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를 처음 구매해보다 보니 구매과정에 멘붕이 옵니다.
좀전에 지인의 아는 딜러라고 잠깐 통화를 했는데 제가 이해하고 있는 카드 할부에 대해 대출이라고 자꾸 말해서
혼란스럽네요.
제가 이해하고 있는 구매 내용에 대해 맞는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자동차 금액의 결제**
1) 전액 일시불 카드 결제 - 카드 한도를 높이고 결제일에 납부하던 카드사에 먼저 총액을 입금하던 일시불 카드결제.
2) 카드 할부 - 제가 KB를 써서 KB에서 본바로는 신차 슬림할부로 보통 물건구매시 할부같은 할부
특별한도부여. 할부개월수에 따른 금리차이. 근저당/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상환가능.
대출총액 DSR과 영향X.
3) 캐피탈? - 신용대출? 신용도에 따라 근저당이 필요할수도. 한도가 적을수도. DSR 에 포함.
4) 카드대출 - 캐피탈과 주체만 다를 뿐 같은 의미.
: 일단 저는 6억정도 건물 근저당으로 사업자대출이 있는 상태라 4.5천 가량 금액을 카드 할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통화한 딜러분은 카드할부가 카드대출과 같은거다. 그리고 할부로 하는것에 대해서는 별도로 캐시백 해주는게 없다
고 하셔서 캐시백부분이야 딜러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제방법에 대해 혼란이 왔네요.
여기서 질문이
1. 제가 위에 2)카드할부에 대해 잘못이해한건가요?
2. 신차 구매가 처음이라 잘몰라서 그러는데 구매시 캐시백같은 부분이 딜러가 자기 수당에서 나눠주는 캐시백,
캐피탈 할부를 하던 카드할부를 하던 결제 주체에서 금액이나 개월수에 따른 캐시백, 이 두가지가 있는게 맞나요?
3. 2)카드할부를 하면 딜러가 주는 캐시백은 없는 건가요?
4. 근데 현재 상황이 대기가 대부분1년가량 되다보니 결국 결제 금리라던가 조건이 1년 후에 차량인도시 조건에
맞춰지는거라 현재 금리가 어떻든 별 상관이 없는 건가요?
5. 딜러?카마스터? 를 정하고 계약을 하게 되면 그 순간 캐시백든 서비스든 결제조건을 정해서 하는게 맞나요? 금리야
인도시 결제 할 때 금리를 따라가겠지만...
6. 아니면 결제 방법 등은 나중에 정하는거니 지금은 빨리 계약부터 해야하는건지...
그러자니 따져볼게 너무 많네요. 서비스 같은 것도 그렇고.
뭔가 캐시백 최대한 서비스 최대 이런걸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친절히 잘 팔로우해주고 보통만큼만 받으면 되는데...
제가 별나거나 우유부단해서 그런건지..
속 시원한 신차 구매 가이드 같은게 있을까요..ㅜ.ㅜ
그리고 적당한 서비스를 원하시는거면 일단 계약부터 넣어놓으시고 고민하세요. 어차피 한두달안에 나올 차도 아니고..
2번의 장점은 말씀하신 대로 대출로 안 잡히는 부분과 낮은 이율이라고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차량구매에 도움 받았던 정리글 추천드립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no=619908
견적을 받는다는게 차량 홈페이지에 차량견적내기같은 견적뿐만이 아니라 딜러 서비스?할인? 이런걸 다 포함한 이야기겠지요?
이게 아무래도 비공식적인거다보니 말로는 다 퍼줄 듯 하시다가 막상 계약 후 인수 단계에서 말 바꾸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고 아주 어렵더라구요ㅠㅠㅠㅠ
2번은 말 그대로 물건 구입하는 것과 비슷한 할부구요. 4번은 말 그대로 대출입니다.
2번은 대출로 안잡히지만(그래도 할부니까 신용도에 좋은 영향X), 4번은 대출로 잡힙니다.
삼성카드 같은 경우, 2번은 다이렉트 오토 카드할부고, 4번은 다이렉트 오토론, 혹은 다이렉트 오토할부입니다.
셋다 이름이 다르고, 이자가 다르고, 한도가 다릅니다.
외제차신가요? 외제차는 더 복잡합니다.
카드한도가 브랜드/딜러사/지점/딜러역량에 따라 다 다르며,
심지어 인기 브랜드인 경우 모든 할부를 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A캐피탈은 받지만, B캐피탈은 안받습니다... 걍 대놓고 다른걸로 써달라고 그래요.
이게 불법인지 합법인진 저도 잘 모르겠는데, 그냥 관행적으로 그렇다 한다고 하더라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