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라이브 다녀오면서 중간 휴게소에서 집에가는 경로를 봤는데 맵마다 시간차이가 넘 나더라고요.
치악휴게소에서 강남까지 대략 100킬로 정도되는 길지않은 거리에서 30분 가까이 차이나서 셋다 켜보고 왔습니다.
세 맵이 같은 경로로 오게 맞추고
휴게소에서 집까지 도착시간 기준(걸린시간아니고)
티맵 4시 6분, 카맵 3시 30분, 현맵 3시 42분뜨더라고요.
휴게소 출발시간은 1시 50분이었구요
같은 길인데 차이가 너무 나죠?
날씨좋은 일요일 오후니 차가 점점 막혀서 주행중 예상시간이 늘어날거는 확실하구요
첨엔 티맵이 유난히 느려서 뭔가 잘못됐나 싶었습니다.
조금 가다보니 막혀서 그런지 티맵은 시간이 점점 늘어나서 4시25분이 찍히고
현맵은 금방금방 시간이 늘더니 20킬로 정도 가니 티맵과 비슷해지다가 50킬로 정도 가니까 4시30분으로 오히려 티맵보다 더 늦게 도착하게 바뀌었습니다.
문제는 카카오인데...계속 3시 40분 초반에서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30분대로 들어오기도 하고...
그러다가 서울 가까이온 광주부터 엄청 막히니까 그때서야 시간이 갑자기 늘어서 4시 초반 예상하다가
서울 다온 구룡터널 근처에서 막히니 그때서야 4시 15분 예상하더니
구룡터널 지나니 4시 20분으로 올라오고
매봉터널 가니까 4시 26분 예상으로 마지막에 거의 끼워맞추다시피 바꿔버리네요
집에는 정확히 4시 25분에 도착했습니다.
이러면 카카오네비는 예상 도착시간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100킬로 구간중 마지막 20-30킬로 안에서 다 보정해버리는데...
티맵도 간간히 욕하면서 썼는데 그래도 예상 도착시간은 젤 나은게 아닌가싶습니다
제 뇌피셜인데 카카오가
초기 예상시간 짧게 잡는게 타사보다 우선 선택을 유도하기 위한 고의가 아닌가 의심이 들긴 하네요....(자회사 상장 장난치는거 보면 그럴만한 회사 같아서..ㅎㅎ.)
암튼 저는 이제 티맵으로 굳어버려야 겠네요
저는 티맵 예상 도착시간을 신뢰합니다.
차는 현기네비인데... 커넥티드라서 경로알고리즘이 카카오라는게 함정
때에 따라선 티맵이 느릴때도...있더군요
특히 현재 달려야 할 차선 알려주는 기능이 유용합니다
수도권에선 티맵, 지방에서 귀경길엔 카카오맵 사용합니다.
자동차 네비는 그냥 폼....
폰내비 안킨지 몇년 넘었네요.
커넥트쓰면 폰내비랑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이후 티맵으로 갔는데, 티맵도 오차가 발생하긴 하지만, 그래도 허용 범위 안에서 움직입니다.(1~20분 이내, 카카오는 1시간 이상)
그리고 실제 경로 보면 카카오맵 경로가 이상한 경우가 많아 그냥 티맵이 진리다 하네요.
저도 말씀하신 상황에 부딫혀서, 티맵으로 전환했습니다.
집이 서울이고, 주말에 지방나들이 갔다가, 집에 올때 카카오 네비는 3시간이라고하고, 타사 맵은 4시간 반이라고해서, 카카오 네비 믿고 가지만, 결국 4시간 반정도 걸리는더군요
문제는 이런 일이 너무 자주 발생해서, 결국 카카오네비를 버리고, 주변에서 추천하는 티맵으로 전환했습니다.
다만, 티맵은 네비관련 플렛품 사업으로 만들려고하는지, 쓸데없는 기능이 많긴해도, 카카오 네비와 비교해서 티맵이 네비 본연의 기능이 더 뛰어나다고 봅니다.
좀 늦어도 기다리면 편하게 직진 할수 있는 길을 빙 돌려가게 안내해줘요.
현기 네비가 더 빠른건 인정하는데, 티맵이 가속 감속이나, 코너링 횟수 등이 많이 적어져서 운전이 편하더가구요.
티맵 안내가 편한 도로여서 저는 티맵.
현기는 툭하면 옆에 골목길로 돌아가라고 안내해줘요..ㅠ
티맵을 쓰는 사람이 저만 있는게 아니다 보니깐
길 가다 비슷하게 가는 차량 무리가 있다면
대부분 티맵키고 가는거고
이게 어느정도 교통량을 배분해서
요즘은 네비어플들이 안내 하는거라
내가 아는길이 있다면 내가 아는길이 제일 빠릅니다.
BMW id7,8이나 볼보도 요즘은 티맵기반 이구요
물론 연휴나 명절에는 그냥 어딜 가도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