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기차 외산 전기차 2종 번갈아 타고 다니면서 느끼는건데요
가속력이 기본적으로 내연기관이랑 급이 달라서 순간순간 차선변경이나 넘어가기 할때 편하긴 한데 타이어와 도로에
내연차보다 무리를 많이 줄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가속력이 좋으니까 더 자주 차선변경 급가속하기도 하고요....
예전 내연차 밟았던 느낌으로 아이오닉 악셀 눌렀다가 타이어 헛도는 느낌 오랜만에 받아봤네요.....
iX는 뭐 공도에서 예전 SUV 가속했던 느낌으로 밟으면 순식간에 200km 찍더라구요;;;
내연차 몰던 감각으로는 몰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당분간 타이어 수요도 많아지고 도로 보수 관련한 일도 많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전기차 무게 영향에 급가속에 따른 부하도 많을 것 같아요...
전기차가 차량 자체 관리 비용이 저렴하긴 한데,
높은 차량가격, 사고 발생 시 수리비용, 타이어 비용 등을 감안하면 내연차 대비 이점이 정말 크긴 할까? 라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위 두개로 나뉠 것 같아요. 어떤 분은 타이어도 더 오래 탄다고 하시더군요.
타이어판매 차외장관리업은 살아남을거 같아요
이게 다 토크때문이조, 스무스하게 밟아도 토크는 무조건 나오죠.
그래서 그런지 OE타이어들은 수명이 긴것 같더라구요?
교체후 타이어들이 더 빨리 닳아용
그래도 국산 중형suv들의 레퍼런스 타이어라 진짜 19인치중에는 제일 저렴한 규격인데도 비싸다고 화내신다네요 ㅋ
에… 회생제동으로 패드는 수명이 길어질지는 몰라도 타이어 마모는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감속이라는 것은 타이어와 도로의 마찰력으로 차가 멈추는거니까요.
회생제동도 타이어와 지면의 마찰력으로 생가는거라 생각하는데,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추가]
아..... 모터에서 역상으로 들어가니.. 회전 제동력을 모터에서 발생시키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
마찰력으로 인해 속도가 줄어들게 되는데 이를 미리 모터에서 전기에너지로 회수하면서 속도가 줄어들게 되니깐요.
타이어에 가해지는 부하자체가 다를것 같습니다.
기름값부담이 없고, 정차나 주차 중에 시동없이 쾌적하게 냉난방이나 전기를 이용할 수 있어서
차를 가지고 나가는거 자체에 부담이 없고 편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거 같구요.
니로 4.1만, 오닉 5.4만 인데 출고타이어 그대로입니다.
현재 ev용 타이어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는데, 극초기 시장이고 그 타이어들 검증되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할듯 하여... 당분간은 출고 타이어를 기본으로 살살 다니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