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6월출고(22년식) 그랜저 3.3캘리(+빌트인캠/HUD) 해서 4,500만원 주고 출고 한 무사고 무흠집 차량
14,000KM탄걸 최근 아반떼N에 미쳐서 여기저기 견적의뢰 하고 평가사 평가받고 어플에 올리고 했지만
결국 최고 금액은 감가 18%정도 친 3,700만원대네요..
감가 많아봐야 10%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감가 10%해봐야 딜러들 마진 붙이고 하면
새차랑 거의 차이가 없을 가격이네요 ..
고유가시대에 3,300cc인것도 있을테고 3.3은 새차구매시 납기도 2.5나 하브에 비해 빠르기도 하고 ..
밤잠 설치며 고민을 했습니다.
이 가격받고 팔아도 아반떼N에 옵션 좀 넣고 취등록세까지 딱 낼수 있는 금액이긴 한데
저런 감가를 당하면서까지 현재 차를 팔아야 하나, 현재의 재미를 위해 바꾸는게 맞나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현 그랜저를 타든, 아반떼N으로 바꾸든 최소 5년 이상은 타야하고 탈건데 결정을 못 하겠습니다 ㅠ
인터넷 온갖 플램폼, 매체에 있는 모든 아반떼N관련 영상과 글은 거의 다 본거같고
정말 타보고 싶고 소유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저 감가를 보니 또 마음이 조금 흔들리기도 하구요.

저는 맘 가는대로 하시길 추천합니다.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질러라도 봐야...
1~2년된 새것같은 차를 20프로 이상 깎아서 살 수 있으니까요.
저라면 그냥 그랜져 탑니다.
요즘이 중고차 시장가격이 새차가격대비 엄청 좋은 상황이라는거죠...
임판급이 감가 10프로
만1년이내.감가 15에서 20프로
2년이내 20에서 30프로
이공식으로 계산하면 얼추 맞습니다
주행거리 짧으면 조금더 받는거구요
지금같이 비정상적인 시기 제외하구요
정상시기에
7천짜리 감가 1400 맞았다 너무한다 생각하시는데 1년에 20프로감가면 정상수준입니다
특히나 고유가 시대라 고배기량 또는 준고배기량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진 것 같습니다.
하브라고 딱히 뭐 대단한 것 없는데 전기차시대의 초입에 고유가 상황이 맞물려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아반떼N으로 기변하시면 그 윗차량이 또 금새 아른아른하실거예요.
그랜저 너무 아까워요
개인거래도 추진해보세요.
현대 월구독형 서비스 있지 않나요?
아반떼N 사시면 취득세 발생하니 그 값 낸다치고 한두달 빌려서 타보시고 바꾸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취등록세+감가
저라면 안바꿀 것 같습니다... 손해가 너무 큽니다;;
40평에서 20평형대로
오늘 하루 차분하게 생각 및 고민 한 뒤
결정 내려야 겠습니다 ㅠ
그 사이에 금액을 생각하면 너무 아깝고 ..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대형차 -> 아N, 배기량, 연식, 기존차량가격, 주행거리 등)
제 팰리는 21년 1월, 4600만원 주고 샀었는데,
22년 3월달 13000km주행하고 ㅎㅇㄷㄹ로 4200에 판매했습니다.
글쓴이분 차량과 비슷한 대배기량 3.8 가솔린, 2륜 모델이었구요, 선루프도 없고, 흰색도 아닌데 가격 괜찮게 받았었어요,
(SUV / 세단 선호도 차이가 있을라나요;;)
여기저기 많이 올려보세요 (저는 4군데 견적올려서 받은 결과입니다, 최저는 3900이었어요, (글로비스 오토벨))
팰리 -> 아N으로 왔지만 공간에 대한 아쉬움은 없네요,
팰리 3열 자주쓸줄 알았는데 거의 안썼었고,, 트렁크 약간 테트리스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아반떼도 독3사에 비해 트렁크가 작은편은 아니라 괜찮습니다.ㅎ
단점으론 반자율과 HUD에 대한 아쉬움은 큽니다 ㅠㅠ 그리고 이제 중고거래로 큰제품들은(가구류) 차로 못옮기는 것도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 보다 운전의 재미가 더 크게 다가오네요 ㅎ (팰리는 조용하고 넓고 잘나가긴 했지만 너무 재미없었어요,,,, )
감가 및 취등록세에서 당연히 손해지만. 6기통 가솔린 SUV 경험 해본 비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회 또한 없습니다.
