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셀프세차 입문 패키지?" 라는 장비 구매글을 올렸는데, 오늘에야 첫 셀프세차를 나갔습니다. (장거리를 안 나갔고 비도 안 와서 차가 깨끗했네요)
혼자 정신없이 하느라 사진은 없습니다만, 혹시 저처럼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될까 하여 짧게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1. 셀프세차장 방문, 카드 발급/충전
집에서 가장 가까운 워시X 송도점을 방문했습니다. 사장님께 카드 발급하겠다 하니 첫 발급은 발급비 때문에(?) 반드시 현금으로 해야하고, 그 다음 충전부터는 신용카드가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한 5만원쯤 충전해둘 생각이었는데, 일단 현금 만원으로 발급받고 나머지는 카드로 해야지- 했더니, 카드로 충전하면 추가 충전금액(10%)이 없다네요?
음 이건 불법 아닌가 싶지만ㅋㅋ 뭐 뉴비로서 따질 생각은 없었고, 애초에 내밀었던 5만원을 싹 다 충전해서 총 5만 4천원을 충전받았습니다. (발급비 천원)
2. 실내세차
엔진차는 엔진/타이어를 식히기 위해 실내세차를 먼저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집에서 3분만에 나온 전기차도 해당사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뉴비라서 매뉴얼대로 실내세차부터 시작합니다.
매트 청소기부터 돌려야 하는데 돌릴만큼 더럽지가 않아서 그냥 패스하고 청소기부터 찍었습니다. 대충 좌우에 한번씩 찍으면 충분했던 것 같네요.
소낙스 익스트림으로 가죽 아닌 부분을, 디테일링프로 가죽클리너로 가죽을 나눠 닦았습니다. 가죽 아닌 부분이 얼마 되지도 않고 쓱쓱 잘 닦여서 별 문제 없었는데, 가죽이 문제, SDS2 화이트 시트를 고른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손세차도 자주 맡겨서 꽤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닦아보니 가죽 부분이 많이 얼룩져 있었네요. 특히 아이가 앉는 카시트 주변부는 많이 더러워서 열심히 닦았습니다.
같이 산 디테일링프로 가죽보호제도 한 겹 발라줬습니다. 뭔가 코팅이 되는 느낌보다는 이전보다 매트한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만졌을 때 약간 바슬바슬한 느낌이 세달 전 차 받았을 때랑 비슷한?
일단 여기까지 한 20분? 했는데 벌써 땀이 흐르네요;
3. 프리워시
APC/압축분무기 그런거 없이 그냥 고압수/스노우폼으로 프리워시를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하도 많이 보고 가서 기본 시간만 찍어도 수월하게 끝낼 줄 알았는데 실전은 그렇게 녹록치 않았구요ㅋㅋ
고압수-스노우폼 해놓고 그 시간에 버킷에 물 담아서 카샴푸 풀고 다시 고압수로 폼을 헹구는데 폼이 살짝 말라있네요; 개수대 찾고 카샴푸 비율 재고 어리벙벙하느라 너무 오래 방치했나봅니다.
어쨌든 카샴푸 전 고압수에 시간을 굉장히 많이 썼습니다. 사실 카샴푸 끝나고 길게 해야지 이 타이밍엔 굳이 시간을 더 쓸 필요가 없는데;
4. 버킷세차
카샴푸 비율 대충 하면 된다고 해서 정말 대충했는데 다음에 한번은 제대로 맞춰서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뭐가 적정 비율인지 모르니 대강 넉넉히 한다는 것에 기준도 없어서ㅋㅋ
블루믹스 카샴푸를 썼는데, 거품이 생각보다 안 나고 금방 마르는 느낌이라 뭔가 비율상 문제가 있었던건지 원래 그런건지 알 길이 없습니다. 이건 다음에 한번 제대로 해보려고 해요.
미트질은 유튜브 보기에 엄청 쉬웠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판넬 단위로 그릿가드에 문질러서 헹구라고 배웠는데 뭔가 이 리듬이 자꾸 꼬이고 어느 판넬까지 했는지 자꾸 까먹어서.
