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차 탄지 이틀 되는 왕초보입니다.
나름 차선 바꾸는 것, 멀리 내다보고 항상 도로 상황 살펴보는 것, 안전거리 유지하며 일정하게 달리는 것, 차선 유지하는 것, 우회전 좌회전, 후면주차 등등 다 좋은데 딱 하나!!
주차장 진입시 회전각도 이거는 진짜 잘 안되네요ㅠㅠ
연수 받을때도 나오던 문제였는데 역시나 실전에서도 똑같아서 한숨이 나옵니다;
덕분에 오늘 출고 3일만에 휠/타이어 해먹는줄 알았습니다ㄷㄷ(뒷바퀴 타이어에 흔적이 남았.. 그게 휠이었으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ㅠ)
나선형 좁은 진입로에서 내려가거나 올라갈때 길 정 중앙으로 올라가도 문제 없겠죠ㅠ?(주차장 입구 진입로, 출구 진입로는 별도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연수받을때, 중앙이 아니라 사이드로 붙어서 가라고 배웠거든요. 근데 그거 신경쓰다보면 이렇게-_- 너무 붙는 사태가 나오네요ㅠ에휴ㅠ
엄청 천천히 움직이기 때문에 사실 뒷차에게도 죄송스럽습니다만, 당분간은 주차장에서 빠르게 못 움직일듯 합니다ㅠ
안그래도 지금 타는 차, 타이어(feat. ps4s) 해먹으면 손해가 너무 막심해서 진짜 조심조심 하는 중이네요ㅠ
의외로 고속도로가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ㅋㅋ
혹시 대전오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쪽지주세요 ㅋㅋ
그런데 초보운전인데 아반테N을 뽑으셨....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전 일반 승용차를 주로 타다가 앞부분이 거의 없어진 볼트ev 를 타니 공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고민입니다. ㅋ
가이드라인 조언 감사합니다!
지하 주차장에서 마주오는 차량이 있으면 헤드라이트나 진입경보 둘 중 하나는 울리겠죠 뭐….
그 때 벽에 붙어서 그냥 서 있습니다.
사람이 손을 뻗으면 저 물건이 손에 닿겠다.. 이거 그냥 감으로 알잖아요? 비슷합니다.
그냥 오래 많이 타시는게 최고.
그리고 우측 사이드미러로 뒷바퀴가 보이면 좋습니다.
일부 이상하게 생긴 차들은 내려도 안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아반떼는 보일걸요...?
사이드미러 최대로 안내려봐서 그렇지, 지금도 살짝 보이기는 합니다. 아마 윗분들 조언처럼 최대로 내리면 보일것 같습니다!
내륜차 때문에 우측 앞쪽을 아슬아슬하게 바깥 벽에 긁으면서 간다는 느낌으로 돌아야
왼쪽 뒤가 안긁힙니다.
앞바퀴는 내가 조정하는 바퀴고
뒷바퀴는 딸려오는 바퀴입니다.
차가 빠르든 느리든 움직이고 있어야 스티어링을 어떻게 해야겠다 감이 빨리 오는데
초보 때 감이 잘 오지 않을때는 거의 서 버리게 되죠
그럼 스티어링을 얼마나 조작해야하나 갑자기 멍해지더라구여ㅠ
마치 오르막길에서 멈춘 자전거를 다시 굴리기 어려운 느낌이랄까요
저는 왼쪽 앞 휀더로 차 폭 감을 편하게 느껴서 그쪽을 기준으로 적당히 붙여서 가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일단은 느리더라도 일정한 속도로 가는 걸 우선으로 하고, 사이드미러 신공 쓰면서 차폭감 익혀보려고 합니다ㅠ
주차장에 휠 해먹는것보다 고속에서 차량 제어에 주의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날잡으셔서 드라이빙 스쿨 한번 가보심이...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아반뗀도 서라운드뷰 있지 않나요? 걔 있고 보면서 가면 엔간하면 갈만할텐디요
드라이빙스쿨 안그래도 전에 어느 분이 추천해주셔서 한번 노려보고 있어요. 그리고...서라운드 뷰 없습니다ㅠ 추가로 오토홀드, 어댑티브크루즈, HUD 도 없습니다ㅠ
바로 노하우를 알려주실듯 합니다
안그래도 가족이 운전가능한 자가 없으니 엄청 답답하고 불편했어서, 제가 우물을 팠습니다.
