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고차는 사 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중고차를 살려고 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중고차는 시승이 안 된다고 하네요.
책임 보험이 안 들어 있어서, 만약 시승 중에 사고가 발생하면 책임소재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중고차는 시승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이걸 처음 알았네요.
이걸 알고 나니까 중고차 시장이 레몬 마켓인 이유를 깨닫게 되었읍니다.
이러면 '중고차 매매는 완전 비대면으로 해도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읍니다.
문득, 신차는 어떻게 시승이 가능한 건지 궁금해졌읍니다.
이래서 시승이 안 된다고 합니다.
http://www.encar.com/sg/sg_sellguide.do?method=view&bbs_no=47
엔카도 시승은 안 된다고 합니다.
중고차 판매업체로부터 구입하는 경우라면 그건 또 업체가 보험을 들어놨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보험을 가입 안했을 경우 당연히 주행은 안되겠죠...
신차의 경우 시승차로 돌리는 경우 당연히 일정금액 자부담이 필요한 보험이 들어져 있습니다.
시승센터가 따로 있어서 시승 가능한 차량이 별도로 있습니다.
타차운전 특약이 가입되어 있으면 가능하지 않나요?
차가 없는 사람은 좀 힘들겠지만요
https://www.insunet.co.kr/writings/2339
그리고 상품용 차량이라 아예 보험이 안되어 있으면 딜러 조차도 운전하면 안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개인간 직거래는 상대가 OK 하면 가능하고
보험은 내가 이미 다른차에 든 보험중 타차운전 특약이 있어서 자차는 모르겠지만 대인/대물은 유사 수준으로 처리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차특약은 대인1 배상이 안됩니다.(차량 따라가는 책임은 누가몰더라도 대인1 배상이 되기때문)
그래서 위에못얹는거에요
딜러는 광의적인 별도 보험이 있고 이걸 들면 가능해지는거구요
전 그것도 필요 없다 생각해서 시동걸고 에어컨, 전장류 등 점검하고 부조, 겉벨트 소리 등만 확인하고 샀었어요. 굳이 운행 할 필요있나 싶더라구요. 운행 불가할 정도의 차면 성능보험 보증수리가 될 테고, 애초에 상품화 과정 및 탁송 과정에서 걸러졌을겁니다.
하려면 하루짜리 가입해서 탈 수는 있는데 이 사람이 살지 말지 모르는 건데 굳이 그렇게 일 벌이는 딜러는 거의 없을거고요.
그것 아니더라도 막말로 시승되면 하루종일 오는 사람 죄다 시승만 줄창하고 차는 다 더러워지고 난리도 아닐겁니다.
잠깐 시승하면 보함 안 넣고 해주는 중고차 매매상사 있습니다.
중고업체 많은니 시승 거부하는 데는 거르시고 꼭 시승하시고 구매 하세요.ㅎㅎ
시승 할때 이상한거 숨길라고 시동 걸자마자 에어컨, 히터 최대로 트는 업자 있습니다.
차 내부에서 진동이나 소음으로 이상유무 확인해야하는데,,,못하게 하세요.ㅎㅎ
중고차도 잘 고르면 가성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