이건 많이 해보면서 감을 찾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카샴푸 끝내고 마지막 고압수는 오래 꼼꼼히 하는게 좋다고 해서 기본에 두번을 더 찍었고 꼼꼼히 헹궜습니다. (나중에 아닌걸 알게 됩니다ㅋㅋㅋ)
이번엔 시간이 좀 남아서 남은 시간은 하부세차로 돌렸는데, 시간이 미친 듯이 떨어져서 한번 더 찍었네요ㅋㅋㅋ
5. 드라잉존으로 이동
유튜브에서는 버킷 세차 끝나면 드라잉존으로 차량을 이동하여 타월로 닦으세요- 만 되어있는데, 당장 이동하려고 보니 버킷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들은 바가 없네요?ㅋㅋ
미트질을 했으니 손도 세제범벅인데, 이 상태에서 차문 열고 핸들 잡고 이동을?;
어쨌든 손을 씻어야 하니 남은 버킷물 따라 버리고 미트/카샴푸 대충 챙겨 개수대로 갔습니다.
버킷 대충 닦고 손도 대충 닦고 혼자 찜해놓은 드라잉존(사실 제일 가까운 곳)에 버킷을 갖다놓은 후 이제야 운전해서 드라잉존으로 이동합니다.
6. 드라잉
에어건 찍고 틈새 물기를 제거하다보니 거품이 엄청 튀어나오네요; 특히 사이드미러 부분. 다음에 오면 고압수로 헹굴때 사이드미러 부분은 정말 꼼꼼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굴당 선배님들에 추천에 따라 드라잉 타월을 하나 더 사서 가져갔는데, G80 기준으로 두개는 살짝 많고 하나는 살짝 부족한 느낌이라 두개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드라잉 하려고 보니 세차가 제대로 안 된 곳이 엄청 많이 보이네요. APC+압축분무기 사서 프리워시도 제대로 해야할 것 같고, 카샴푸질도 꼼꼼히 해야할 느낌;
그리고 그 잠깐 사이에 차 지붕쪽에 벌레가 앉았는지 드라잉타월로 한번 쓸었더니 벌레 자국이 쭉- 하고 나더군요. 일단 더 건드리지는 않았는데 기스도 났을 것 같은ㅠ
7. QD
뉴비답게 크리스탈코트플러스로 마무리를 시작했습니다. 출고할 때 유리막코팅도 받았고, 손세차집에서 왁스도 받아서 그런가 바르기 전과 후가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진 않았네요.
막상 버핑을 하다보니 뽑은지 3개월 된 제 차에 이렇게 기스가 많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동안 딱 한번 부모님집에서 대충 닦은거 말고는 쭉 손세차를 맡겨왔는데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나 많이 긁힌건지ㅠ
어쨌든 거의 80%쯤 버핑이 끝나가고 있는 시점이었는데, 갑자기 하얀색 눈이 날아오기 시작합니다ㅠ
드라잉존 바로 앞에 워싱존이 있었는데 거기서 세차하시는 차주분께서 뿌리는 스노우폼이 바람타고 제 차에 그대로 다, 으악ㅠ
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사장님께 얘기하니 일단 안쪽으로 이동하면 에어건으로 털어주신다고 하네요.
안쪽으로 이동 후 에어건으로 털어주시긴 했는데, 이미 마른 것들은 괜찮나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QD 대충 마무리하고, 그새 찔찔이 흘러나온 사이드미러/트렁크의 물들 닦아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8. 유리 닦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유리를 빼먹었다는걸 깨닫습니다. 예전 차에 쳐박아두던 불스원 유리 발수코팅 겸용 세정제와 다이소에서 산 2천원짜리 유리 타월을 챙겨갔는데 고대로 들고갔다가 왔네요.
유리는 스월마크 걱정이 크지 않으니 그냥 지하주차장에서 닦았습니다. 발수효과가 얼마나 있을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있는 것 쓰는 차원으로ㅋㅋ
9. 뒷정리
며칠 이내에 부모님 계신 시골에 내려가 또 세차할 예정이라 샴푸/그릿가드/미트는 대충 헹궈 버킷에 담아뒀고, 실내/가죽세정/가죽보호/QD버핑에 썼던 타월들은 크게 더러워지지 않아 또 차에 박아뒀습니다ㅋㅋ
아무래도 드라잉타월은 좀 신경 쓰여 집에 오자마자 세탁기행. 세탁 다되면 탈탈 털어 말려둬야겠네요.
이렇게 마쳤는데, 깨달은 점 몇가지를 정리하자면,
1. 셀프세차도 결코 싸지 않다.
- 장비값 빼고 셀프세차장에서만 거의 2만원을 썼습니다ㅋㅋ 다음번엔 좀 더 재빠르게 움직여서 줄여봐야겠어요.
2. 환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 평일 낮이라 그랬는지, 간단히 고압수/스노우폼만 하시고 그냥 가시는 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버킷 세차도 저 혼자;
3. 대충 깨끗한 것과 완벽히 깨끗한 것의 차이는 꽤 크다.
