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서울 탁송을 시켜야 해서 좀 알아보니
기사님이 직접 탁송 : 10만원 초반
탁송차 1대에 1대 : 40만원 이상
탁송차 1대에 여러대 같이 : 30만원
몇군데 연락해보니 이정도 견적 주시는 것 같네요.
근데 기사님이 직접 탁송하는건 후기가 안좋은분도 계신 것 같아서 패스하고
여러대 같이 오는걸로 할까 하는데 이것도 고민이네요
KTX 로 갔다가 끌고 오면 전기차라 얼마 안할 것 같긴한데 부산에서 서울이라 ㅠㅠ
사고 위험성도 있으니 그냥 맡기는게 낫겠죠...
어차피 육아 땜에 와이프가 보내주지도 않을 것 같지만요 ㅎㅎ
저라면 여행삼아 직접가겠는데 못오신다면 30짜리 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근데.. 새차면.. 신기해서 이것저것 만져볼텐데요.. 그런걸 제어 하실 수 있다면 당연히 가지고 올라와야죠..ㅋ
저도 전기차(니로ev)로 서울-통영 왕복했는데요.. 중간에 한번만 충전하시면 됩니다... 이핏이 아니더라도.. 신형 충전기에서 40분만 하셔도 충분하실꺼에요..
보험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고...
부산 서울은 워낙 길이 막히고 칼치기 할 리가 없어 괜찮다고 봅니다
로드탁송 ... 6:08 초 보세요 ㅋㅋㅋ 이거 보고 전 무슨 일이 있어도 로드탁송 안맡기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오토파일럿도 모르고 신차를 박살냅니다.ㅋㅋㅋ
그리고 졸면서 왼쪽손으로 핸들 돌린거 아닌가요? 졸면서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는 순간 왼손으로 핸들을 돌린거 같은데..
-백일 아기 키우는 유부남 올림.
생각보다 왔다갔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오다가 충전도 해야하고....30에 해결보시는게 오히려 편할듯해요.
최근 인편 탁송으로 한 4번 정도 이용해보니... 제가 이용한 업체는
출발전 시간~ 도착 예상시간을 정확히 알려주고 또 실제로 기사님들이 그 시간안에 정확히 도착하시더라고요..
즉, 거리대비 시간을 보면 과속하지 않았고....연비보면 정속주행의 흔적이 남아 있어서...
인편 탁송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전기차이다 보니 잘 모르고 운행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캐리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차라리 서울에서 그린카나 렌트카 하는게 더 저렴할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