좋은가격에 정리하시길 바라며, 아N의 세계로 오세요 ㅎ
시승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저도 그랜져 살까하다가 N샀습니다. ㅋㅋ 너무 재밌네요.
차 두대 주차가 문제 없으시면
옮겨갈 때 발생하는 손해분을 셀렉션으로 돌려서 타보시는건 어떠신가 싶습니다.
혼자 탈일이 많다면 n 은 강추이긴합니다만
손해가 아른거리시면 어렵겠네요 ㅜㅜ
갠적으로는 추가하면 추가했지 그랜져 팔고 까지 갈차는 아닌거같습니다
결혼했지만 아이는 없다. 아반N
모쏠이.... 아반N
총각이... 아반 N
결혼생각이 없.. 아니 못.... 아반Nnnnnnnn
가족이 있고 다른 차량이 있다.(여행을 편히갈수 있는 중형 이상) 아반N
다음...
이하 아반N......
30대다 아반N 모쏠
40대다 아반N 모쏠
50대다 아반N 총각
60대다 아반N 아저씨
70대다 아반N 아저씨
이상 어르신들은 구매후 자식분들과 함께 펀드라이빙.....
정리해보니 아반떼N 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네요...
N 가세요...
지금이 기회 입니다. 더 늦으면 그랜저 더 감가 되고 그때는 고민도 못해요...
지금 가세요!
아반텐은 아반테가 아니라 고성능 세단 펀카로 접근하는 비용으로 봐야 마인드 콘트롤이될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아반텐으로 바꾸시고 10년 타는걸로 하면 해결될거 같습니다^^;;;;
n은 사고 나서 '이게 내차가 아니구나..' 할수 있는 차니깐 시승이 답입니다. 그렌저를 처분하려면 지금이 가장 적기이긴
합니다. 감가 생각하면 신차는 못사요..
다만 아반떼n말고 g70도 한번보세요. 비슷한 심리?로 타는 차인데 그래도 고급감이 있어서 기회비용이 덜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차량 특성상 직접 타보고 결정해야 할거란 분들 말씀 듣고
일단 현대셀렉션으로 아반떼N 24시간 대여신청 해놨습니다.
지금 견적 들어온건 다 취소하고 2주 후 아반떼N24시간 빡세게 타보고 그때 결정해보려구요 !!
저도 작성자님 의견처럼 타보시고 결정하시는게 맞을 거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계약은 먼저 해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6월까지 개소세 할인으로 알고있고, 퍼포먼스 옵션 제외하시면 지금 계약시 6월안에 받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만약의 경우 취소시 계약금 10만원도 환불 받으실 수 있으니까요.
사실 타보면 거의 무조건 사게 될거같아요..ㅎㅎ
그리고 3700 이라고 얘기하셨는데, 발품팔아서 직접 개인에게 판매하시면 3800-4000만원까지 판매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그렌저 구매 후 받으신 블루포인트를 아반떼N 구매에 적극 활용 할 경우 최종적으로
약 60만원(개소세) + 블루포인트 사용(약 40만원+@?) + 100-300 만원(그렌저 개인 판매로 인한 차액)
정도로 갭이 줄어들거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핵심은 예상되는 차액(취득세포함 그렌저 가격 - 취득세포함 아반떼N 가격 - 앞서 언급한 약200-400만원)보다 기변을 했을때 주는 만족도가 클지를 계산해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조금 더 행복회로를 돌리자면, 5년 타시면서 세이브되는 자동차세인데 이 부분은 어차피 아반떼N 소모품(타이어, 캐미컬류 등) 비용으로 지불된다고 보면 비슷할거같긴하네요.
생각해보니 딜러 할인 및 카동 리베이트도 있긴 하네요. 전 카동과 별개로 딜러 현금 서비스 120 받았습니다.
혹시 서울 인근이시면 조수석 시승도 가능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