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5시리즈 타고있고 아내는 미니 컨트리맨을 타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SUV나 RV를 안좋아해서 지금껏 승용차만 타왔는데요 큰애가 생기니 아이 카시트에 앉힐때 너무너무 힘듭니다 ㅠㅠ
애 안고 차문열고 옆차 안닿게 허리숙여서 좁은 카시트에 앉히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뭐 꿋꿋이 해왔습니다만
4월초에 둘째가 태어나곤 카시트를 두개 설치해야하다보니 문제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일단 둘다 너무 어려서(20개월, 1개월) 카시트는 필수인데다 회전형 카시트다 보니 크기도 커서 도저히 2열에 3명이 앉을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와이프가 앞자리에 앉자니 둘다 아직은 손이 많이가는 아이들 인지라
엄마가 눈에 보여야 그나마 얌전할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차를 바꿀까 싶은데(ㅠㅠ두대다 바꾼지 1년 좀 넘어서 아깝네요) 아내차는 일단 처분하고 교체를 하려 하니 아내는 또 큰차는 싫다고 자기는 5시리즈를 탈테니 저더러 카니발이든 뭐든 타라고 하네요 ㅠㅠ
그럼 차바꾸는 이유가 없지 않느냐 하니 혼자 둘다 데리고 나갈일이 별로 없지 않겠냐며 이제는 가족을 위한 차를 한대 사라고 합니다
그리하야 제가 탈차를 고르라고 하셔서 2-3열 카시트를 설치할수 있는차를 찾다보니 몇대 안되네요
생각중인게
1. 카니발 하이리무진 7인 또는 9인승
2. BMW X7 6인승
인데요
공간넉넉히 쓰려면 당연히 카니발이지만 이번에 바꾸면 애들 클때까지 한 5년이상은 타야할것 같은데 제 욕심을 채우고픈 생각이 많이드나봅니다
실제 둘다 매장가서 차는 확인했는데 X7이 좁긴해도 3열에 카시트를 설치 못할정도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카시트 두개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하고 추천해주실만한 차종이나 위 차종들 타시는 분들은 어떠신지 알려주시면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다들 2를 못해서 못하는거지 할수 있는데 안하는건 아니죠
자리 부족한건 없지만..
타다 보니.. 왜 카니발 카니발 하는지 알것 같아요..
카니발 하이리무진 정도면 뭐...
끝판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라면.. 카니발 하이 리무진 살꺼 같아요..
뒷문 슬라이딩 도어가 우리나라 좁은 주차공간에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2열 시트와 문 사이 20cm 정도 공간도 정말 좋구요 :)
낮고 빠른 차 타고 싶지만... 가족을 위해 참아야죠 ^^;
설치 못할 정도는 아니다, 편하게 이용가능 이 차이가 클 것 같아요.
전 이전 세대 카니발 7인승 이용중인데
X7 보러갔다가 아~ 답답해.. 라는 느낌에 마음 접었습니다.
특히 3열 이용 시 트렁크 차이가 컸어요.
우리 집 카니발 탑승은 이렇게 하고 있어요.
1열: 운전자 1명
2열: 1호, 2호 각 카시트
3열: 와이프, 3호(바구니 카시트)
3열 태우기가 힘든데 1,2호가 자리 변경을 해주지 않네요.
현재는 4세대 일반 7인승, 하이리무진 7인승 중에 고민 중 입니다. ㅠㅠ
미국처럼 카니발 8인승이 나오면 참 좋을것 같아요.
일단 뒤보기를 1년은 해야하는 아가가 있어서 3열을 쓸 수 있는 차량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친구놈 펠리도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카니발로 그냥 엄마가 왔다갔다 할 수 있는게 최선인데 이것도 주행중엔 위험해서 못하는거구요
저도 볼보 v60이랑 카니발 예약해두긴했는데....
카니발은 차가 너무 커서 마음이 계속 안가더라구요 와이프가 운전할 자신도 없다고 하구요
X7 가능하시면 저는 X7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벤츠 GLE450 뒷좌석에 카시트 2개(앞보기 하나 / 회전형 뒤보기 하나, 두 개 모두 ISOFIX) 설치했고,
아내가 2열 중앙에 타서 아이들 케어하고 있습니다.
곧 만 4세가 되는 첫째는 사실 2열에 혼자 두어도 큰 문제가 없는데,
두 돌이 되어가는 둘째는 아직 바로 옆에 엄마가 있는 것이 큰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애들 데리고 한-두 시간만 타더라도, 또 속초 정도 장거리 갈 경우 중간에 휴게소를 몇차례 들른다고 하더라도,
엄마가 옆에 있고없고 차이가 커요.
