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Mach-E를 1-2주 안에 수령할 것 같습니다ㅎㅎ
미국에선 아직도 상당히 드물지만 그래도 점점 블랙박스(dash cam)를 다는 추세인 것 같네요.
아무래도 아직 시장이 크지 않다보니 한국처럼 다양한 선택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미 설치해서 쓰고 계신 분들은 추천하시는 제품 있나요?
가격은 500불 내외로 가성비보다는 성능편의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잠깐 조사를 해 보니 아래 제품들이 추천되더라고요.
1. Vantrue N4 (3CH)
기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내부카메라로 문콕도 대충은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https://www.amazon.com/dp/B083V6K8RHamazon
2. Thinkware U1000 (2CH, radar 옵션 추가 가능)
한국에서는 아이나비 4K라고 불리는 제품 같네요. 사이드 긁는 거 잡기는 힘들 것 같아요.
https://www.amazon.com/dp/B07XD6FLSYamazon
3. Nextbase 622GW (2CH)
기능적으로는 뭔가 이것저것 많고 가격대도 상당한데 위 두 제품에 비하면 그닥.
https://www.amazon.com/dp/B08F7RH7NYamazon
그리고 전기차다보니 12V 배터리 잘못 건드렸다가 차가 먹통될 가능성이 크다고 해서 인산철 배터리도 구입하려 합니다.
한국에선 에코파워팩이란 게 유명한 것 같고 미국 수출도 한다는데 혹시 미국에선 어떤 이름으로 파는지 아시나요?
제 생각엔 왠지 이거 같긴 한데.. 믿을만한지 모르겠어요.
BlackboxMyCar PowerCell 8
https://www.amazon.com/dp/B09GZFJGVCamazon
일단 현재 많이 팔리는 제품들은 아래와 같네요.
1. Celllink Neo
https://www.amazon.com/dp/B06ZZ4W66Ramazon
2. Blackvue B-124X
https://www.amazon.com/dp/B07QZ64ZK3amazon
설치는 베스트바이 같은 곳에선 $100, 딜러샵에서는 최소 $200 이상 요구하는 것 같아서 직접 하려고 합니다.
돈도 돈인데 저런 곳에 맡겨도 흡음처리나 배선정리같은 거 꼼꼼히 해줄리가 전혀 없을 것 같아서요;;;
필러 탈부착할 때 필요한 지렛대, Tesa 흡음테이프, 플라스틱 클립 파손 가능성 대비해 여분 몇 개 등등..
열심히 블로그 글이나 유튜브 보고 있는데 혹시 더 필요한 툴이나 주의사항 같은 게 있을까요?
저는 Thinkware 중급 제품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X500이었지요. 내구성이나 화질이 좋았습니다. 다른 제품은 써본 적이 없고요. Thinkware의 부속품인 상시녹화 전선에는 전용 소용량 퓨즈까지 달려 있어서 설령 있을 수 있는 배선 합선 사고도 보호하기 때문에 꼼꼼히 잘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주행중 화질을 평가하시려면 유튜브 MegaDrivingSchool같은 블랙박스 영상모음 체널이 조금 도움이 됩니다. 각종 브랜드의 블랙박스에서 녹화한 사례들이 다 투고되기 때문에 화질이 좋은 브랜드를 금새 알아챌 수 있습니다.
12V 배터리를 잘못 건드리기가 쉽지 않으므로 차가 먹통이 되는 일은 않을겁니다. 실내 퓨즈박스에서 fuse tap을 써서 장착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Thinkware는 블랙박스 내부에서 과방전 차단 전압을 설정할 수 있으므로 과방전에 대해 안전합니다.
지렛대는 2가지 종류를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섬유 강화 나일론 수지로 만든 것, 그리고 철판으로 만든 것. 이런 것들입니다. https://www.amazon.com/ABN-Premium-Auto-Trim-Removal/dp/B00KCXMCTMamazon
플라스틱 지렛대는 플라스틱 트림 틈새를 벌릴 때 흠집을 덜 남기므로 좋고, 철판으로 만든 것은 얇기 때문에 깊숙이 밀어넣어 고정 클립에 힘줘서 빼낼 때 좋거든요.
