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바꾸고 나서 스포츠 모드로 달리는 즐거움을 이제사 배웠는데 막상 달릴만한 도로가 부산에 많지 않은 느낌입니다...
자주 가는 코스가
1. 부산항대교-송도 해수욕장 : 뷰 좋고, 시간 잘 맞으면 뻥 뚫려있어서 좋습니다. 송도 해수욕장 카페 브런치는 덤
2. 이기대 코스 : 벚꽃 휘날릴 때 참 좋은 곳인데 거의 와인딩 코스라 그냥 살살 다니기에 좋습니다. 종착지에 있는 오륙도 뷰가 덤.
그 외엔 드라이브 코스가 아니라 테라로사 같은 카페, 산책로 밖에 모르겠군요..
부산 주변에 차들이 많지 않은? 드라이브 코스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1. 황령산 연제->수영 방면 야경보면서 내려오기 좋습니다
2.낮시간엔 동래 -> 기장 회동저수지 옆길로 쭉가는코스도 좋습니다.
3. 와인딩(산길) 좋아하시면 낙동강-> 원동역 ->영남알프스 혹은 양산 ->에덴벨리->밀양댐코스로 다니면 산이 꽤 볼만합니다. 조금 더 가시면 도래재가 거의 180도 커브 연속이라 그쪽도 많이 다니는거 같구요.
2번은 얼마 전에 근처 지방도로 한 번 타봤는데 1차로라 너무 답답했어요... 기장 회동저수지라...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3. 그 뭐시냐 차없는 와인딩 도로에서 잎사귀 날리면서 달려보고 싶긴한데... 예전에 근처 눈썰매장 쪽 도로가 좋았던 거 같긴 하네요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부산...은 어딜가나 차가 많아서 스포츠모드로 공도에서 쏠만한데는 없네요 . 옛날에야 동해고속도로가 성지였다지만 요즘은 암행도 많고요.
와인딩은 에덴벨리 ->밀양댐->도래재->영남알프스->원동역 이 주위로 많이들 다니니 찾아보시면 많이나올거에요 . 안전운전하세요
송정터널-일광-서생-간절곶-온양IC 코스구요. 일광부터는 쭉 해안도로라서 조용하게 드라이브 가기 참 좋은 코스입니다.
거꾸로 온양IC 까지 고속도로로 갔다가 국도로 내려와도 되구요.
서생즈음 가면 아무 골목길로나 빠져서 내려가보면 작은 마을들과 해변도 있습니다. 차 세워두고 잠시 누웠다 오기도 합니다.
부산 사는 분이에요
/Vollago
두번째는 지하철 반여농산물시장역 인근에서 정관으로 가는 옛길인데,
석대삼거리 → 석대로 → 개좌로 → 곰내길 코스도 좋습니다.
그리고 곰내길 끝에는 정관 카페들 들어선 곳으로 이어지는거죠? 와... 부산 길잘알 인정합니다... b
아마 지도 한 번 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네, 곰내길 끝에는 카페가 있고 개좌로 → 곰내길 코스 내에 맛집들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