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 해 주세요
전에 AGM은 뜨거운 엔진룸에서 수명이 줄어든다 라는 글을 봤었는데요
그게
MF 배터리는 전해액을 액체상태로 채워놓았다면
AGM은 스펀지에 적셔놓은 꼴이라
전해액 자체가 절대량이 부족하고
그래서 수명이 짧으며
고온에 노출되면(전해액 증발이 많아져) 수명이 줄어든다
라고 설명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면 AGM배터리에 증류수를 넣어 부활시킨다는 팁이 이야기 되었었다는 말이에요
그렇다면 AGM을 무보수 라고 광고 할 것이 아니라
인디케이터를 달고 전해액 보충이 쉽도록 해 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론상 수명이 긴건 맞는데 실상 써보면 그냥 MF배터리 수명이나 거기서 거기...
거기에 비싸긴 오지게 비싸죠..ㅋㅋ ISG를 위해 고전류를 버티기위해 넣는다지만
ISG로 아낀 연료비보다 배터리값이 몇십배는 비싼....ㅋㅋ 이거 뭐하러 쓰나 싶기도 하고 현타와요.
뒤로 보내는 비용이 더 비싼걸로 압니다
전륜인데 트렁크에 배터리 있는건 볼보 s시리즈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요즘엔 많이 바뀌는 추세네요 뒤에 있는게 확실히 편합니다 정비성이나 내구성이나
동급중에서는 유일했는데 정비성이 영…
엔진이 너무 커서 그런가 공간이 안나와서요
무게 배분때문인지....
제 차는 트렁크 스페어 타이어 들어갔을 위치에 배터리가 있더군요.
2017년 11월 차량인데.. 요즘 살짝 배터리 성능이 떨어진게 느껴지긴 하는데...
일단 현재까지는.. ISG 도 작동하는 상태입니다.
전기차에도 pb배터리 달아 놓은것도 이해가 않되더군요..
거대 배터리가 있는데..그걸 나눠쓰던가.. 아님..가볍게 인산철뭐 이런거 달던가...납배터리라니..
고온에 취약한건 납산배터리의 특성입니다.
MF 배터리가 있는 이유가 일반인이 비중 맞춰서 전해액 충전하기 힘드니까
각종 첨가제 등 기술로 전해액 증발 안되도록 해서 나온것으로 알고 있고요
AGM 배터리 MF 전해액이 증발해서 1/2 정도만 남아 있다고 칩시다.
비중 이런거 관계 없다고 가정하고요
납판의 반만 잠겨있는 MF 배터리와,
납판의 유리섬유가 전해액 흡수한 AGM 배터리
어느 쪽이 효율이 좋을까요?
러프하게 봤을 때 MF 배터리의 전해액의 절대량이 훨씬 많으니
동일 사용조건일 때 남아있는 전해액이 AGM보다 많지 않겠냐는 이야깁니다
둘다 반절의 전해액이 남아있다는 가정은 잘못된거죠
그리고 배터리 제조사 AGM 배터리 소개 보면 알수 있듯이
http://www.hdswsolite.co.kr/battery_agm.html
충방전시 발생되는 가스가 배터리 내부에서 재결합되어 물로 환원되는 시스템을 가진 배터리로써 종래의 Flooded Type의 배터리보다 내구력이 2.5배 가량 향상된 전지 입니다.
https://www.gbattery.com/board/news?bbs_section=view&Ctg=&page=3&idx=39&keyfield=&key=&Ctg=
일방통행 밸브 (One Way Valve)를 사용하여 충전 중 발생하는 가스를 전해액으로
재결합시켜 효과적으로 수명을 유지합니다.
일반 MF 배터리보다 더 좋은 기술적용 되어 있습니다.
전문가 다운 식견이시네요.
다만, '총체적 난국''이란 단어를 빼시면 더 정보가 쏙쏙 들어오리라 생각됩니다. 약간 불편한 감정이 들게 하는 단어라서요.(제가 프로 불편러라 그렇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제조과정에서 MF와 AGM의 전해액량 차이
2. 자연소모되는 전해액 소모량의 차이
3. AGM이 MF보다 열에 더 취약한가?
가 궁금합니다
1. 전해액량 차이가 있다면 두 배터리간 무게가 차이가 날건데, MF 배터리를 AGM 배터리로 바꾼적이 있는데 큰 무게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2. 전해액이 줄어드는 원인이 충방전 과정에서 물을 전기분해 해서 기체로 방출되거나
저온이나 충방전 과정에서 전해액의 윗부분과 아랫부분 농도차이가 있고 수분이 많은 쪽이 증발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MF 배터리는 오픈형으로 공기중으로 그냥 날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AGM은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폐쇄식으로 증발을 막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AGM 배터리의 유리섬유 자체가 단열제이니 단기적인 열 노출에는 강할 것이고, 반대로 방열에는 약할 것 같습니다.
베르타 배터리 사이트에서는 AGM 배터리가 기존배터리보다 추위와 열에 강하다고 합니다.
https://batteryworld.varta-automotive.com/en-be/what-happens-to-the-battery-during-summer
diy하기에 꽤나 거추장스럽던데 제조사에서 이런걸 관리해야되게 만들지도 않았을거 같고.. 관리해야 된다고 하면 매뉴얼에 넣고 서비스센터에서 관리되게끔 했을거 같은데 말이죠...
19:10
수증기 뿜뿜 하는거요.
제조사에서 하지마란건 하지말아야죠.
유튭, 카페서 성공담보고 뚜껑열고 붓더라고요.
군대 관련해서 댓글이 없는 게 신기한데..
군에서는 장갑차에 들어가는 12볼트 납축전지는 전해액양이랑 비중을 직접 관리 합니다. 부족하면 증류수 보충하고 비중 안맞으면 황산(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무튼)넣어서 비중도 맞춥니다.
아마 일반차량도(민수용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군대에서도 궤도차량과 일반차량으로 구분합니다) 똑같이 할 거 같은데.. 댓글이 없군요.
납축전지는 원래 그렇게 관리하는 겁니다. ^^;
일반인이 하기 어려우니까 무보수형이라며 증발이 적은 제품을 만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