배선을 좁은 공간으로 빼낼 때 fishing tape (한국에서 인출선이라고 부르는) 처럼 사용할 철사가 있으면 좋습니다. 굵기는 16게이지짜리가 탄성과 쉬운 구부림 사이에서 균형이 좋습니다.
배선의 잡소리를 막기에는 tesa 부직포 테이프보다 스폰지 weatherstrip 테이프가 좋습니다. 우리가 배선을 집어넣을 때, 배선이 어딘가에 딱 클립으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공간속에 널널하게 위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선이 어딘가에 툭- 툭- 튀기는 잡소리가 생기는데, tesa 테이프는 그 경우에 완충력이 거의 없거든요. tesa 테이프는 비벼질 때 잡소리를 방지하는 용도라서요. open cell 스폰지 weather strip이 쑥쑥 눌려지므로 좁은 공간에 넣기 유리하고, 완충력도 좋습니다. 수년간 사용해도 열화되지 않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제가 써본 중에 이것이 가장 두께가 적당했습니다. https://www.homedepot.com/p/M-D-Building-Products-3-8-in-x-17-ft-Foam-Weatherstrip-Tape-02253/100353460
철사는 SUV 차량의 경우 후방에서 고무 부츠 파트 안쪽으로 넣는게 진짜 힘들다고들 하더군요. 그럴 때 쓰면 좋겠네요ㅎㅎ 다른 사람들처럼 긴 zip tie를 이용할까 생각했었습니다.
테이프는 한국에서 거의 tesa 제품 쓰는 듯 한데 스폰지도 좋은 것 같네요. 제품 링크 정말 감사합니다!
배선테이프는 그냥 작업을 단순하게 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케이블을 테사로 두껍게 감아줄 생각이었는데요. 그럼 가장 안전한것은 아세테이트로 감고 그 위를 테사로 감아주면 되나요? 돈 좀 들여도 그냥 단순하고 문제 생길 소지 없게 작업하고 싶거든요.
근데 사람들 후기를 읽어보니 그 고무부츠 부분을 통과시키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이 들었다고 (무슨 그래파이트 파우더나 오일도 바르고 별 짓을 다 하던데) 하네요. 완전 분리해서 철사로 쑤시면 그리 어렵지 않은데 그럼 재부착했을 때 물이 샐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게 안 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Vantrue, rexing 을 구입해 사용하다. 1년~2년이 지나니 패널이 벌어지고, 미국식 뽁뽁이 타잎 유리에 붙어있는 부분들이 계속 떨어지는 불편함을 겪은후 결국 돈 좀 더 주고 한국제품으로 바꿨네요.ㅎㅎ
두대의 차량중 먼저 벤츠GLC에는 Thinkware X1000 구입후 한달이 채 안되어 고장난후 수리받으려다 변명과 자비로 제품을 보내라는? 너무 불편한 서비스를 경험한 후,
결국 아마존에 컴플레인 하니 바로 리펀 처리 해주더군요.. 아이나비 제품 서비스는 한국처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현재는 Finevue x500으로 아마존 구입후 1년정도 문제없이 사용중이며 작년말 추가로 구입한
Volkswagen Tiguan에도 같은제품 Finevue x500으로 추가 구입후 장착하였습니다.
전기관련 겁이 좀 나서 걱정을 좀 하긴했는데 저도 유투브 보면서 따라서 했습니다 티구안은 운전석 하단에 퓨즈박스가 있어서 ACC에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상시로 연결 안한 이유는 두 차량 다 보증기간 이내라 혹시 문제가 될듯했고 집과 업무 모두 주차문제가 없어서 필요성도 못느꼈습니다.
다만 벤츠GLC는 휴즈박스가 뒤 트렁크에 있는데 하다하다 포기하고 현재는 시거잭에 연결해 배선은 모두 안으로 숨겨서 마무리 했습니다.
차량별로 올라와있는 장착DIY 유투브보고 따라하면 충분히 할수 있을듯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아마존에서 상시케이블과 같이 주문해서 설치해요
써본 블박 중 가장 안정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