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오일 드레인하면 50% 정도밖에 안빠지는 특성상 드레인해주고, 주행후 채워주고 하는식으로 3회정도 반복 해서 미션오일 자가교체를 했었는데요. 냉각수도 이런개념으로 자가교체가 가능할까요? 제가 생각해낸 플랜? 은 이렇습니다
1.드레인코크를 통해 냉각수를 배출해낸다 (미션오일과 마찬가지로 모두 배출은 안되고 30~40%? 정도만 배출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2. 드레인 했더라도 냉각수보조탱크는 써모스탯이 열리기전까진 수위가 안내려가니 (틀리다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그냥 냉각수 부족한 상태로 20~30분 정도 주행한다
3. 써모스탯이 열려서 수위가 내려간 보조탱크에 1. 에서 배출했던 냉각수양만큼 수돗물을 보충한다.
이것을 3~5회 반복 (드레인시 투명한 수돗물로 색깔이 바뀔때까지)
그후 투명한 색깔이 만족스러우면 수위가 내려간 보조탱크에 수돗물대신 냉각수를 자동차 스펙상 냉각수양 절반 (50%비율을 맞추기위해) 채워준다.
이렇게 바꾸는게 가능할까요 ?? 엔진오일, 미션오일에 비해 냉각수 자가교체는 꾀나 복잡하네요 ;;
이런 문제가 없다고 하면, 그냥 라지에이터 드레인해서 빼고, 다시 수돗물 보충하고....정상 운행하고.... 다음날 이 과정을 계속 하면 됩니다....
라지에이터 드레인하면, 보조 물통 수위 잘 내려 갑니다...물 없이 주행할 필요없어요...
그리고 차종에 따라 냉각수 에어 빼기 제대로 안 하면, 냉각수 채워 넣어도 오버히트 합니다...엔진 말아 먹을 수도...
그래도 정비소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여러모로 귀찮거든요
해외에서 유명한 자가정비 유튜버인데 냉각수를 드레인/보충 방식으로 여러번 순환시켜서 플러싱하는 영상입니다
결과만 말씀드린다면 엔진오일이나 미션오일 교환방식이랑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만 돈과 폐부동액 처리가 관건이죠 ㅎㅎ...
https://blog.naver.com/detailmania/221156234350
별도의 게이지 이용해서 써모스탯 열리는 온도를 체크하면서 작업하시면 쉽습니다.
혼자 하는것보다는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한명 있으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