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중순 경 미니쿠퍼s 2.5세대 컨버터블 차량을 샀습니다.
1인 신조에 단순 외판교환만 있는 차량이었고, 성능지상 누유 없음이었습니다.
차가 여러대라 3일정도 세워두었더니 바닥에 오일이 흥건해서 보니 누유가 있더군요.
그래서 중고차 구매 시 의무적으로 들어가는 성능보험 이용하여 수리하였습니다.
기간은 부품 수급 및 업체 스케쥴 등으로 대략 한달 정도 걸린 것 같네요.
보험사는 현대해상이었고, 비교적 아주 쉽게 접수가 되었고, 수리 과정도 아주 원만히 잘 진행되었습니다.
중고차 여러번 사봤지만 실제 보험 사용해본적은 처음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보증 불가 품목은 일부 결제하였습니다.)
중고차 구매 후 1개월 혹은 2,000km 내에 보증이 가능하니, 해당 되시는 분들은 점검 후 보증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사설 수입차 정비업체에서 보험수리 아닌 일반 입고로 비슷한 작업을 할 경우보다 공임이 최하 3배는 되어보입니다.
얼마 전 8기통 차량 헤드가스켓 작업을 했는데, 그 차량보다 공임이 비싸게 책정되어 있네요..^^
성능점검표상에 누유있다고 적혀있으면 보험처리가 안되더군요
약관이 웃기더라구요 ...
고지하고 팔았으니까 알고 산거아니야 ? 보험처리 못해줌 ...
1달, 2000km 이게 좀 적기는 합니다.
저도 동일 차종 관심있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