아가들이 졸려서 짜증나고 칭얼 댈 때든, 가다가 배가 고플 때든,
기저귀 뗀지 꽤 된 첫째가 유튜브 본다고 한껏 참고 있다가 갑자기 오줌 터진다고 호들갑 떨 때든 ^^;
엄마가 옆자리에 함께 있으면 대응이 아무래도 즉각적이고, 아이들도 훨씬 쉽게 안정됩니다.
물론 2열 SUV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3열이 있는 차나 카니발의 편의성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GLE450이 벤츠답지 않게 2열 내부 공간이 상당히 여유있게 나온지라
저희 가족은 의외로 쾌적;하게 운용 중입니다.
승차감도 매우 부드럽고 매끄러운 편인데다가 저는 E-ABC 옵션도 적용해서 그런지 롤도 별로 못느끼고,
멀미 이슈는 수시로 여러차례 아내에게 확인해보았는데 전혀 못느끼고 있습니다.
내연기관 차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정숙한 것도 큰 장점이에요.
E350 때와는 달리 첫째 아이도 운전과 관련한 항의가 전혀 없고, 아내의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내부 공간이 넓으면서 운전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는 차체의 크기 밸런스 /
2열 내부 공간이 넓으면서 트렁크 공간도 최대한 확보하는 밸런스 가
GLE450은 잘 잡혀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이 좀 싸지 않고(E-abc 넣고 하면 X7과 차이가 거의 없을거에요),
BMW나 기타 다른 SUV들 고려할 시, 차 자체만 놓고 보면 가성비 측면에서 아무래도 불만이 느껴지긴 하는데,
패밀리 카 라는 용도만 놓고 보면, GLE450이 또 상대적으로 분명한 강점이 있습니다.
GLE450도 고려해보세요.
두돌쯤되면 다시 어른은 앞자리로 복귀할수 있고 그때까지만 가운데 앉으면 됩니다
GLE 뿐만아니라 Q8도 꽤넓더라구요 같이한번 보세요
조건은 크게 2가지 정도네요.
1. 와이프가 덩치가 작아야 됨
2. 하나는 isofix 유아용 회전 카시트, 나머지는 안전벨트 고정형 주니어 카시트
이렇게 하면 안전벨트 고정형 카시트가 그래도 옆으로 살짝 밀리고, 회전형 카시트 같은 경우 뒤보기를 하면 가운데자리 어깨공간이 확보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최대한 뒤보기를 하다가 앞보기 할때쯤이면 와이프가 조수석으로 옮겨타면 될것 같아서 이트론 스포트백 구매 했습니다.
단순히 카시트만 볼 문제가 아닌거죠!
돈이 많으시면 X7 가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생각보다 X7이 작습니다.
그래서 앞에 언급한 것들때문에 부족해보일수 있다는것이 문제죠!
그런 점에서 카니발이 훨씬 나은 선택같습니다.
여유롭고 짐도 많이 실을수있고, 슬라이딩 도어라 편하구요!
제가 카니발을 사고 싶어서 드리는 말씀도 맞습니다!^^;
제 경우는 카니발 팰리 둘 타보고 1초의 고민도 없이 팰리로 결정했습니다
저희 경우 뭘 타든 엄마아빠는 1열입니다. 뒤에서 뭘 해줄것도 없고 안전하지도 않아서요
하물며 X7과는... ...
그런데 어린 아이 두명 케어하기에는 6인승 불편합니다.
결론 카니발.....9인승하시고 , 맨뒤칸은 접어서 짐칸쓰시면됩니다...
카시트로만 검색해도 여러 선배님들의 오래된 고민과 지혜를 찾을 수 있을겁니다.
요약하면
1안 : 2열에 2개 설치, 조수석에서 아이들 케어
처음엔 힘들지만 버릇들이면 다 됩니다.
( 단 우는게 안스럽다고 카시트 풀고, 엄마 무릎에 앉쳐서 가버릇하면
평생 카시트 버릇은 불가능하며, 더불어 사고시 아이가 엄청난 위험에 노출됩니다.)
엄마 옆에 없다고 울고 불고 난리 나지만... 조금씩 적응 시간을 늘려주면
나중엔 자리 자리 가서 탁 혼자서도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안 : 2열 독립좌석 3개인 차종으로 기변
좌우에 카시트 설치 (크기가 작은것 위주로 카시트 기종을 고를것)
가운데 시트에 보호자가 앉아서 좌우 아이들 케어(보호자 슬림체형 장착 필수)
2열 독립시트 3개 차종 : 카니발, 시트로엥 C4(그랜드, 피카소) 등등등
특히 시트로엥 피카소의 경우 차량이 그렇게 크지 않으면서 2열 독립3개 좌석이 있어서
큰차가 부담스런 엄마들이 선호한다고 합니다만
현재 신차로는 좀더 큰 C4 그랜드 밖에는 구매 가능한 차종이 없다고 하네요
아직 출산전인데 혼자서도 잘 타고 다닙니다(...
