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횡단보도 초록불 되서 살짝 뛰었는데..(우산이 없어서;;)
도착할때쯤 우회전 차가 정지선 안지키고 우회전을 하려 오더라구요..
멈추겠지 싶었는데.. 혹시나 해서 제가 멈췄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안 멈췄으면 그대로 차에 치일뻔 했습니다. 사이드미러랑 제 손이 닿을뻔 했으니까요.;
순간 그냥 치이고 정신머리를 고쳐줘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괜히 가족들 생각 들면서 안치여서 다행이다로 결론지어 지긴 했습니다.
우회전 신호등 도입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데.. 무탈한 하루 보내십시오.
네 맞습니다. 국딩때 차에 발 밟힌 이후엔 차로 몸을 다쳐본적이 없어서 우습게 생각했나 봅니다.
2차 충격을 깜박 했네요. 지금생각하니 천만 다행입니다.
차끼리 부딪혀도 무서운데 ㅠ 차대 사람이라뇨 ㅠ
순간 블랙아웃 되더군요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후유증이 있습니다
차대차 당해도... ㅠㅠ
그런 미친 운전자가 다 있네요
앞차가 횡단보도 그렇게 지나가면 귀찮아도 블박 영상 꺼내서 꼭 신고하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조만간 큰 사고 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그래도 안전이 우선..ㅠㅠ
우회전 빌런이 왜 이렇게 많은지요.
저도 오늘 직진하는데 우다다다 돌진해오는 우회전차 있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했더니 결국 지가 급정거 하더군요.
어제도 직진하는데 무지성 우회전 하는차 있길래 급회피기동으로 들어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