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베라크루즈) 타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 찾는 물건이 없으면 불안한 스타일입니다.
트렁크 공간이 큰 편이지만 이것저것 막 넣다보면 금방 꽉 차버리니..
지금은 다이소표 폴딩박스 하나랑 세차용품함이 있는데
적층이 안되다보니까 앞으로만 늘어나니 공간 활용이 별로더라구요 .
적층되는 폴딩박스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
이왕이면 튼튼하고, 상판이 있고, 상판을 닫은 상태에서 앞 또는 옆으로도 열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걸이식 수납포켓도 있는 것 같고..
굴당분들 정리 팁이 있으면 뭐든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워낙 보험출동이 잘 되는 나라라 그 타이어 필요없더라구요.
전 그래서 수납함을 짜서 넣어놨습니다.
온갖 잡동사니의 향연 -,.-
안쓸땐 접어놓을 수 있으니까 좋은거 같아요. 전 빅앤트 제품 씁니다.
그런거 아니면 소프트한 재질의 박스도 괜찮은 거 같아요. 안쓸땐 접어서 납작하게 하면 되니까요.
전 세차도구가 항상 실려있는데 주로 타올을 이케아 공간박스에 넣어 놓습니다.
https://www.ikea.com/kr/ko/p/droena-box-black-10219282/#content
세차용품은 이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https://www.ikea.com/kr/ko/p/pepprig-cleaning-bucket-and-caddy-30512476/
근데..베라크루즈 정도의 넓은 트렁크를 어떤걸로 꽉 채우시는지... 저는 트렁크에 우산 1개 넣고다니는것도 많다 생각하는데 ㅠㅠ...
보통 카메라가방+장비, 운동가방, 접이식 의자, 매트, 세차용품, 공구, 스케이트 보드, 카트 그리고 잡동사니등 넣다보면 ㅜㅜ
먼지 닦을 용도의 작은 천 두 장, 그 때 쓸 니트릴 장갑, 작은 물티슈가 끝이에요. 이것도 트렁크 좌측 네트가 있어서 여기에 넣어둡니다.
트렁크 하단에는 갑자기 아이가 타게 될 때를 대비하여 가지고 다니는 부스터시트 (많이 커서 등판은 안 써요), 접히는 상자 정도만 들어있습니다.
필요한게 있으면 집에서 가지고 나가서 두지만, 그 필요가 끝나면 바로 꺼내서 다시 집에 잘 보관합니다.
갑자기 큰 짐을 싣고싶을때 짐 빼고, 정리하고 하는데 한세월..
성격 상 필요할때 바로 없으면 불안합니다ㅜ
혹시 뭔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미리 준비해서 가지고 나가고, 일 끝나면 다시 집에다 두고 합니다.
집은 깨끗하게 정리를 못 하는데, 차는 가급적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어요. ㅎㅎ
그래도 트렁크에 두는 물건들은 이 제품으로 그때그때 구석에 잘 쟁여놓습니다.ㅎ 골프탈때 쓰던건데 요긴하게 사용중이에요
공구함 두어개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자재들, 사진장비, 간단한 세차용품들이었습니다.
이러다 안되겠다~ 싶어서, 잘 안쓰는 제품을 죄다 빼기 시작했습니다. 수납함도 최대한 비워보고 있어요.
없으니까 없는대로 쓰게 되더라구요..ㅎㅎ
소형 공구함과 사진용 삼각대 두개, 지렁이, 공기압주입기, 스프레이 체인 등.......;;
자동세차가 안된다는거 말고는 괜찮아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