너무 좋은차라서 추천드립니다!
다만 카시트 3열 설치는 불가능하지는 않으나 굳이…
카시트는 2열에 둘 설치하시고, 아기 엄마는 조수석에 타시는게 어떨까 해요.
4살(37개월)/2살(16개월) 아이들 키우는데 올뉴 쏘렌토 중앙/조수석 뒷자리에 둘 다 뒤보기로 태우고 있고, 첫째는 만 4세될 때까지 뒤보기 더 할 예정입니다. 만 5세+키 100cm+체중 18kg 넘기면 그 이후로 주니어 카시트로 넘어갈 예정이구요. 둘째도 같은 시기에 변경해줄 예정입니다.
카시트 직구를 하더라도 조합만 잘 만들면 카시트 2개+성인 1명 앉기에 많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일단 뒤에 둘이 앉히는걸 몇번 해봐야겠습니다
말씀하신 시트포지션 널널하게 충분합니다.
아래영상 보시면 바로 답 나옵니다^^
어른들을 자주 모시면 9인 독립시트~
애들 케어 위주면 7인승~
그리고 엔자은 디젤 말고 꼭 가솔린 사셔요~ 가족차에 디딸은 노노 카니발은 디젤과 가솔린은 완전 다른찹니다. 신차 디젤도 최초 정숙하나 1년만 지나면서부터 진동 점점 올라 옵니다. 가솔린 4세대 카니발 설명은 아래 링크 한번 보셔요ㅎ
3열에 카시트 두는건 2열에 카시트 두고 엄마가 조수석에 앉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프레임 바디 차량도 뒤에서 대형차가 때려박으면 프레임 위로 올라타면서 캐빈만 찌그러지는데
모노코크는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죠.
3열을 포기하는순간 선택지는 많아집니다.
캠핑을 하느냐, 자전거를 싣느냐 등등 짐적인 부분에서는 외부에 트레일러를 끌던가
거치대를 놓더낙 등등 옵션이 있기도하기에 무조건적으로 큰 트렁크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2열 카시트 2개 + 엄마가 앉는건 저도 gle450이 그나마 최선의 대안이라 생각합니다만,
결국 부모가 1열 자녀가 2열에 앉는건 기본이고 이것에 적응하는게 최우선입니다.
아이가 어려도 분위기 파악 눈치는 있습니다. 저희 첫째도 고향에서 서울올때 2열에서 얼마나 울던지,
그땐 애가 1명이라 집사람이 조수석 뒷자리 타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울더군요
안아달라고.... 직장 선배들이 강하게 무시해야한다 버릇을 잘 들여야 애들이 나중에도
자기자리라 생각하고 잘 앉아간다고 해서 그 뒤로는 집사람이 2열 앉은적이 없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애기가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울다 지쳐 잠드는걸 볼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팟습니다.
대략 1시간 전후 주행하고 나면 차를 세우고 부모가 밖으로 나와 애기쪽 차문을 열고 안아서 달래주고
조금 산책하고 간식주고 쉬다가 다시 카시트 태우고 달리고 반복했는데,
저희 첫째가 적응하는데, 1주정도걸렸던것 같습니다. 둘째는 카시트탄 오빠가 옆에 있어서 그런지
처음부터 바로 적응을 했습니다.
백색 소음이.. 아이들 자거나, 주행할때 도움이 된다해서 일부러 고속에서도 수동으로 기어 한단 내려서
3000rpm으로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설령 카니발로 가신다 하더라도 2여렝 아이가 앉고 3열에 엄마가 앉더라도
아이를 캐어하려면 엄마가 안전벨트 풀어야할 상황이 간간히 옵니다.
절대 포기해선 안되는것에 대해 우선 정리하시면 차종이 좀 추려지실거고,
그 이후 향후 차량의 활용성에 맞춰 선택하신후 마지막으로 해당 차량의 운전, 주차 난이도
이렇게 3단계로 정리하시면 차량선택에 도움이 되실것 같네요.
저도 중형 세단타다 애둘되서 7인승 프레임바디 RV로 갔다가 애들이 좀 커서
지금은 5인승 SUV 운행중입니다.
생각보다 큰애는 카시트를 잘탑니다 저랑 둘이 나가도 장거리를 가도 뒤에서 잘 앉아있거든요 문제는 이제 태어난 둘째인데 카시트 태워서 어떤가 반응을 보고 잘적응하도록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