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4장: 어제 여왕님이 탑승하신 신형 레인지로버
그 다음 사진: 전에 타던 레인지로버 사열차
마지막 3장: 여왕님의 개인 레인지로버
업무용 차량은 ”클라렛“ 와인색, 개인용 차량은 “에딘버러 그린” 색상이라고 합니다
아 보니 차량 공개되면 최우선적으로 왕실에 납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구연한 다 되면 다시 경매로 일반인테한테 팔리기도 한다고..
위 4장: 어제 여왕님이 탑승하신 신형 레인지로버
그 다음 사진: 전에 타던 레인지로버 사열차
마지막 3장: 여왕님의 개인 레인지로버
업무용 차량은 ”클라렛“ 와인색, 개인용 차량은 “에딘버러 그린” 색상이라고 합니다
아 보니 차량 공개되면 최우선적으로 왕실에 납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구연한 다 되면 다시 경매로 일반인테한테 팔리기도 한다고..
"야, 이 저그놈의 새(삐-)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거신을 몰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오, 이런. 대본을 잘못 들고 왔군."
어제 그날 아일렌드편을 봤더니.. 좋게 보이지 않네요
갈대같은 마음이라서요 ㅋㅋㅋ
자국브랜드+자국생산+방탄개조 때문에 그렇죠. 총리실 차량도 총리는 방탄 재규어 + 호위팀은 방탄 레인지로버더라고요.
왕실 차량 진짜 충격(?)이였던 건 작년에 작고한 필립공의 개인주행 차량이 전륜구동 프리랜더... 그것도 폐차 사고 내고도 바로 다음날 또 타고 나온 거 보면 똑같은 색으로 단종되기 전에 여러대 사놨었나 싶어서 좀 황당했네요. 디펜더 같은 특수목적 차량이나 방탄차량도 아니고 굳이 염가 포드 뱃지갈이차를 똑같은 색으로 여러대....
의전용 공식 왕실 벤틀리도 방탄인데 유리가 별로 특별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유리 방탄 등급을 그렇게 높은 걸 안 쓰는 모양입니다 어차피 영국 안에서는 총리라면 모를까 왕족이 공식 행사에서 그렇게까지 저격 당할 위험성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루프에 고양이 귀같은 안테나가 조금 걸리지만 정말 고급져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