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상당히 흑우 이라고 자부합니다.
상당히 기업 친화적인 태도라서..... 급 나누기 같은걸 해도... 그래 먹고 살자고 하는짓인데 할 수 없지
생각하지만 도저히 너무 이해안가는...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타는 차는 G70 2020년형 즉 구70 입니다.
제네시스 커넥티드를 팔아먹기 위함인것 같은데.........
시동끈 후 멀어지면 자동으로 차를 잠궈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안잠그면 커넥티드 서비스로 알림이 오고 폰으로 잠글 수 있습니다.
아니 그냥 멀어지면 알아서 잠그고 가까워지면 알아서 열어주면 안되나요?
가까워지면 사이드 미러는 알아서 펴집니다... 하...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원격시동은 가능한데 스마트키로는 안됩니다.
신70에서는 리모콘으로 차 넣고 빼기를 위해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아니 커넥티드 쓰더라도 폰 꺼내는 대신 키로 시동 걸고 싶을수도 있는건데.....
그리고 시동건지 1주일 지나면 배터리 아끼기위해 원격시동 안되거든요
사실 커넥티드 1년 약정시 월 5500원인데... 이거 벌자고 하는짓은 아닐테고
어차피 이 돈의 다수는 통신사에 나가는것 일꺼거든요
커넥티드 서비스를 가입한 사용자가 많아야 주행데이터를 얻어서
자율주행 개발시에 참고하기가 좋으니 그러는거겠죠
아니 이 양반들아 그건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아반떼에도 달리는 기능이 제네시스에 없어서 되겠냐고요.
OTA가 있었으면 하루 1전화로 기능넣어달라고 갈굴텐데 뭐 낙장불입이니 그냥 살아야겠지요.
커넥티드를 팔아먹고 싶으면 커넥티드가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늘려줘야지 쩝
커넥티드 해지해야하나 고민하는데 마지막 시동일로부터 2주간 명령 수신만 가능해도 고민안할껍니다.
차를 잘 안쓰다보니 집에서 원격시동 걸어놓고 나갈려고 할때마다 되는경우가 잘 없다보니......
뭐 그렇습니다.
> 그 기능으로 얻는것보다 잃는게 많아서 안넣는것일겁니다.
> 9명 조용히 잘 쓰는것보다 1명 클레임 발생 예방하는게 더 이익이니까요
> 비슷한 사례로 LPi 차량 남은 예상 주행거리 표시 없애기, 하이브리드포함 일부 차종 기어 단수 표시 삭제 등이 있죠
기본 비활성화 시켜놓고 원하면 활성화를 시킬 수 있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요.
똑똑한 소비자들은 매뉴얼 읽고 알아서 잘 쓰는데
주로 클레임 거는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니깐요
왜 문이 지 멋대로 잠기냐~ 센터 찾아와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 그거 처리하는게 다 비용이지요
주행 보조기능도 기본은 비활성화인데
사용법, 규칙 숙지 안된채로 대충 켜고 쓰다가 멈춰있는 차량 인식 못하고 박았다는 기사가 심심하면 올라오죠
잃는게 많아서 안하다뇨..^^ 최신 제네시스엔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의가 안됩니다. 차에서 나와서 문을 안잠궈도 되니 너무 좋고요.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면 옵션을 주면 됩니다. 현대차는 옵션도 없죠.
이게 그렇게 어려운 기능이 아니거든요. 사실 HW는 다 준비가 되어 있는데 기능을 안넣어 준다면 의도적인 급나누기죠.
이 기능때문에 클레임 들어올 소지가 있다면 현대차 고급 라인에는 들어있으면 안되는 기능이잔아요.
그쪽이 더 많이 클레임 들어올텐데요.
2012년식 구 말리부에도 있는 기능입니다.
아 현대를 의미하시는 거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UWB를 이용하는건 맞는데, 굳이 그렇지 않아도 가까이 왔을때 사이드미러가 펴지는 기능이 있는 차라면
멀리 떨어졌을때 차를 잠그는것도 HW는 충분히 할수 있지요. 단지 안해주고 있는거죠.
GM은 전차종 북미 규격을 따르니 그런거 없죠. 그렇다보니 하이패스 룸미러 적용하는데 몇년 걸렸죠
UWB는 전파방해 자체가 어렵고 오작동률이 낮아서 열어준 차이라 봅니다
거의 버린거나 마찬가지네요 네비UI 바꿔준게 어딘가요 ㅠ
말씀하신 제한들은 제네시스 기능들이 현대것과 큰 차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ㅠㅠ
현대와 ee아키텍처를 공유하는한 안바뀔겁니다...
그렇다고 제네시스 전용 ee아키텍처를 개발하는것도 웃기는 일이죠.
모든 기능 사용 가능한 아키텍처 개발하고 제네에도 쓰고 기능 제한해서 현대에도 돌려쓰고 ㅎㅎ
다만 기존에 나온차들은 현대걸 가져다 살짝 바꿔 쓰니까 더더욱 이런일들이 발생하는걸겁니다.
<- 이거 너무 불편해요 ㅠ
주차센서 상시OFF 만 봐도 그렇죠
말씀하신 오토 클로징 기능은 12년 전에도 있던겁니다 국산차기준 2010 풀체인지한 SM5요 이차는 도어핸들 센서도 있죠
고로 멀어지면 락, 가까이 가서 핸들에 손만 넣어도 언락
오토클로징도 문제가 키 배터리가 빨리 닳구요 오류 나서 갑자기 락되는 경우도 있어요
전파방해등으로 키와 통신 끊어지면요
또 도어 핸들 센서를 최근에서야 넣기 시작한건 왜그런지 모르겠으나... 현기가 좀 그래요;;;
트렁크 풋센서도 10년 후에나 넣어주려나... 싶네요;;;;;
주차센서 귀신 드립치는 클레임 때문에 주차센서 상시off 해놓은 회사니까요
워크어웨이 클로징이죠
그냥 뭐든 아주 보수적으로 접근을 하는거 같네요..
아마 중간에 정책이 변경된듯 합니다
키 들고 가까워지면 열리고 멀어지면 잠기는게
르노 특허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F30은 안될거에요.
해외에서는 현기차도 될거에요
2012년식 쉐비 구 말리부에도 됩니다. 특허는 아니죠. 현대차에 되는 차들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그 이전 차들은 원격시동만으로도 부러움 대상 일 수도 있죠
전 안걸리는 차인데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예전, 한 10년전에 사제로 북미형 원격시동 이런거 설치하던거는 기억나긴 하는데요.
선택지 많으면 좋긴 하겠네요. 가끔 서버다운도 되니까 ㅎㅎ
스파크는 스마트키가 아닌데 원격시동 잘만됐습니다...
지금 타는 콜로라도. 한 15년전에 나온차죠. 원격시동 잘되고요...
사실 앞뒤 빼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들어가는거지 이 기능 없었으면 안넣어줬을겁니다.
W223 S클이 도어가 팝업기능이 있는데... 가까이 가면 튀어 나오고 멀면 들어가고 하는데요.
안들어간 경우도 많고, 안튀어나오는 경우도 많고 -_-;;...
사이드미러 열리는거 설계한 엔지니어는 직접 좀 만나서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미국처럼 공간이 넓어서 웰컴미러가 불편하지 않는 문화이면 애초에 미러를 안접겠죠 좁은곳이 많아서 미러를 접는건데 차주가 들어가기전에 미러를 편다는 컨셉이 참.. 바보같아요
멀어지면 자동 잠금 안됩니다.
구 G70만 안된다고 소외감 느끼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ㄷ ㄷ
(옵션에 있는지 없는지는 찾아보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