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요상한 일이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보통 연료(가솔린)를 넣고, 시동을 걸면 계기판 연료 게이지가 연료를 넣은 만큼 바로 올라가잖아요?
그런데 어떤 주유소에서는 위와 같이 주유하고나서 게이지가 주유한 만큼 바로 연료 게이지에 반영이 되는 반면에
다른 주유소에서는 연료 게이지가 주유 전과 동일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조금씩 차오르는(?) 식으로 오릅니다...
주행가능거리도 주유 전이랑 동일하다가 주행하다 보면 슬슬 오르구요.
둘 다 비슷한 조건 (연료가 1/4 미만 시 주유함, 5리터 정도 소량 주유함, 비슷한 거리 주행 후 주유함)였는데 연료 게이지가 반영되는 양상이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주유를 했는데도 연료 게이지와 주행가능거리가 그대로길래 주유가 안됐나? 싶어서 엄청 놀랐었는데
(굴당에서 95만원 결제 글을 본 직후여서....ㅎㅎ)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차오르더라구요....
무엇 때문에 이런 차이가 나는 걸까요??
너무 소량 주유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주유소의 품질 차이로 인한 건가? 싶기도 하구요...
아니면 제 차량의 문제인가 싶어서 걱정 아닌 걱정도 됩니다ㅠㅠ
그래서 혹시 이런 문제?에 대해 원인을 아시는 분 계실까하여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시동이나 키온에서 주유하면 반영이 늦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센서 문제같기도하네요
저 같은 경우엔 어제 기존에 타던 차를 중고로 매각했는데, 탁송일정 때문에 소량으로 주유하면서 다니다보니 비슷한 상황을 겪기도 했구요.
지금 차도 주유 시작 5초 정도 지나면 게이지 바로 움직이더군요.. 주행가능 거리도 실시간으로 올라가구요..
조금 운전하니깐 게이지가 움직여서 만땅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