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써본 전면틴팅은
1.영맨 썬팅 (뭔지모름)
2.썬가드 금속성(50%)
3.넥스가드 tp300(35%)
4.레이노s5 (45%)
5.레이노s7(85%)
입니다.
초고가 틴팅은 안써봐서 잘모르겠지만,
주관적 생각은.. 어차피 여름태양아래 달궈짐당하는건
평등하다.. 라는 생각이네요.
스팅어가 타차량대비 하향등이 어둡다는 의견이 많았고, 저도 좀 아쉬웠는데..
아니었어요.
노면휘도 괜찮네요. (조도라 해야되나)
(더밝은 차가 있는건가?;;)
여튼 저는 틴팅 짙게하지 마라 어쩌라 말씀드리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도 어두운거 하고 다녔었고..
사실 차에 관심 없는분들이라면 무지성 딜러틴팅하고
아~원래야간엔 운전할때 이렇게 잘 안보이는거가 정상 이구나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해요.
그런분들에게 말씀드리고싶네요.
다른사람 차라도 밝은차 한번 타보셨음 합니다.
진한틴팅때매 어두운걸 '알고' 진하게 하시는거랑
차에 관심 없고, '모르고' 진하게 하고 다니시는거랑은
다른 거니깐요.
야외주차러의 소감이었습니다ㅋㅋ
출고할 때 80 이상으로 하고싶었는데, 조수석님이 결사반대하셔서 어쩔 수 없었네요 ㅠㅠ
살은 차가운데 몸은 더운 이상한 느낌이....
지금까지 끄는 차량들이 전부 노 틴트 차량인데, 틴트 된 차량으로는 죽어도 못갈 듯 합니다 ㅠㅜ
대박입니당
이렇게하려고 맘먹고있습니다 이번달출고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