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가솔린만 타다가.. 와이프한데 넘겨주고 아이오닉5으로 갈아 탔습니다~
전기차 타기전에만 해도 나름 SUV에서는 가솔린이라 조용한차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달에 한 두번 SUV를 운전해보니..
진동이 원래 심했던가? 내부 소음도 심하네..
변속충격은 왜 크게 느껴지지?? 울컹울컹.. 적응 안되 ㅠㅠ
막 이런 느낌이네요 ㅋㅋ
좋아 했던 차량인데.. 전기차에 너무 길들어졌나 봅니다 ㅠㅠ
나름 엔진음 듣는것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조용한게 좋네요 ㅠㅠ ㅎㅎ
기름차는 그냥 옛날 차구나 싶은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판매한 제 손을 자르고 싶네요ㅋㅋㅋㅋㅋ
충분히 리니어하게 지긋이 밟은 것 같은데, 차가 왕왕-부릉부릉거리는 거에 한번 놀라고 그 소리 대비 굼뜨게 움직이는 것에 한번 더 놀라는ㅋㅋ
취향차이죠 뭐
이 차 저 차 그래도 좀 많이 소유하고 타 본 입장으로 전기차도 많이 타봤는데 이 정도 까지 기분은 아니더라구요
물론!! 제 개인적인 취향 차이죠
전기차 타다 0-100 6.5 초 짜리 가솔린차 타니 엄청 답답하더라고요.
아... 내연차는 원래 이렇게 답답하게 탔던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고속도로 가면 엔진소음보단 노면소음, 풍절음이 더 크게 들리기 시작하니
내연차나 전기차나 체감상 크게 다를건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다시는 내연차 탈일은 없을듯
지하주차장 저속으로 달릴때나 조금 구분 할 수 있는 정도이더라구요.
수동만큼의 발컨트롤에 따른 재미는 좀 덜할지 몰라도 전기차의 다른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반떼N도.. 뭐 가속력은 모델3LR보다 뒤지지만,
차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ㅎㅎ
아, 이게 운전이지! 싶더라구요 ㅎㅎ
근데 우류비땜시 다시 전기차 가려구 합니다ㅠㅠ
나중에 세칸으로 펀카나 하나 들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