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2017년식 디젤을 구매한지도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약 2천키로 좀 넘게 탔네요...고속도로9:시내주행:1정도..
사실 쉐보레차 구매하려고 했던 이유는 한번도 안타본 브랜드이면서(현기,르삼만 타봄)
쉐보레 오너들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핸들링과 고속주행 안정성 함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고속주행 안정성이나 핸들링은 일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형 SUV라 별 기대를 안했는데....묵직한 주행감과 핸들링이 참 인상적이네요..
뭐 AS나 편의사양등등 아쉬움도 많긴 하지만,,,,
오늘 제네시스 현행 모델을 주행해 봤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타고 다니고 1세대부터 모든세대 걸쳐서 다 자주 운행했었는데..
어제 장거리 트랙스로 운행했어서 그런지.....비교가 되더라구요.
예전에도 아쉬움이 있었지만,,,확실히 제네시스 타니 핸들링이 아쉬움이 확 느껴집니다...
다른건 다 고급이고 나무랄때 없는데....핸들링이 참....
약간 빠른 속도로 커브길을 돌다보면 손에 힘이 꽉 들어가더라구요...
AS와 고질병만 아니면 쉐보레 참 좋긴한데........
참 맘에 드는 녀석이였죠.
지난주에 중고매매로 팔았는데...
현재 타고있는 차량(모데3)와 비교해보면 승차감은 말리부께 그립습니다. ㅎㅎ
현행 아반떼와 번갈아 주행하면 그만큼의 차이는 못 느낄수도 있어요
말리부 렌트로 며칠 타보니 핸들감 너무 적응안되던데.
스파크는 경차치고 좋구나. 라는 감상
카마로는 탈만했어요 아주 묵직
이후 현기차 여러 대 바꿔가며 몰고 있지만 현 3세대 플랫폼에 와서야 그 주행질감을 보여주고 있네요.
GM의 섀시 설계 능력은 솔직히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도 모자랍니다.
미션 빼고요^.^
GM 그룹이 디자인과 브랜딩만 잘했어요....
(캐달락...ㅜㅜ)
북미에서는 핸들링이 더 뛰어난 대중 브랜드인 마쯔다, 혼다 등의 브랜드가 국내에는 없거나 존재감이 미미하기 때문에, 쉐보레가 국내에서 유난히 핸들링이 뛰어나다고 강조된 면이 있죠.
일부 캐딜락 차량들(블랙윙 시리즈), 그리고 콜벳, 카마로 등에서 지엠이 성취하고 있는 놀라운 기술력을 본다면, 지엠 차량들이 대체로 주행성이 좋은게 이해가 되죠. 하지만 다금바리를 갖고 라면 끓이는(?) 놀라운 상품 기획의 지엠이기 때문에 맨날 제품들이 요모냥입니다.
토요타 혼다 마즈다 현대는 대충 운행 느낌이 비슷하거든요 가볍게 통통 튀는 느낌? 근데 쉐보레는 아주 살짝 더 묵직한 느낌..
근데 그 거 외에 모든게... 아...
차는 맘에드는데 높은 수리비와 AS의 불편함에 학을떼고 얼마전 와이프차는 현기로 뽑았습니다.
AS비용이나 고질병이 생각보다 많아서 좀 불안불안 합니다...
현기 탈때는 막타도 고장이 잘 안났었는데...
고속에서 깔고가는 맛이 좋아요
트랙스보다 제네시스가요?
자차가 아니니까 안익숙해서 그렇죠뭐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것도 사실이고 국산차중에 이만한 차 없다는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트랙스랑 제네시스라고 하시니.... 참 전쟁터 만드실 생각이신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트랙스와 제네시스의 비교는 영 아닌거같아요...
bmw랑 같이 소유하셨던 어떤분은 굉장히 좋다고도 하시더라구요..일반화 시킬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운전 느낌이 다르다 라고 말하면 쉐슬람이 되는게 현실입니다.
왠만하면 현기 건들지 마세요;;;
쉐보레는 묵직한건 좋은데.. 실제 잡아돌리면... 현대차보다도...
대우 시절 기억으로 쉐보레를 평가하기에는
주행 질감은 상당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연비, 내장재, 수리비 등 단점도 있죠
수리비(부품+공임)이 비싼건 맞습니다.근데 부품 하나하나의 품질이나 내구성이 좋은것도 사실입니다.
같은 중형세단이라도 독일차들과도 좀 지향하는 바(우위점)가 다른거 같구요..
일단 차크기부터 좀더 크기도 하고..현기에서 핸들링이나 직결감은 N이 들어가야 제맛일 것 같구요..
지엠차들도 모델 전반에서 인테리어나 편의사양같은 대중적인 상품성요인을 보강하면 참 좋을텐데
AD부터는 글쎄요.. 확실히 현대도 많이 많이 좋아졌죠.
CN7에 이르러선 아반떼N. 그냥 독일차랑 vs되는 차가 됐거든요.
반면에 쉐보레는 여전히 내장이 별로라고 지적되고 있구요.
음.. 제가 트랙스를 2013년도에 탔는데요.
제 인생 워스트카 1위입니다.
뭐가 나쁜지 말해보라면 진짜 한 시간은 떠들 수 있어요.
소나타니 아반떼n이니 이런게 비교가 되나요;;;
그만큼 얘들은 레이싱이니 자동차 스포츠성에 어느 회사를 가져다놔도 꿀리지 않는 회사죠.
실제 서킷에서 말리부가 LF에 털렸지만
말리부 오너들은 고속 안정감, 핸들링 등의 감각에 대해 대단히 만족하는걸로 봐서는
확실히 세팅의 노하우가 있긴 한가보네요.
좋게말하면 좋은 R&H 필링,
나쁘게말하면 운전자를 속이는 세팅 (한계거동이 나쁨에도 좋을거같은 느낌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