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GR86리뷰 영상 많이 올라오네요. 트랙데이 행사 때 여러미디어 참여 한 영상들이 속속 올라오는 모양인데
일부 수동 오랫만에 몰아본다는 기자들 시승은 보니 좀 답답했는데..
강병휘 선수 주행 영상보니 와..미칠거 같습니다.
코너 진입전 쉬프트 다운 하면서 RPM 방~ 띄워 코너 토크 대비 하는거며
시원~하게 드리프트 하는거며...마치 저도 드리프트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을 팍! 주네요 ㅎㅎ
저도 저 차 사서 4단에서 3단 넣으며 터보! 외치고 싶은 맘입니다 ㅎㅎ
가정이 있는 몸이라 2도어 쿠페에 2열도 거의 없는 저런차는 꿈도 못꾸는건데
가족용으로 모Y가 있다보니 질러바? 싶기도 하구요
와이프님한테 은근 운을 띄워보니 웃으면서 별말안하는데...와 그냥 질러도 괜찮겠..지? 싶은 느낌도 살살 들고요
알고보니 전방 주차센서도 없고...내부 시트 조절 및 모든게 수동에 그나마 카플레이 빼곤 2010년초반대 차 같은데도
드리프트 하는 영상만 봐도 힐링되네요~
어디 500 땡길데가 없나...
당장 트랙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ㅎㅎ
그러게요 도가니 컨디션이 예전같지 않네요. 그래도 수동 땡기네요 ㅎㅎ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알고보니 본인도 내심 좋아했더라고요 ㅎㅎ 아내가 차 좋아해서 다행인거 같아요
예약금 500에 내년에 받을수 있다네요. 계약해야 일본 공장에 주문하는 방식이래요.
우리 지금부터라도 적금 들어보아요~ 어차피 지금 예약해도 올해 못받으니...중고를 노려보는것도;;
예전에 마력 낮은 차들만 탈땐 직빨에 목말랐는데
좀 타보니 (그래봤자 300언더긴 하지만요) 이 이상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듭니다 ㅎㅎ
수동을 몰랐으면 몰랐지 아는이상 수동 손맛은 못 끊을거 같아요
뜬금포로 86에서 이렇게 좋게 나와주니 참...너무 좋은거 아냐~ 싶습니다.
도요타 선호 브랜드는 아니었는데 이건 너무나 좋네요
인생 첫 차네요. 10년만에 수동을 몰게됐습니다
나중에 보너스받거나 할때마다 날개도 얹어주고 그럴려고요 ㅎㅎ
제 취향대로 꾸미기엔 흰색이
젤 좋을거같습니다 ㅋㅋ
직접 구경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넵!
이런 튜닝에 전혀관심도 없었는데
벌써부터 설레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도로의 로봇청소기인가요 ㅎㅎ 좀 과하긴한데 니뽄삘 가득하네요
패스트&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 편에 나올법한 디자인입니다.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피가 끓습니다.
순간 여기가 클리앙 이 아닌가 했습니다.
젠쿱과 이차는 많이 다른 차긴 합니다만, 그래도 젠쿱이라도 단종 안 시키고 그리고 수동차를 계속 내 줬다면 저도 이거 대신 젠쿱을 더 생각했을 겁니다. (솔직히 1.2톤대의 초경량이라는 것에서 게임 끝입니다만, 그래도 웬만하면 에국을...)
근데 그 젠쿱도 없어요.
시승회 전에 계약하신분은 올해안에 받고,
시승회 후에 계약하신분은 1년은 걸린다고 하더군요.....
구 86은 앞 차랑 콩 하면 거의.전손이었죠.
헤드램프 값이 어마어마해서...
그럼 다른 모든 차들을 압살하더라고요. MR Porsche. 이거 한 문장으로 설명이...
...국내에 카이맨 수동 판매를 했다면 참 대단했을텐데... 아쉽습니다.
바랬는데 그냥 DCT가 나오고 말더군요..
근데 요즘 너무 고출력 차량이 많아서 수동으로 하면 또 몇 단을 넣어야할지, 너무 단수가 많아도 좀 그렇긴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