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지내는 분께서 ES300h(최근세대)를 파신다는데,
필요하면 업자매입가로 가져다가 타라고 하는데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브랜드라서 호기심이 생기는데,
주행거리가 9만으로 제 기준엔 조금 많아 고민입니다.
요즘 차들은 내구성도 많이 상향평준화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렉서스를 미국시장에서 자리잡게 한 '내구성'이 요즘 차와 비교해도 좋은편일까요?
경험상, 독일3사는 10만킬로 인근에서 누유나 이런것들은 아직도 발생하고 있고
국산차들은 하체 등의 느낌이 10만 킬로 인근에서 쉽게 느낌적으로 내구성이 훅 빠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이런 부분에서 렉서스 es300h는 좀 나을지 궁금합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거 한번 보세요. 전 이거 보면서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일본차 내구성은 분명히 어나더레벨이라고 봅니다.
단지 정비면에 있어서 국산차가 더 싸고 편리하게 공업사도 많아서 좋은 것도 있겟죠.
그렇다고 연식 킬로수가 있으니, 체크는 꼼꼼히 해야 겠죠.
렉서스 라...저같은면
웬만하면 인수하지 않을 거 같은데
타국에서는 일본차 내구성 좋다고
몇십만 키로씩 타는 분 많이 봤지만,
국내에서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국내환경에서
9만 키로 된 렉서스 라면
다른 선택지가 너무나 많은 상황이구요.
더욱이 일본차에 대한 인식이 좋은 것도 아니고요.
그만큼 내구성이 좋다는 거죠..
9만 탔으면 왠만한거 손 봤겠네요 연식이 긴것도 아니고 어디서 뭐 수리하셨나 가이드 받으시면 그만입니다
거의 10년이 다되어 가는데 미세한 잔고장 한번 난적이 없습니다.
이대로 타면 20년 갈분위기입니다...
다만 10년 가까이 타다보니 좀 지겨워지고 엔진없는 차가 타고 싶어 전기차 계약하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아직 출고되려면 1년이나 남은게 함정이지만요. ㅋㅋ
브랜드 가치는 별로여도 다른 사람들 신경 안 쓴다는 전제 하에선 추천할 수 있습니다. 편하게 타기엔 좋아요
예상하고 샀지만 신뢰성 최고네요. 잔고장 한 번 없었고 최하 15년이상 되면 그 이후에나 기변 예상합니다
1. 차 컨디션 처음 그대로라 생각합니다.
2. 일반적으로 연비 16km 이하 나오는 걸 볼 수가 없습니다.보통 17 -18km 나오네요.
3. 10만 키로 까지 에어컨필터, 에어필터만 자가 교체했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엔진 오일은 무상 쿠폰있어서)
4. 2021년에 10만 키로 패키지 센터에서 했는데 가격이 100만원 쪼금 안했던거 같습니다.
5. 친구가 그랜저하브 몰고는 고속에서 힘딸린다길래 엔진 es300h와 비슷한데 왜 그런가했더니 그랜저 하브는 고속에서 전기모터 개입안하더군요--; -> 잘못된 정보라네요.
도요타는 고속에서도 전기모터 개입해서 밟는대로 나가는 느낌나네요.
6. 누유 걱정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케이스도 못 들어본듯.
7. 최근 년식이라니 옵션도 국산차에 비해 딸릴거 없을 거 같습니다. 제 차는 옵션 꽤 딸리지만 별로 신경안쓰던 부분이라.
현기하브는 고속에서도 모터 개입합니다.
혹은 모터로만 주행도 합니다.
도요타 하브는 고정기어+두개모터로 이루어져있어서 거의 항시 모터개입이 일어날수밖에 없긴하죠
120km 이상에서는 전기 모터 개입 안 하는게 맞는건가요? 위 에 다른 분들하고 의견이 다른듯해서 여쭤봅니다.
다만, 7세대 ES가 조금 정숙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한번 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국산하브 운용하지만 현 10년경과 15만 조금 안되는데 잔고장없이 잘 움직여주고 있습니다.
전기차뽐만 안왔다면 더 타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이건 차 수리하기 어렵고 수리비 비쌀때 생기는 메리트인데 한국은 국산차들이 수리하기도 쉽고 비용도 저렴한데다가 차도 오래안타고 빨리 바꾸죠
일제 메이커의 장점이 크게 와닿지 않는 나라입니다
(아 물론 NA, BNR32, FD..등은 제외입니다 ㅋㅋㅋ..)
그런 풍조에 더해 하브 시스템 자체로만 보아도 9만km는 이제 길들이기 끝난 수준일겁니다 ㅎㅎ , 저속 주행 고속 주행에 따른 부하를 두개의 동력원이 나누기에 동력계 부담이 그만큼 줄어든다지요.
주인이 자주 바뀐 차가 아닐테니 구동계 점검 정도, 10만 패키지로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잘하게 수명이 다 된 부품 바꿔가시며 타시면 차대가 박살나거나 부품 하나의 값이 차량 가치를 상회하게 되는 시점 전 까지는 계속 굴러갈겁니다.
철저히 미국 소비자들 니즈에 맞춘거 같습니다만 지금은 시대에 뒤쳐지는게 현실이죠
미국처럼 공임이 너무 비싸서 똥 컨디션으로 그냥 막탈거 어니시면 한국에선 일본차의 메리트가 없..
9만탄 차가 6세대든 7세대든 매력은 둘다 있습니다.
6세대는 부드럽고 정숙한 매력
7세대는 6세대 대비 정숙하지는 못하지만(아키오 회장 의도인듯. 젊은세대 겨냥) 탄탄하고 쫀쫀합니다.
7세대 구매자라 내구성을 논할 세월은 못겪었지만 동호회 분들 보면 소모품 말고는 교체해야할 것이나 하자 있는 부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
9만키로 정도면 가져오셔도 예방정비상 연식 확인 후 하체점검 혹은 소모품 정도만 교환하셔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동 세그먼트 비교 상대적으로 실내에도 좋은 재료들만 발라놨구요
독삼사 혹은 렉서스 볼보 모두 각 브랜드의 매력이 한참 넘치던때죠. 전 찬성합니다 저렴하다는 가정하에
하체도 다른 차보다 오래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