- APC+압축분무기는 하나 사야겠습니다. 카샴푸질도 더 꼼꼼히 해야겠구요. 불과 몇주전에 부모님 계신 시골집에서 물 호스(고압수도 아니고;) 뿌리고 대충 물기만 닦고는 "와 깨끗하다-" 했던 사람인데, 저는 망했습니다ㅋㅋ
4. 드라잉존은 구석탱이가 명당이다.
- 워싱존 바로 앞이라 편하다 생각하고 일부러 마음속에 찜해놓은 거였는데, 바람으로 인한 테러 아닌 테러를 안 당하려면 일부러라도 구석탱이로 이동해야겠습니다ㅠ
5. 셀프세차장에서 왁스질, 평일에는 괜찮은가봅니다?
- 예전에 보배드림에서 이곳에서 주말에 왁스 작업하다가 쫓겨났다는 글이 돌았어서 혹시 QD도 뭐라고 하시는거 아닌가 긴장하고 갔는데, 오히려 제가 크코플 버핑하고 있으니 "왁스 조금 더 좋은거 쓰셔야해요"하고 가시더군요? 평일 낮에는 괜찮은가봅니다. 그래서 갑자기 왁스 해보고 싶어졌어요ㅋㅋ
뭐 어쨌거나 고되지만 나름 재밌었습니다. 가끔 일이 손에 잘 안 잡힐 때 살짝 땡땡이 치고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풀재택이라서요ㅋ)
덧,
세차 뉴비가 쓰기 좋은 APC, 압축분무기, 고체왁스, 어플리케이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록 유광(마티라 블루)이라 Wet Look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불공 그래핀 왁스가 초보가 쓰기 괜찮다는데 어떨까요?)
압축분무기는 "마로렉스 압축분무기"
고체왁스는 체력이 어느정도 올라오시면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많이 힘들더라구요..
고체왁스는 너무 다양해서.. 패스하겠습니당..
어플리케이터는 고체왁스사면 뚜껑안쪽에 들어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추천드리자면 그냥 동그란 어플리케이터 추천드립니다.
셀프세차는 용품구매하다보면 개미지옥이라..ㅠ
다른분들의 의견도 많이 참고해주세요~
유리는 발수코팅을 한번 입히신 상태라면 버킷세차때 닦고 물기제거만 하셔도 됩니당.
유리는, 이전에 손세차 받고 다른데보다 유독 앞유리에 이물질이 많이 보여서 실망했었는데, 아마 시골 다녀오느라 벌레가 많이 묻어서 굳어있었던 것 같아요. 발수코팅이 살아있는 상태라면 버킷세차때 신경써서 미트질을 해야겠네요.
처음에는 개러지 방문하셔서 여유롭게 세차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셀프세차 싸지 않다.
맞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결코 싸지 않고, 일부 속도로 승부하시는 분들은 최대한 프로세스를 간단히 해서 몇 천원으로 30분만에 셀프세차 한다고 하시지만, 이건 지향점이 다른거라 어느쪽으로 가닥을 잡을지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디테일링 수준으로 한다고 하면 최소 2만원 정도는 쓰게 되더군요.
2. 환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우천시 우산 장사처럼 세차장은 고객들의 이용패턴이 극히 몰리는 영업장 중에 하납니다. 평일 낮시간엔 없지만, 금요일 밤-주말-연휴에는 입장 대기시간이 엄청 길겁니다.
3. 대충 깨끗한 것과 완벽히 깨끗한 것의 차이는 꽤 크다.
동의합니다. 1시간 컷하는 몇 만원 짜리 일반 손세차와 십 수만원의 디테일링 세차가 공존할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4. 드라잉존은 구석탱이가 명당이다.
드라잉존에서 매트 털기, 폴리셔 돌리기등 지양해야 할 행동들이 있지만 아직 대중적인 인식이 부족하다 보니 아쉬운 부분이죠 점점 세차 문화가 보급되면서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5. 셀프세차장에서 왁스질, 평일에는 괜찮은가봅니다?
느끼신 점 2번과 연결됩니다. 사람들이 붐비는데 베이나 드라잉존에서 지나치게 시간을 잡아먹는다면 세차장 사장이 제지하거나 업장 운영 방침을 주말 혼잡 시간엔 개인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업장도 있습니다. 평일 낮에는 아무래도 괜찮죠.
