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기어에서 포르쉐 2단 변속기 까는 영상을 보고나니
음...그렇군...모터 기술이 딸려서 변속기로 커버를 치려고 했을수도 있겠군...싶었는데
모트라인에서 하는 말을 들으니
음...그렇군...어차피 모터를 고속으로 돌려봤자 현 시점에서 지속적으로 성능을 뽑아내는건 불가능하니까 변속기를 사용한 것도 꽤 효율적이긴 하겠네..
싶네요...물론 모트라인에서 언급한데로 플래드가 많이 풀리고 플래드 킹왕짱이 되면 그냥 포르쉐는 쩌리되는게 맞는거겠죠
일단 저는 소비자 입장(구매력은 없는데?)에서 재미있네요
실제로 일본에서 전기차레이스에 모델3가 위주이고 타이칸 터보들이 몇대 참전했다가 20분밖에 못버티고 과열상태에서 느려져서 항상 꼴찌였다는 기사도 봤습니다.
물론 모3도 냉각때문에 엄청난 라디에이터들을 붙여야만 하지만요....
고속으로 돌아가는 모터 특징상 rpm이 높아져봐야 열만 더 내뿜을뿐이죠.
단수가 있으면 rpm을 낮춰줄수 있어 열배출이 줄어드니 손실을 줄일수 있겠죠.
효율 자체만 놓고 본다면 사실 모터에 전기를 보내주는 인버터 효율이 제일 중요해요.
업계에서도 그렇지만 감속기가 아닌 인버터를 전기차에서 기어라고 봅니다. 포르쉐가 인버터가 딸린다고는 생각합니다..
모터는 이미 철도산업에서 많이 발전해왔죠. 모터효율 자체는 이미 정점에 다다랏다고 봅니다.
이미 기술의 선두주자인 테슬라와 리막이 변속기를 안쓰죠..
변속기 없이 뉘르도 잘만 돌리는데.. 고속영역 생각해서 변속기를 붙였다?
그리고 포르쉐에 그만한 기술이 있다한들 그 가격에 못만드니 차선책으로 변속기를 붙여 내놨을 것 같구요.
모터의 고회전과 발열은 땡겨쓰는 배터리 전력량과도 관계있으니까요.
공감합니다. 2단기어의 단점이 더 많은데 이상한 이유를 말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갈 정도... 타이칸이 그럼 고속에서 전비라도 좋아야 하는데 실주행시 공인 보다는 많이 가지만 배터리 용량 대비 많이 못가죠. 2단 기어라며....
타이칸이 변속이를 붙인건 그냥 제로백을 빠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걸 이해하셔야해요.
*추가 : 타이칸 2단의 감속비가 8.16이네요. 플래드가 7.5입니다. 이는 동일 속도에서도 플래드의 rpm이 더 낮다는 소립니다..
모터 열인지 브레이크 페이드인지 알 수는 없지만요.
모델S플래드는 뉘르를 제대로 돌 수 없다고 보는게 맞지요.
그리고 플래드의 모터는 카본슬리브 모터라..
사실 다른 세상 모터라고 봐야죠.
모터만 보면 기술적으로 타이칸보다 확실히 앞서 있는 셈이라...
비교하려면 일반 모델S랑 해야지 싶네요. 얘네들은 9.7대1정도라 8대1인 타이칸보다 기어비가 20프로가까이 높죠.
그냥 마케팅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깊게 파지 않고 일단 대충 듣기만 하면 있어보이긴 하잖아요.
수치상으로 상당히 압도적인 차이로 루시드가 뛰어난데 이걸 자신감있게 EQS가 더 우위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이야기도 아닌데
어떤 유튜버라도 100% 정확할순 없죠. 그런데 이건 너무나 명확한 자료가 많고 기술적인 내용도 아님에도 사람들이 다 정답을 외치는데 본인 혼자만 틀린 내용으로 주장을 하더군요. 이건 아니라는거죠.
리뷰어가 내가 타보니깐 그렇더라 라는 매우 주관적인 카더라로 우위를 평가하는게 우스운 얘기죠.
