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쏘하, 싼하, 쏘렌토 가솔린 계약해달라고 하고 어제 계약금 입금했는데
오늘 스마트 원격 주차보조가 시그니쳐 이상부터 된다는 정보를 알아서
계약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싼하랑 쏘렌토 가솔린은 다시 계약 취소했습니다.
쏘하만 대기하려구요.
시그니쳐그래비티 사운드,썬루프 제외 옵션으로 계약했습니다.
시그니처 트림에 같은 옵션 하면 더 비싸더군요. 나파가죽이 시그니쳐만 되서 그런지.
그래비티는 나파가죽은 아니고 그래비티 전용가죽이라고 하구요.
대기가 너무 길고 엔진 문제도 이슈가 되서
라브4 고민하는 글을 올렸다가 많은 조언을 얻었습니다.
하이브리드 기본기는 확실히 도요타가 좋아보이긴 하는데
현기도 많이 발전한거 같고
그 외 편의사양이 아예 비빌 수준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일본차여서 꺼려지는게 1순위구요.
스포티지랑 투싼도 잠깐 봤는데 디자인이 별로라 패스했는데
스포티지의 일체형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멋져보여서
오래기다린김에 쏘하 그걸로 바뀐 차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제 괜히 딴 차 정보 기웃거리지 말고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전 외장 그레이라서 은색보다는 검정이 더 좋은 거 같아요.
정말 오래 기다리셔야 할텐데 화이팅입니다 ㅎㅎ
다만 개선되었더라도 크롬에 비해서는 벗겨질 가능성이 높을 것 같긴 한데.... 아직은 이상 없네요.
부품값이 비싸지 않아서 교체하는건 부담이 없는데 교체후에 얼마 안되서 또 벗겨짐이 생겨서 그냥 두고 있는중입니다.
개선품으로 시간내서 교체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불매운동의 여파도 있지만,
옵션의 현기가 나름 정점을 찍었기에 옵션으로는 비벼지기 힘들고
하이브리드 수준도 상향 평준화된 상태,
가장 중요한게 현기가 내부 인테리어에 신경쓸동안
일본차는 무슨 10년 전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는 느낌이,,,
아무리 최신 인포테인먼트를 들이밀어도 정체된거 같더라구요..
진짜 1년반 대기가 그대로 이어질런지 궁금하긴 합니다.
시그니처 가죽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그래비티 시트 엉덩이 부분 형상이 박음질 두줄만 되어 있어서 몇년 후에는 시트가 우는 현상이 나타날껍니다
이게 개인적인 경험으로 스포티지r 도 두줄만 되어 있고 다른 박음질이 없어서 엄청 울어서 동호회에서 난리도 아니였죠
그래서 바로 다음 연식 변경때 두줄에서 네줄로 박음질 되어 나와서 기아 엄청 욕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시그니처 선택 잘 하신겁니다
시트 울면 안되는데....ㅠㅠ
참고만 하시라고 사진 올려 봅니다
첫번째가 시그니처 시트 입니다
시그니처는 나파공법을 적용한 가죽이라 연해서 늘어남이 쉽습니다 아마 연식이 오래되면
저런식으로 가죽이 울꺼라 생각되구요
두번째는 그래비티 가죽인데 박음질 두줄 외에 다른 공법이 적용 안되서 저런식으로 우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스포티지r 도 저랬구요 나중엔 더 심해져서 시트와 스펀지 사이가 붕떠서 보기 흉합니다
즉 둘다 우는 현상은 발생하는데
그나마 시그니처쪽이 낫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근데 결과적으로는 둘다 운다가 맞겠네요...
그래비티 시트 운 사진 입니다
14개월 정도입니다
아직은 테슬라처럼 싯가로 가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