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5 45e 10일정도 몰았습니다만..
하단 영상에서 언급한 무거운 부분은 이미 알고 있었고 배터리 보증에 대한 부분이야 제조사에서 차량 점검기한 동안 잘 체크해주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한번 충전에 70km 이상은 나와주니(충전비는 4천원 초반정도) 비슷한 크기의 준대형 suv(gv 80 6기통)에 고급유까지 먹여 운행하는 동료가 시내연비는 5-6km 나온다고 불평하는거 보니 연비 면에서는 꽤 만족하거든요..
그라고 중고차가격이야 내연기관도 5년이상 타면 감가가 어마하게 큰데(수입차량 기준) phev차량과 배터리 교체비용 이상의 가격차이가 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5년정도 타고 전기차로 넘어가자는 생각도 있긴 합니다.)
phev 차주들의 가장 큰 단점은 매일 충전일거 같습니다. 완속에 매일 충전해야해서 지금은 전기차가 많지 않아 큰 부담이 없는데 언젠가 전기차 많아지면 충전땜에 불편해질까봐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긴 함니다.
그리고 하나더 단점은 혹시나 모를 화재위험입니다. (주변 동료가 모회사 phev 샀다가 주행 100킬로만에 배터리 화재로 디젤차량으로 교환한거 봤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단점은 바로 가격입니다.
그리고 보수 포인트가 많고 모터를 적극적으로 쓰는거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작다는 것도 아무래도 안좋은 점이긴 하죠.
/Vollago
그리고 X5 45e는 시승해보고 저도 계약 직전까지 갔었는데, 정말 좋은 차라고 봅니다.
저도 해당 영상 봤습니다만 그냥 말장난으로 보입니다.
Phev는 과도기적으로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중간 포지션인데,
순수 내연기관과 전기차와 각각 비교해 단점만 나열하니 못 쓸 물건이 되어버리죠.
phev를 사는 이유는 내연기관과 전기차와 비교해도 각각 명확한 장점이 있기 때문인데 말이죠.
그리고 잘못된 정보도 있네요. 벤츠를 시작으로 phev도 이미 DC급속 충전 지원합니다. 국내는 포트 규격이 안 맞아 삭제했을 뿐이구요. 앞으로 Phev 배터리 용량이 커지면서 급속충전 지원은 더 확대될 전망입니다.
근본적으로는 전기차 대응이 늦은 기업들이 과도기를 극복하기 위한 차종 아닌가 싶네요.
회생제동으로 저장할 배터리가 큰것 자체도 이미 장점입니다.
현기에서 나온 하이브리드들 배터리용량이
하브 : 1.5kWh
플하 : 8.9kWh
영업사원들도 배터리 용량 몰라요 ㅋㅋㅋㅋ
모터출력 다른건 알더라구요 ㅋㅋㅋㅋ
플하는 단독주택이 편하죠
공용완속 꽂으면 충전이 금방 되서
다른차가 와서 빼달라고 했을때 짜증날듯 합니다
다음차가 전기차가 아닌 플하인 경우도 있을거니까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데 전기차처럼 타려는게 문제죠.
이차는 하이브리드다 라고 생각하고 타면 정말 두루두루 좋은 차량입니다.
전기차처럼 무시동 차박가능, 무시동 에어컨가능 무시동 히터 가능
시내 정체 주행시 전비 좋고 가다서다 할때 회생제동 가능하고
밟고 달릴때는 내연기관 타듯이 기름 태우면 되고
전기차 최악의 장점인 장거리 갈때 충전 스트레스 전혀없고
이정도면 궁극의 차 아닌가 싶어요
suv는 싫고 세단 phev는 트렁크가 너무 좁아져서 그거 하나가 저한테는 너무 크게 다가와서 결국 안샀지만
매일 충전이야 PHEV 사는 순간부터 각오하고 사는거니까 상관없고 (전기차주들이 싫어하는건 둘째치고)
가격은 뭐.. 1억넘는 차 사는데 무슨 연비가 5니 6이니.. 그래봤자 기름값 한달에 40이냐 50이냐 차이인데요.. 물론 한푼이라도 절약하면 더 좋긴 하지만, 무슨 카푸어도 아니고 이런 차 타는 사람들이 과연 그거 걱정할지 의문입니다.
가격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하면 안사는거고
이정도 가격차이에 크게 개의치 않으면 가장 큰 단점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셈이지요
- 운동성능 떨어짐
- 배터리 소진되면 fhev에 비해 연비 떨어짐
- 부싱류 및 하체부품들 수명 짧음
배터리에 문제가 생기면 매우 큰 돈 들어감
전기 주행모드, 배터리 많을때 연비만 보지말고
살거면 이런 단점도 알고 사시라...이런거죠
저도 2.6톤짜리 phev suv 운용중입니다;;
그 무게를 포기함으로해서 얻는걸 생각해보면 과연 무게증가가 단점이 맞는가는 여러 의견이 나올거에요.
헌데 사람들이 그걸 따로따로 본다는 가정을 하면 곤란합니다.
사실왜곡이라는게 그겁니다.
