단점은 배를 12시간 이상 타야한다는것 ㅎㅎㅎ
게다가 내가 제주를 다녀온 시점(2022년 4월초)엔 엔진고장으로 몇달동안 배가 움직이지 않아서 사실상 없는 루트나 마찬가지..
- 그리고 직접 이용하신 분 얘기로는 절대로 목포가라고 하시더군요 ㅎㅎ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빼고 나름 괜찮습니다.
다만 결항이 생길수 있다는 단점이ㅠㅡㅠ
자차로 제주도를 가면 참 좋은것이 짐 제한이 사라진다는 거죠.
저는 에어프라이어도 들고 갔습니다. ㅎㅎ
일단 내가 자동차와 떨어져서 비행기 탄다거나 하면 제주도 갈 생각도 안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