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섬머 타이어를 다 닳도록 사용했기 때문에 금년 봄에 윈터 타이어를 탈거하기 전에 휠을 들고 가서 새 섬머 타이어를 장착했어야 하는데, 날이 따뜻해져서 윈터 타이어를 뺄 시점 (어제)에야 그 생각이 났습니다. 새 섬머 타이어 사야 한다고 어디에 적어놨었어야 하는데, 머리속에만 있다가 겨울에 노느라 까맣게 잊어버렸지요.
코스트코에서 섬머 타이어를 구하려고 보니, 종류 중 절반정도가 품절이라고 나오네요. 국제 물류 문제를 여기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재고가 있는 것이 아래의 미쉐린 파일럿 슈퍼 스포트입니다. 이 타이어는 일상적으로 타고다니기에 좋은가요?

참고로 작년 여름까지 끼고 다니던 타이어는 이것입니다. 제가 이 정도 타이어를 사용했었다는 참고로 삼아 주십시오.

tirerack.com에서는 파일럿 슈퍼 스포트 말고도 다양한 종류를 팔기는 하는데,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면 장착비 포함이고, 장착기술도 좋고, 이후 펑크 수리같은 서비스가 공짜라서 웬만하면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려고 합니다.
어떤 차량에 장착하실지 모르겠지만 일상 주행이라면 ps4 정도면 충분합니다.
ps4와 ps4s는 다른 모델입니다. 4s가 상위모델
+ 가격이 pss가 더 저렴하네요 ㅎㅎ
저라면 무조건 pss 입니다.
gti 면 ps4 만으로도 차고 넘칩니다.
f30 빡시게 타는데, 35000 탔고, 4 만에 교체 예정입니다.
PSS는 원래 비싼 타이어였는데 끝물이라서 떨이 세일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뭐 공도에서 아까운 수준은 아닙니다
써킷 들어가면 금방 뜯겨요 공도용 타이어입니다.
좋긴 아주 좋습니다만 ps4s보다는 못해요
ps4s랑 성향이 살짝 달라요 4s가 좀더 컴포트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코스트코 매장을 방문해서 브리지스톤도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브리지스톤을 두번 썼었는데, 가격이 합리적이고 성능도 괜찮았었거든요. 요즘 코스트코 온라인에서 브리지스톤은 온라인 판매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고 나와서 이 김에 값은 약간 비싸지만 성능은 좋다는 미쉐린을 써볼까 했는데, PSS는 제 용도에 맞지 않고, PS4는 너무 비싸고 해서 또한번 미쉐린의 꿈은 물건너가는 것 같습니다.
아반떼N에는 PSS후속인 PS4S가 달립니다.
PS4와 PS4S를 둘다 써봤는데, 일상용으로는 PS4급이 더 맞다 느낍니다.
브릿지스톤에서 PS4에 대응되는 모델은 RE004인데 PS4보다 더 단단하고 불편하니 스포츠성향 타이어가 필요하신게 아니라면 아예 다른 카테고리를 찾아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사실, 저라면 PSS가 저가격이면 뒤도 안돌아보고 PSS갑니다
대충 같은 급이거든요. 성향은 s04보단 PSS가 약간 더 스포츠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