그래서 차 나오기 전까지 매일매일 한시간씩 연수받고 그러긴 했는데....주차장 진입로는 생각도 못했습니다ㅠ
뒷바퀴 때문에 고생이시라면 미러로 뒷바퀴를 계속 보면서 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엔 원래 다 어렵죠 여러번 해보시다보면 이정도 틀면 이정도 돌아간다는걸 몸이 알아챕니다.
위에 고속 걱정하시는 분도 있는데 오히려 엔은 더 안정적이니 핸들 흔들기나 과속만 안하시면 될듯합니다.
아니ㅋㅋㅋ저는 주차장 진입로에서 복병을 만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ㅠ차라리 주차가 더 쉬웠습니다ㅠ
차폭감도 잡아야겠지만 나선형 출입구따라 회전할때 스터이링휠 돌리는게 부드럽고 편해야 콘트롤도 쉽고 안정적일꺼에요. 긴장하고 경직될수록 더 어렵고 힘들꺼구요..
나중에 차폭감이랑 바퀴감 잡으면 아시겠지만 의외로 눈으로는 벽에 부딪힐것 같은 느낌에서도 실제로는 더 여유가 있더라구요. 신중하되 자신있게 임하시길..
글구 평소 도로 운전할때 차를 차선 중앙에 맞추는걸 염두에 두면서 운전하면 차 중앙감이랑 바퀴감, 스티어링휠 연동느낌 잡는데 도움이 될꺼에요. 직진주행 중에 한번씩 양쪽 백미러로 바퀴랑 차선간격 체크하면서요. 건투를 빕니다!! ^^
스티어링 각도 잘 잡으면 안정적으로 삥 돌아갈 것 같은데, 아직은 갈지자로 가고 있습니다ㅠ
처음엔 완벽할 수 없다지만 아무래도 연수상황 아니고 시뮬레이션도 아닌, 실제 다른 사람도 있는 곳이라서인지 더 예민하게 보게 되네요ㅠ
그 각도 조절은 몇 번 더 해보면 몸에 익혀질듯 한데, 그러기까지의 과정이 참 괴롭습니다ㅠ
따뜻한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ㅠ이 처음이라는 시기가 참 답답하네요ㅠ
눈으로 보이는 느낌보다는 실제로는 좀 남는건.. 주차할때 차뒤랑 벽이랑 간격에서도 느껴지실꺼에요..
그런곳 특. 출입구쪽이나 중간중간 다른 차들 긁고간 자국들이 엄청 많아서 좀 무시무시(?)하죠ㅋㅋ
첨부한 사진 같은덴 진짜 악몽이구요ㅋㅋㅋ
아반떼 미러가 위아래 시야가 좁아서 골뱅이 힘드시면 출차 전에 미리 미러 좀 낮춰놓으세요.
보기 싫긴 한데 동그란 볼록 거울 하나 붙이면 더 도움됩니다.
신형 바꾸기 전에 XD 탈 때 도움 많이 됬었거든요.
미러조정은 아까 차마 생각을 못했는데 조언대로 퇴근때 해보려구요ㅠ 감사합니다!
초보분들은 보통 그냥 중간으로 가시다가 맞은편에 차 오면 엄청 당황한 표정으로 사슴처럼 한쪽으로 붙으면서 멈추시더라구요.
일단 의자를 좀 올려보세요. 차 앞 양쪽끝 코가 보이면 좀 쉬우실꺼에요.
나중엔 그냥 타더라도 당분간은 미러랑 좌석 조정하면서 눈으로 직접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차 마다 헤드라이트 비침이 조금씩 다를테니 보시고 대략 감 잡으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회전 시 뒷바퀴는 무조건 앞바퀴보다 안쪽을 돌게되니 필요 이상으로 벽쪽으로 붙이실 필욘 없을 것 같습니다. ^^
저도 주차장 다니면서 크게 어려움을 겪지는 않는데, 특정 주차장은 통로가 좁다보니 회전각도 좁아서 애먹네요..
이런데는 초보가 아니더라도 쉽지가 않습니다.
운전을 25년째 하고 있는데, 저도 댓글로 많이 배웠습니다.
코너를 돌때도 둥그렇게 나가는게 아니라 직각에 가깝게 간다고 생각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