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당연히 전기차 시대로 가겠지만
그 전까지는 내연기관도 공생해야하기땜에....
사연들만 보면 가솔린 직분사는 이제 포기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날이 많이 따뜻해져서
길 걷다보면 오르막이나 신호대기 후 출발하는
차들 보면 까르릉까르릉 노킹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유서깊은 아반떼md부터 시작해서
k7, eq900, 아우디 등등...
국산차,수입차, 고급차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가솔린 직분사들은 죄다 까르릉까르릉....
이론상, 스펙상으로는 성능과 효율이 우수하다지만
출시 초기에나 우수하지 흡기밸브에 카본 엄청 쌓이고
소음 진동도 mpi대비 크고
노킹으로 실린더 내벽 긁어먹고 오일 엄청 먹어대고...
노킹 방지하려면 하이옥탄 써야하고
앤진오일도 lspi대응하는 규격 써야하고
배출가스는 저감되는 줄 알았더만
입자상 물질 엄청 뿜뿜 뿜어내서
디젤dpf처럼 gpf 설치하니마니 하고 있고..
이걸 뭐하러 쓰는지 모르겠네요.
현대도 식겁해서 mpi로 다시 회귀하거나
듀얼포트분사를 도입한다하고...
다른 메이커들은 어떻게 하려나요?
저도 디젤 피해서 하이브리드로 왔더니
엔진은 tgdi 조합이네요...
아직은 신차 초기라 멀쩡한데 언제 말썽을 일으킬지
걱정입니다 ㅋㅋ
(라고 하기엔 이미 오일증가 이슈가 있네요)
그렇다고 포트분사로 되돌아가자니 모든게 애매하고. 제조사들도 고민이 클것 같습니다.
아마 엔진은 최대한 안건들고 전기차에 올인 할듯 합니다.
내연기관 문제는 하이브리드로 최대한 줄이고...
출력,연비 높이려고 gdi 도입했는데
gpf달아서 다시 출력,연비 다 깎아먹고
비용추가+메인터넌스 요소 추가 ㅋㅋㅋㅋㅋㅋ
정말 대환장 파티입니다
벤츠는 뭐 리터당 200마력 넘어가는 차를 노킹없이 95론 차량으로 만들어내기도 했죠.
게다가 bmw는 디젤이랑 가솔린이랑 엔진블록 공유하지 않나요?
최근 1~3년내에 출시된 차량들은 노킹 크게 신경 안써도 되지 않을까요. :)
안나거나. 나더라도 내구도에 문제가 없거나.
뭐 결과적으로는 빠르게 전동화로 가는게 맞는거 같긴 합니다
자연흡기 정도인데 이건 이제 듀얼포트로 거의 바뀐..(쉐비는 터보로)
그리고 mpi차들도 노킹문제는 종종 있는데 특히 스파크는 s텍이나 sge나 거의 고질병 취급인...세타mpi도 그렇구요.
이미 다수의 제조사들이 내연기관의 신규개발을 안하거나 줄인다고 하는 상황이고
앞으로 전기차로 더 많이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라 기존 엔진에서 약간의 개량 이외에 큰 변화는 없을듯 합니다
연소 제어 방식 전자제어 등등으로 날고 기고 한다고 해서,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긴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어렵게 궤도에 겨우 올려 논 GDi 터보엔진을 쉽게 버리지는 않을 것 같고 카본 축척이 매우 심각한 디젤 터보엔진에 비하면 미비한 수준 같습니다.
당분간은 전동화 인프라 구축도 어렵기에 수십년간은 멀쩡히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