만약 A와 B가 경기를 했는데 3:2로 A가 이겼다면
“이번 경기에서 3:2로 A가 이겼다”고 얘기를 해야 하는데
“이번 경기에 B가 A를 두번을 연달아 이겼다”고 얘기하면
엄밀히는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왜곡을 해서 의도를 보인게 되는겁니다.
특정 미디어를 통해 한쪽의 메시지만 듣도록 왜곡하고 자극하는 것은
미디어를 만들고 배포하는 사람이 특히 주의해야 하는것이죠.
최소한 장점은 이 영상을 보면 잘 나와 있으니 그걸 꼭 보시고
나는 오늘 단점을 말하겠다. 정도는 해야 하는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장점만을 말하는 미디어는 그 역시 문제입니다.
다만 휘둘리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요즘 세상에 유튜브 하나만 보고 선택하는 사람이 있나요?
단점만 알려주는 리뷰가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장점만 알려주는 리뷰는 넘치고 넘치는 세상이니까요.
그리고 이 포스팅의 제목 자체가 PHEV의 단점 2개를 알려주겠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단점 2가지를 이야기한건데 이걸 왜 사실왜곡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논리로 따지면 사망여우님의 경우는 대표적인 사실왜곡 유튜버로 매도해도 비슷한 논리가 아닐까 합니다.
관건은 매일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인가와 트렁크 크기얐습니다.
제 입장에선 매일 충전할 환경이면 더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도 선택할 수 있겠는데, 승용차형 자동차에선 트렁크가 너무 작아서 메인카로는 안살꺼 같아요.
저도 기변할때 꽤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충전이 어렵거나 주로 장거리 위주라면 무거운 HEV가 되는 것이구요.
그리고 이상적인 환경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차종에 HEV가 없으면 PHEV를 대신 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증은 8년 16만키로(밑에 게시물 영상에도 각 회사별 phev 보증이 계산된 수치로 8년 16만키로라고 하죠 ㅎㅎ)이고
내구성은 볼보에서 예상하는건 매일 2번 1년에 300일 즉 600회충전에 연간 20000키로 주행한다고 가정해서
15년 경과시 배터리용량을 70%정도로 예상하더군요.
연간 600회충전을 15년간 꼬박꼬박했을경우에 해당되고 전기모드 주행거리 30만키로...이정도면 배터리수명은 거의 무시해도 될 수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배터리에 문제가 생겨서 급 배터리수명이 준경우인데 이경우엔 보증기간내라면 교체를 받을수 있고 보증기간 지나면 뭐 어쩔수 없죠. 이건 phev만의 문제가 아닌 뽑기운 영역이니..
그리고 볼보phev는 화재로 유명세(?)를 떨친 lg제품 배터리가 들어간다는걸 얼마전에 알아서 이게 좀 신경쓰일뿐 구동용 배터리수명은 차량 수명과 같이 간다고 생각하기에 배터리 수명에 관해선 걱정안하네요.
배터리 수명은 아직 극복하지 못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사용 방식에 따라서도 수명이 매우 달라지기도 하지요.
볼보에서 제시한 것은 오히려 자기네에게 유리한 방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대에서 아이오닉 배터리 수명을 이야기할 때, 0% ~ 100% 로는 1000번이지만, 구간을 줄이면 5000번 ~ 8000번까지도 가능하다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보통 배터리가 얼마 안 남았거나 거의 충전이 다 된 구간에서 수명이 많이 줄어든다고 하니, 중간 부분만 잘 활용한다면 8000번 이상도 가능할 테고, 그렇게 계산하면 매일 2번 충전해 가운데 구간만 잘 이용하는 시나리오를 만들면 15년도 가능한 시나리오 겠지요.
그것만 보고 완전충전 완전방전으로 15년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 될 것으로 봅니다. 아직까진 그런 충전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 그룹장님이 bmw 플러그인 타시는데 회사에서 밥맥이니 출퇴근정도는 거뜬하게 하시더라구요
장거리때는 기름돌아가니까..문제없고 ~
배터리때문에 무게가 늘어났다고 하는데, 오히려 마력증가와 시동끄고 전장기기 사용하는건 안보시더군요.
볼보 T8은 이번에 배터리 개선되서 심지어 마력이 455입니다;;;
/Vollago
전기,내연 장점을 모두 갖고 있다 봅니다
단점은 가격...
배터리 용량 작은 건 나중에 열화도 성능도 수명도 치명적인 거 같던데요
거의 완방 완충이 계속 일어나니까요
용량 많으면 완방 완충까지 갈일이 그렇게 많지 않구요
매일 충전할거면 차라리 전기차가 낫죠 ix가 잘나온데다가
아무리 짧아도 며칠은 타거든요 장거리 아니면 매일 충전할 일도 없고
절대 12wh다 쓰질 못해요...
결국 배터리 때문에 플하는 무엇보다도 감가가 쎄게 올 거 같아요
매일 충전이 귀찮아져, 결국 BEV를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됩니다.
저도 결국 HEV-PHEV-BEV의 테크를 타버렸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5166584CLIEN
딜러말로는 연료통이 작아져 결국 일회 주유시 갈수있는 킬로수가 더 적다고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