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져와 제네시스 사이 타겟으로 나왔던 아슬란.
잠깐 어슬렁 거리다 3년 2개월만에 단종 돼 버린
비운의 차. 단종 전 재고떨이로 저렴하게 다 털어내서 그나마 지금도 꽤 보이는지 가끔 만나면 반갑습니다. 디자인도 나름 정갈하고 고급스러웠지만
안좋게 말하면 특색없기도했죠. LF소나타 느낌.
이런 희귀한 차는 아무리 현대라도 부품수급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떨까요?
포르테쿱이나 아반떼스포츠 같은 차종들은
부품이 없어서 사고나면 무조건 폐차장 뒤지거나 그냥 폐차 해야하는 수준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여유없으면 그냥 다들 많이 타는 인기차종 모는 게 답이겠어요 ㅎㅎㅎ
호구랜져와 상당수의 부품이 공유되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어쩌면 그래서 욕을 더 먹었던(?) 모델이 아닐까... 모비스가 망하지 않는 한 유지보수에 문제는 없을겁니다.
3년동안 800대 팔린 엘란도 외장부품 15년은 팔아줬거든요
97년식 쏘나타3 부품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뒷문짝 몰딩, 브레이크호스, 백미러 안쪽 트위터 커버 사봤습니다. 하핫 ㅋㅋㅋ
막판에 구매했다면 좋지 않았을까요
좋네요
네비게이션 부분은 진짜 G80보다 깔끔하게 대칭으로 이뤄졌어서 편-안 하더군요
천만원대 채신 대형 6기통은 대한민국에서 이만한 차가 없을거같더군요
그랜저 hg 실내를 아슬란으로 diy해서 바꾸는 용자가 있을정도로 안일하게 나온 모델이였어요.
HG그랜저에 방음재를 강화하고 실내를 다음세대 느낌이나게 바꿔서 신차라고 내놓은거라 외면 당했죠. 거기에 ig그랜저가 나오면서 병행판매 되었었는데 할인 왕창 안해줬으면 그나마 팔리지도 않았울걸요 ㄷㄷ
i30 추가요 ㅜㅜ
가격은 그랜져HG 옵션은 제네시스 였으니...
전 개그고 농담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임원들 기피 차량이었다고…
어찌 주행 감성이 ig보다도 떨어지는지... 단종될만한 차라고 생각됩니다.
3.3 몰아보면 잘나가긴 해요.
외장은 지금도 전체적으로 예쁘고 개인적으로 후미등은 아직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