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3중추돌에서 끼인차로 앞뒤가 다 나갔었습니다.(과실 0%) 뒷차는 쎄게 박아서 엔진에 불까지 났었구요.
파손부위는 앞뒤범퍼, 본넷, 트렁크, 양쪽 휀다 그리고 휀다가 밀려서 양쪽 문짝 끝에 판금도색까지 해야하니
사업소 견적이 2000만원이 나와서 손해사정사 통해 보험사로부터 2000만원 보상받고 차는 수리안하고 2000만원에 넘겼었는데요.
구글링을 해보니 수리싹해서 3900만원에 무사고(무교환)로 올라왔었네요.ㄷㄷ
지금은 팔렸는지 캐시에만 남아있습니다.
요새 사고대차 가격이 국산차 기준으로 책정됨에도, 외제차 렌트하는 곳이 많아졌잖아요.
죄다 이런 전손 가까운 차 매입해서 대충 부활시켜 렌트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ㅋㅋ
업자분에게 슬쩍 물어보니, 큰일날 소리라며...
오히려 사고대차는 사업소 끼고 하는거라 그런식으로 문제 생길 차 나가면 안된다고 하시던데.. 음... 과연.. ㅋㅋ
특이한건.. 공제조합건 사고내역은 0원도 안잡힙니다. 택시나 버스 상대로 사고난건 사고이력에 아예 0원.보험이력 0원으로 잡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