냉각 성능에 따른 운용 기능에 대해서는 별도의 수치를 봐야 겠죠.
플레이드가 2모터인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타이칸은 듀얼모터, 모S 플레이드는 트라이모터 구성입니다.
테슬라가 듀얼모터로도 변속기 채용한 전기차보다 고속 저속 더 뛰어난 성능을 낸다면 진짜 압도적인 모터 기술력을 가진것이 맞겠지만, 결국 최종감속비를 낮추고(고속성능 up) 모터 개수를 늘리는 방식(저속성능 up)으로 대응했기 때문에 큰 격차가 있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리고 모터기술이 더 좋다 = 더 좋은 차다 라는게 아닌것도 분명합니다. 사람은 모터와 배터리 위에 나사로 고정되어서 이동하는 차의 부속품이 아니기 때문이죠.
매우 큰 차이입니다. 모터를 세개 넣고 주행거리하고 성능이 더 높다면 모터 성능의 격차가 크다는 반증입니다. 2단기어 시스템 개발 비용이나 효율성을 따져도 모터 성능만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면 기업입징에서 기술의 우열을 논할 가치가 없는겁니다.
구조적으로 모터 3개 넣는게 훨씬 쉽고 기업 입장에서 경제성이 높은 겁니다.
그리고,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훨씬 안정적입니다. 2단 기어 내구성하고 모터의 내구성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듀얼모터로는 자신없나요?
님의 말씀 자체에 오류가 있습니다. 타이칸은 듀얼모터+2단변속기이고,
모델S플레드는 변속기 없이 모터 3개인 구조 입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듀얼모터에 그 좋다는 엄청난 변속기를 넣고도 성능에서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테슬라 모델S에 탑재된 모터 1개와 나머지 2개의 모터 스팩이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모터 3개보다 1개 모자란 모터2개 장착된 타이칸의 짧은 주행거리가 대충 말해주지 않나요?
거기에 모델S 플레드는 스펙상의 제로백 성능을 내기 위해서 수 분동안 배터리 컨디셔닝을 필요로 하는 반면, 타이칸은 그냥 스포트 모드에서 브레이크를 밝은채로 악셀을 끝까지 밟으면 바로 발동되죠. 테슬라는 하드웨어 스펙을 있는대로 다 끌어내고 있고, 포르쉐는 어느정도 마진을 더 남긴 채로 안정적으로 작동할수 있는 스펙으로 잘라놓은 느낌입니다.
궁금해서 최신 타이칸 제원표를 찾아봤습니다. 내용 보시고... 어떤 라인업의 스펙을 보시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모델S에 대한 데이터 스펙 시트입니다. 타이칸하고 비교하면... 모터 성능의 우위가 보이지 않나요?
(EPA 예측) (트라이 모터)
논란이 되고있는 실주행거리가 아닌 인증거리를 가져오신것부터가 이상하고, 듀얼모터를 듀얼모터로 못이겨서 트라이모터를 가져왔지만 아무튼 모터기술에 큰 우위가 있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그 압도적인 모터 기술로, 듀얼모터 +변속기 적용 차량을 가뿐히 누르는 듀얼모터 차량을 내놓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둘다 제조사가 자사 사이트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한 인증거리입니다. 인증거리 논란이야 어떤 기기든지 발생가능한 문제라서 제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간단하게 얘기해서 스펙표만 참고 해도 테슬라 모델S는 듀얼모터 조합의 성능은 타이칸의 듀얼모터+변속기 조합하고 비교 시 각 제조사에서 발표한 공식 데이터 상으로도 약간 못 미치는 정도입니다.
오히려 포르쉐가 테슬라 모델S에 근접하거나 더 좋은 성능의 제품을 발표하길 바랍니다.(어차피 저는 못 사겠지만)
경쟁이 있어야 좋은 제품을 소비자는 얻을 수 있으니까요.
