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에 스파크를 44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여기에 이전비 28, KW6 보증 26 해서 약 495만원 정도 들었구요.
(일단 이전비랑 보증비는 돌려받을 수 있는게 아니니 마이너스 55만원으로 시작이네요..)
경차는 처음이라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구매했는데..
진짜 아무리 정붙이려고 해도 도저히 정이 안들어서 못타겠어요..
잡소리 하나하나 다 신경쓰이고 이걸 또 일일이 손보려니 번거롭고 까마득하게 느껴지고..
아직 KW 보증도 만료되기 전인데 지금 시점에 다시 케이카에 팔면 얼마나 감가될까요..?
예전 글 보니150 이상 후려친다는 댓글도 본것 같은데 말이죠.. ㅎㄷㄷ
(근데 올라온거 확인한지 2~3시간만에 팔렸는지 사라짐...언제 올라오나 계속 확인했기 때문에 정말 순식간에 팔린듯 합니다.)
보통 중고차 업체 매입/매도 가격차가 150~250 정도 차이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인기 없는 차량이나 고가 차량은 더 벌어지겠지만요.
중고차 유튜브 보면 인기 있는 차량들의 경우 실제 딜러마진 20~30 정도만 보고 빠르게 순환하여 남기는 경우도 있고, 1대당 50만원 남기면 괜찮게 장사한 정도 최악이 경우 팔리지 않아서 보관비용 올라가고, 추가 감가가 진행되어 손해보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범퍼 스크래치가 있었는데 매입하시는 분 말씀으로는 범퍼 스크래치가 없고 매도 시기도 몇달만 빨랐으면 400 정도 까지 받을수 있었다고 말씀주셨어요~ 참고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