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좋아합니다. 다만 정말 차만 몰고 한바퀴 돌고 돌아오는 코스는 뭔가 공허하더군요.
최소한 목적지나 경유지에서 바람을 쐬든 차나 음료수를 마시든 야경을 보고 오든 하는 재미가 있어야 할 거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밤에 서울 혹은 근교에 들를 경유지나 목적지가 없더군요.. 그래서 매번 무료할 때 드라이브를 가려다 그냥 말아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끽해봐야 북악 팔각정?..
다른 분들은 적당한 목적지가 있는 드라이브 코스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가끔 들리게되네요
길게는 강릉/속초 다녀옵니다;;;
불영계곡 지나서 카페..
아니면 저는 다산생태공원가서 좀 걷기도 하구요
진시미엔 가서 짬뽕 먹고 일피노에서 커피 마시네요.
이쁜 카페도 있어 더 좋았구요
30분 가서 40분 산책 20분 커피 30분 귀가 코스입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