테슬라모터가 좋은 기술을 많이 적용하고 있긴합니다 특히 냉각 관련
포쉐는 800v 시스템과 헤어핀 다만 냉각을 좀더..싶구요
다만 둘다 이전세대모터이구요 장단점이있습니다
양쪽 회사 모두 신형 모터 곧나옵니다..
그보다 2단변속기는 다들 의미없다했지만 포쉐는 잘적용했다고생각합니다
독일 고속도로의 고속주행과 스포츠성을 반영했다봅니다
지금 이쪽은 다양한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곳이라 어느게 맞다 틀리다는 없는거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모트라인의 말이 맞다고봅니다
그리고 곧 더특이한 모터를 보실수있을껍니다^^
타이칸의 모터는 나온지3년이 더된 모터이고 그때기술력으로 이걸해결하기위해 2단미션을 개발하여 택한것인데 이걸기술력없다고 까내리다니...그럼 다른 전기차회사는 뭐가되는겁니까 막상플래드는 뉘르에서 지속적으로 죽만써오다가 최근 몇달전에야 이번신기록을새운건데 고작5초차이뿐이며 그 마력 그토크치곤 엄청 못나온거죠... 참고로 아직 미국외엔 생산조차못하고 물량도 못풀고있어 확인조차 못하고있죠 유명유튜버조차 미국가서 겨우타보고오는... 아무리 카본슬리브니해도 실체확인도 안되고 양산은 커녕 소량의물량 조차 언제 들어올지 기약이안되는 플래드로 타이칸을 폄하하는건 참 ...오토기어 수준이 굉장히 낮아보였습니다
어떤 모터를 개발하고 계시는 현직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분야를 밝히시고 의견을 내시는 의도가 본인이 전문가라는 것을 강조하시고, "2단변속기를 잘 적용했다"라는 의견을 보충하기 위해 내시는 것이라면, 의도가 어쨌던 간에 본인의 전문 영역에서 벗어난 의견을 낸 것으로 보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두 개 차량에 사용된 모터 기술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해 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전문가로서 오토기어에서 설명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오류를 설명해 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감성코지님
(왜 제가 쉴드치는지 모르겠지만) 오토기어는 단순히 타이칸에 사용된 기술력이 없다고 까내리는게 아닙니다. 포르쉐가 가진 고성능의 이미지를 투영해 볼 때, 지금의 타이칸에 사용된 기술은 포르쉐 답지 못한 꼼수에 가깝다라고 평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적용된 1단 기어의 감속비와 2단 기어의 감속비 수치를 보면, 모터 성능이 경쟁사 대비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하는 겁니다. 제로백 수치를 높이기 위한 1단 기어 감속비를 사용한 부분... 그리고, 무리하게 셋팅된 1,2단기어의 감속비 차이....그로인한 내구성 저하 발생 가능성(소비자 유지비 상승)... 2단 기어를 적용했음에도 최고속도가 260Km/h를 넘지 못하는 문제, 배터리 대비 짧은 주행거리....등등이죠. 이런 모든 문제들의 원인이 모터 성능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죠. <-- 오토기어 동영상을 보고 이해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기술적인 관점에서 전기차에 변속기를 사용한 것이 좋은 선택은 아니다 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근거를 데이터를 통해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겁니다.
내연기관 시절부터 축적된 기계설계에 강점이 있는 포르쉐는 트랜스미션을 추가했고
기계설계엔 노하우가 없는 대신 전기 다루는 데 최고인 테슬라는 3번째 모터를 추가한 것입니다.
어느 한쪽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지도 않은 것이, 타이칸은 미션때문에 기계적으로 복잡하고 무거워졌고, 테슬라 플레이드는 아직 모터 수급이 잘 안되서 구경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둘 다 자신의 특화된 강점을 활용한 것 뿐이고 그렇게 만들어진 자동차를 전체로서 평가하면 되는 것이지 전기차에 미션이라니 기술이 모자라서 택한 편법이라거나 모터를 추가하는 건 반칙이라는 식의 폄하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이칸을 차를 아직 제대로 팔지도 못하는 루시드나 하이퍼카 레벨인 리막, 퀘닉세그같은 브랜드들과 비교하는 것도 어불성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