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집 정리하다가 2017년 스팅어 구입하면서 사놓았던 세라텍을 발견 했습니다.
독일 리퀴몰리 제품입니다.
강화버전이라고 블루 버전이 있는데, 블랙 버전입니다. 지금은 2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군요.
특징이, 세라믹 계열 입니다.
장점은 마찰을 줄여주고, 고온에도 안정적이라고 하지요.
일주일 전쯤 새로 엔진 오일을 갈아서, 어제 아침에 엔진에 투입했네요.
참고로 저는 F와 L선 중간에 오일량을 맞춥니다.
근데.... 정말 엔진이 부드러워 지네요. 진동도 감소 했습니다.
특히나, 투입하고 하루 지났는데 연비가 현재까지 10% 이상 좋아 졌습니다.
주행중 악셀을 좀더 밟으면 쉬프트 다운 후 부아앙~ 나가던 것이, 그냥 변속없이 쭈욱 밀어주네요?????
플라시보라고 생각할순 있지만, 저 생각보다 엄청 민감한 엉덩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가격도 싸졌으니, 한번 넣어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오일 첨가제로 엔진 해묵는 영상 보고 방출 했습니다
/Vollago
차 구입 후 오일 한번 갈고 한번 넣었었는데, 그때도 느낌이 좋았던 것이 기억납니다.
엔진오일 첨가제는 흉흉한 경우가 좀 있어서....ㅡㅡ;
비율이 문제죠.
첨가베의 종류와 함유량에 따라 오일의 특성이 달라지고 거기에 따라 가격 차이도 나는거니니까요
볼트 하나 빼서 단가 아끼려는 것이 대기업인데, 좋다고 무조건 넣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순정 엔진오일이 좋다는 것은, 그 엔진에 적합하다는 것이지 가장 최고의 오일이라는 의미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조사도 좋은 줄 알죠
단가가 올라가서 문제지
선택지가 늘어나는거니까요
그래서 첨가제를 통한 일먕 '케미컬 튜닝'을 하는 것이죠.
본인의 입맛에 따라 넣눈거니 취향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무조건 첨가제는 무쓸모고 첨가제 넣는 사람은 호구 멍청이라고 보실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려면 리터당 수만원 하는 고급 엔진오일 쓰는 사람들도 틀렸다고 하셔야죠
취향차이인지라 자기 돈 주고 무알 넣던 호구니 마니 힐 필요가 없는데요.
그 논리라면 아웃백같은 패밀리레스토랑 스테이크 먹으면되지 왜 비싼 고급 쉐프 음직점 가서 스테이크를 먹으며 시장 옷이나 사입으면 되지 왜 먕픔 옷을 입나요..
사함 마디 기치관이 디르고 그에 따라 물건을 선택하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비싼 오일은 기유부터 첨가제까지 일반 가성비 오일과는 다르죠.
그게 세배 비싸다고해서 세배의 효과를 준다고 보긴 어렵지만요..
무조건 욕 하기 전에 해다우오일들의 특성과 기유를 살펴보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규 페라리 오일 말씀하셨는데 아무리 제조사라도 초고의 제품만을 사용하진 않습니다.
실함 조건에서 버틸 만큼의 적당한 수준을 선택하는거죠..
거기에 1만원 대 혹은 미만 오일이 수마누언대 오일보다 낫다는 증거를 먼저 제시하고 까셔야 하는게 아닙니까?
어디 비싼 오일이 그런 제품만 있는거도 아니구요
우리나라가 우수한건 기유죠.. 첨가제 기술은 1도 없어서 다 사서 사용하는걸요
그 기우마저 vhci전도가 우리나라가 세계 점유율이 압도적인거지 파오나 에스테르 기술 그렇게 앞서 있다고 보기도 힘들구요
95년식 아카디아에는 암것도 안 넣어도 아직 현역으로 잘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첨가제 뽐뿌 오면 그 돈으로 기름이나 넣자로 바뀌었습니다.
짤은 아직 현역인 아카디아 입니다.
고장날까봐 걱정들 많이 하시던데.......
저는 세라텍을 혼다 공식센터 성동서비스 센터에서 처음 봤었고, 엔진오일교환하면서 넣었었네요.
비싸서 못넣는거지.... 공식센터 기사님 왈 고장하고는 관련 없다고 하더군요.
막 여러명 붙어 세차도 해주죠
주된 역할은 마찰 저감제이고, 슬러지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부작용도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오일필터 관리는 한번씩 신경써줘야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뭐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읽고 넘기시면 좋을 듯 합니다.
튜닝업체가 흥하던 2000년도 초반부터 저도 여러 케미컬을 접해 보았습니다.
2000년도 쯔음 순정오일은 사실 딱히 좋아보이진 않았던 것이 사실이죠.
2010년 초반쯔음 세라텍이 5만원에 가까웠던 시절에 K5인지 K7에 넣은것이 세라텍을 처음 사용한 계기 입니다.
그때도 역시 엔진오일 제조업체 중 상당히 이름이 있는 리퀴몰리 제품이라 괜찮구나 라고 느꼈네요.
저는 메뉴얼 대로 터보씬 씁니다. 3.3T 순정 오일이죠. 더 비싼 메가터보씬도 써 보았지만 가속력 감소와 진동 증가로 더 싼 터보씬을 쓰면서 꼭 비싼 것 보단 잘 맞는 엔진오일이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여튼, 스팅어에 2017년도에 한번 쓰고 거의 4년 이상 지난 후 다시 넣어보니 좋았습니다.
엔진 브레이크 느낌도 줄고 연비가 10% 이상 상승하더군요.
이전 차량보다 스팅어가 더 체감이 됩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엔진오일 첨가제 후기 올린 글에 이런저런 댓글 사진을 어렵게 구해 붙여주시는 것을 보니 눈쌀이 좀 찌푸려 지네요.
그냥 이렇다 저렇다 의견만 올리시면 되지, 본인 의견과 다르면 다 바보다라는 느낌의 댓글을 많이 달아 주시니 아쉽네요.
다만 문제점으론 그 성분의 특성 상 배기가스에 좋지 못하고 촉매를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오일 필터에도 좋지 않은 효과를 줄 수 있고, 스파크 플러그에도 들러붙어서 악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들러붙지 않아야할 표면들에도 들러붙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