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과천 과학관을 갔는데 전기차 충전소 자리 (급속)에 친환경자동차가 주차를 해 놓고 있더라구요
충전기가 안꼽혀 있길래 5분단위로 찍어서 올렸는데,
오늘 반려당한 사유를 보니 급속은 1시간, 완속은 14시간동안은 충전을 하지 않아도 친환경차는 주차가 가능하다.
라고 하네요?
전기차 충전자리에 충전을 안해도 그냥 주차가 되는지는 몰랐습니다.....
7개월 운용 하면서 이런것도 몰랐다니....
PS 댓글 써주신거 보고 저도 다시 생각해 보니 그차가 처음 주차 했을때는 플하였는지도 몰랐네요....
흰 번호판에 충전기도 안꼽아 놨으니....
그럼 완속은 14시간동안은 충전 안해도 주차해놔도 된단 이야기네요....ㅋㅋㅋ
몇몇 분들이 차종 대결로 끌고 가는데 볼때마다 씁쓸하네요.
원 댓글은 수정해 놓겠습니다~ 전기차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규정을 적용 해야죠~
전 아직 한번도 충전 자리를 주차자리로 써보지 않아서 이해를 못했습니다 ㅠㅠ
새벽 2시에 아파트 들어가서 주차 자리가 전기차 자리만 있고 충전이 50%만 되어 있어도 그래도 충전을 시키면서 주차를 해고 아침에 뺏었는데 이제 안그래도 되는건지 혼란스럽네요
이게 동네마다 케바케라.. 저희는 전기트럭 한대가 계속 충전 안하면서 주차만 해서 계도기간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주차를 하더라도 처벌할 근거가 없다로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전기차 충전구역 내 계속 주차행위 (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초과)의 경우 과태료 처분 대상에 해당되나,~~~~
라고 했으니...
충전기도 안꼽아 놓은건 완전 처음봐서 좀 신박했나봐요.... 아 그래서 제가 그차가 플하인지 아닌지 몰랐나 보네요...
안꼽혀 있고 하얀 번호판이길래 신고는 하긴 했는데....
저도 전기차가 급속 충전 안하고 주차하는거 신고했는데 계도기간이라 경고장 날린다고 답 받았어요.
과천시는 허용인건가 보네요...
꽂지도 않았는데 14시간 봐준다니 말도 안되는데요
지자체 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1. 꼽는데 충전을 안하고 있다. -> 우리는 충전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른다.
2. 안꼽혀 있는 경우 -> 충전을 하고 와서 뽑았는지 아닌지 모른다. (이게 뭔말이야 와서 뺏으면 차를 옮겨대야지)
그렇기 때문에 그냥 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의 기준만 챙긴다.
일하기 싫은 거죠. 뭐 지자체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이걸 운전자 기본 매너로 해결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유명무실한 법이되겠네요
담당자가 일하기 싫은거네요 ㄷㄷㄷ
담당자가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불충분한 상황이기 때문에 무조건 담당자 탓을 할 수만은 없죠. 무개념 충전차량의 오너의 문제이기 때문에 해당 오너에개 면박이라도 주거나 지속적으로 해결이 안되면 어쩔 수 없이 보복성 신고라도 해서 금융치료 하는것 말고는 답은 없어보입니다.
지자체마다 틀린가 봐요.
안꼽고 주차만 해놔도 되냐??
된다- > 급속은 1시간 완속은 14시간 주차하셔도 됩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일하기가 귀찮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