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야간에 달리다 뚝 소리가 난것 같기도 하고.
교체견적 알아보니 센터 130, 유명 사설 100정도 하더군요.
16년 인수받은 후에 자차 첨 써보게 생겼는데 그래도 자차처리하는게 좋은가요? 자차한다면 센터가 나을런지요.
썬팅인지 틴팅인지도 대충 보니 비싸네요. 비싼거 필요없고 무난한걸로 하려고 하는데도요.
혹시나 solar glass라고 써 있으면 무 틴팅하고 다닐까도 싶었는데 그런 글자가 안 보이네요. 유리에 써진 글씨?도 사진 올렸습니다.
저라면 센터에서 자차처리 하고 무틴팅으로 다니겠습니다.
저도 틴팅 벗긴지 1년 넘었는데 여름에 더워도 다닐만 합니다 ㅎ
사진상으로 봐서는 저 모서리 부분이 대각선으로 완전히 갈라지는 것으로 크랙 진행이 끝날 것으로 보이고, 다행히 시야에 방해가 될 위치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안전을 금과옥조로 생각하고 돈은 문제되지 않는다 라면 당연히 교체가 답이지만
저같으면 저 정도는 유리 보수 업자한테 연락해서 때우고 그냥 다니겠습니다.
윈드쉴드가 유사시에 승객 보호에 역할을 하는 건 유리 2장 사이에 들어있는 필름이지 유리 자체가 아닙니다. 잔돌에 톡 맞아도 깨지는게 유리라..
그나저나 솔라글래스도 아닌데 사설업체에서 100이라니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5년 전쯤 S350 솔라글래스 벤츠 순정 유리로 사설업체에서 100정도에 교체했었거든요. 중국산 사제 유리는 훨씬 쌌고요.
2. 복원후 더 타다가 더 손상이 되면 자차 처리한다.
저라면 센터에서 자차처리하고 틴팅지 좋은거 붙여서 탈거 같네요
썬팅도 그때 같이하면 저렴
/Vollago
다른 각도의 사진을 보지 못해 확실치는 않지만 위 사진만 봐서는 더 이상의 크랙 진행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면 틴팅이 비싼 이유는 밝은 필름이 단가가 비싼 것도 있지만 유리가 누워있으니 작업 자세가 나오질 않아 힘이 많이 들고
거의 가까이 볼 일이 없고 여러개로 조각조각을 내서 쉽게 붙여도 열선과 겹쳐서 별로 거슬리지 않는 뒷유리와 달리
전면은 아주 약간만 삑사리를 내도 소비자 눈에 엄청 거슬리기 때문에 실패 확률을 감안해서 인건비를 많이 잡아놓기 때문인데요.
유리집에서는 유리를 부착하기 전에 눕혀놓고 쓱쓱 바르기 때문에 작업도 쉽고 시공품질이 우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복원해도... 그 옆으로 옆으로...
복원비 들고 교체비 들어서 이중지출하게 됩니다.
그냥 초장에 교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