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량은 미니쿠퍼 jcw 이고
근거리 출퇴근과 주말 수도권 외곽으로 주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자세가 스탠다드라고 했을 때

(구글펌; 폭스바겐 골프 매뉴얼)
제 시트포지션은 5cm 정도 더 땡겨 앉는고 머리는 기대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추 받이(lumbar support)가 있는 시트입니다.
하지만 그 부위가 나눠져 있지 않고 흔히 4way, 2way로 나뉘는 것 같은데
제 시트는 2way 입니다.

(구글펌 f56 jcw 시트)
저는 볼록하게 나와 지지해주는게 편해 최고 단계까지 설정하여 사용중이지만
운전을 하다보면 요추 지지대의 높이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저는 어느 의자든 앉을 때 등받이와 엉덩이 시트 사이 틈에 끝까지 밀어 앉아 요추가 등받이에 밀착되는 자세가 편한데
제가 편한만큼 등을 밀착해서 시트에 대보면 오히려 약간은 떠 있는 느낌이랄까요..
결국 시트에 몸을 밀착시켜 앉으면 애매하게 볼록한 느낌이라 금방 요추가 굽어집니다.
요추가 굽어짐에 따라 점점 엉덩이가 앞으로 밀려옵니다.
이렇게 운전하다가 불편해짐을 느끼면 왼발로 지탱해 몸을 다시 세우곤 합니다.
요추 지지 쿠션을 사용하면 좀 나아질까요? 뭔가 사고 발생 시 요추에 충격이 가중되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있구요.
혹은 시트포지션을 수정해야하는지..
굴당분들은 어떻게 앉아 다니시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댓달고 다시보니 방석이 아니라 쿠션입니다 ㅋㅋㅋ
원래는 시트에 끈? 같은걸로 고정하는 방식 쓰다가 아무래도 좀 없어 보여서
차를 바꾸면서 새마음 새기분으로 방석도 바꿨는데 이번에는 끈이 없는 방식입니다.
끈이 없다보니 고정이 안되어서 내릴때마다 위치가 틀어져서 탈때마다 조정해야 하는게 불편하긴한데.....
쿠션감도 더 좋고 해서 나름 만족합니다.
유일한 희망사항은 애초에 시트 허리 부분이 두툼하게 솟아있는거죠
자동차 회사 시트쪽에는 디스크 환자가 없는건지..... 앉았을때 허리 잘 받쳐준다고 느낀차가 잘 없네요
그나마 옛날에는 아에 고려안하다가 요새는 많이 고려를 하긴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시트커버를 해야 어느정도 분산이 될거라고 봅니다. 잘못된 시트커버를 장착하면 에어백 전개에
방해가 되는 단점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시중에 나오는 요추지지대는 볼륨이 너무
높아서 제 허리를 꺽더군요. 제 소나타가 어떻게 해도 답이 안보여서
결국은 업체서 리무진 시트로 교체하고 해결했습니다. 리무진 시트의 옆구리를 지지하는 부분이
옆구리를 받쳐주니 허리 부담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허리에 부담을 줄이려면 결국은 시트 옆날개(?)가 옆구리를 어느정도 지지해줘야 됩니다.
아니면 스탠다드 자세에서 조금더 시트를 뒤로 젖혀보세요. 바닥시트기울기와 등받이90~100도 사이가
정자세입니다.
등받이 각도 조절 해볼 생각은 안해봤네요..뜻밖의 조언입니다. 내일 바로 조정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