그리고 크코플은 충분히 괜찮은 LSP입니다. 유튜브의 성능 비교 컨텐츠를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상위권/최상위권 성능을 보여주는게 크코플인데요. 은근히 세차 문화내에서 아주 비싼 제품이거나 희귀한 제품을 쓰면서 선민의식 가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고가의 왁스가 성능이 더 뛰어나다는 보장도 없어요. 카나우바 왁스? 자이몰 아틀란티크를 써도 몇 만원 짜리 합성 실런트 보다 지속성이나 방오성은 떨어집니다. 그냥 감성을 위해서 즐기기 위한 기호품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저도 비싼 왁스들 몇 개 수집해 놓고 있지만 그게 더 우월한 제품들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기분 전환용으로 사용할 뿐이에요. 말씀하신 분이 세차장 사장님이라면 '다른 제품도 사무실에서 팔고 있다' 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세차장에서 세차 물품 파는것도 비즈니스 모델중 하나니... ㅋㅋ
++ 고압수
프리워시 보단 고압수가 최고입니다. 셀프 세차장에서 의외로 고압수는 휘적휘적 대충 적시기만 하고 제품으로 승부보는 분들이 있는데, 용도가 뒤바뀐 겁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프리워시(or APC)가 거의 필수인 것처럼 말하는 컨텐츠가 많은데요, 조금 과장된 면이 있다고 봅니다. 프리워시 전용 케미컬이라는 장르 자체가 역사가 긴 편이 아니고, 셀프세차 유투버들이 대부분 자기 쇼핑몰이나 브랜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프리워시가 필수인지는 조금 의문이 들어요. (저는 그래도 갤런으로 사놓고 쓰긴 씁니다.) 고압수는 흔들지 말고 최대한 빗자루질 하듯이 꼼꼼히 먼지를 떨궈주고 그 앞이나 뒤에 고착된 오염물을 조금이나마 더 손 안대고 쓸어내기 위해서 사용하기 위한 제품이니 어디까지나 고압수가 주인공입니다.
++ 고체왁스
여름의 세차는 조금만 시간이 지연되도 도장면에 카샴푸 물들이 말라버리기 떄문에 손이 빨라야 하고, 마지막 과정인 왁스도 급속히 말라버리기 때문에, 크게 추천드리고 싶지 않은데요. 굳이 입문 하시려면 3-4만원 사이의 작업성 쉽다고 소문난 고체왁스 추천 드립니다. 취향의 영역이기에 특정 제품을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유색 차량 + 여름 조합이 되면 고체왁스는 지속성도 떨어지고 리헤이즈라고 불리는 얼룩이 올라올 가능성도 큽니다. ( 혹자는 카나우바 성분만 피하면 된다고 하는데, 리헤이즈는 카나우바 때문만은 아닙니다. )
추가로, 불공 그래핀 왁스라고 하셔서 뭔가 했는데 파이어볼 그래핀 왁스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파이어볼 제품들 저도 좋아라하고 캔디샤베트, 에일리언 블러드, 밀크, 브라질 가지고 있지만, 파이어볼 제품들이 시공 후에 제대로 된 효과를 보려면 시공 조건에 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색 차량의 경우는 열 때문에 후드에 리헤이즈가 많이 발생하는 편이고 파이어볼 사장님의 입장도 '카나우바 고체 왁스를 쓰면서 그 정도는 즐겨라' 라는 입장이기에... 자주 사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왁스는 카나우바+그라파이트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고, 파이어볼 사장님도 출시 때 그래핀이 요즘 '핫'한 키워드고 출시를 바라는 고객이 많아서 제작하긴 했지만, 굳이 추천까지 할만한 제품은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
말씀 듣고보니, 셀프세차장 사장님 말이 "여기서 평일 낮에는 왁스 써도 괜찮다"보단, "안에서 좋은 왁스 팔아요-"로 이해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ㅋㅋ
파이어볼 그래핀 왁스는 유튜브에서 시공 영상을 인상 깊게 봐서 기억해둔 것인데, 도전해보더라도 가을에 해봐야겠네요.
- 맥키스37 하이 디피니션 페인트 실런트
- 블랙파이어 페인트 실런트
- 포스타 UPP
- 볼프강 DGPS
세차에 노하우가 쌓여서 굉장히 능숙하게 수월하게 되던가...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기계세차에 넣어버리던가... ㅎㅎㅎ
전 차가 3대인데 소탑 한대만 손세차하고 나머지 두대는 그냥 기계에 맡깁니다 ㅠㅠ
처음에는 3대다 손세차를 했었지만요 ㅠㅠ
내부세차//고압수+폼건//고압수//카샴푸//고압수//드라잉//타이어 광택//QD크코플
다음 세차 때 유막제거, 발수코팅 예정입니다.
저는 엄두를 못 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