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셀프 주유소에서 황당한 일을 당해서 굴당에 하소연 합니다.
3/8 일 오전 10시 30분경 업무차 회사에 들어가는중 경로에 있는 현대 오일뱅크에서 셀프 주유를 하였습니다.
주유중 제 뒤에서 주유하는 차량에 직원이 와이퍼 교체 판매를 하는것이 보였습니다. 대수롭지않게 제차 주유기 금액 올라가는것을 보고 있는데 직원이 저한테 와서 조수석 와이퍼가 찢어져 있다며 교체시기가 지났다고 와서 보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으래 판매목적으로하는 말인줄 알고 살생각 없다고 교체안한다고 했더니 와서 보라며 손짓을 하길래 손사래 치며 됐다고 하고 주유마무리하고 회사에 왔습니다.
와이퍼는 교체한지는 조금 지났지만 항상 앞유리에 먼지가 많을시 물티슈로 와이퍼 고무날을 닦고 작동시켜 상태는 수시로 체크하는 편이라 정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퇴근시 혹시나 하고 살펴보니 와이퍼가 약 5cm 가량이 찢어져 있었습니다.
그 직원은 제차 와이퍼가 찢어진 것을 어떻게 알고 교체를 권했을까요?
혹시나 해서 네이버에 "주유소 와이퍼 훼손"으로 검색했더니 역시나 고의훼손 사례가 나오네요.
그런데 공교롭게 현대오일뱅크 사례네요^^;
타이어뱅크 사건이 생각나는건 기분탓이겠죠 ㅎㅎㅎ
집에와서 블박 메모리 돌려봤는데 메모리 용량이 작은 모델이라 덮어쓰기되어서 회사 주차장 영상만 있고 주유소 영상은 남아있지는 않네요ㅜㅜ
와이퍼 사진만 첨부합니다.
용인시 기흥구 신수로에 있는 현대오일뱅크 신갈셀프주유소 이용시 조심하세요.
여기 노터치 세차도 있어서 근처 지날때 이용하던 곳인데 이제 바이바이 입니다.
🐑아치들--^

주유소에 1~2주 돈주고 도는거에요.
보통은 유리더러운차위주로 장사해먹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끝단은 들어올리면서 잘 찢어먹는부위기도합니다. 그걸 역으로이용하는경우도 있기도하지만요.. 그리고 가장근본적으로 저게 잘 안보이는게 그렇게 해먹었다해도 거기서 비싼와이퍼를 안사요....
타이어는주행이안되니 타뱅같은게 가능한거지만요
그래서 사라졌죠
그쵸? 고무날 코팅을 벗겨내는거라 유리와 마찰력이 커져서 제대로 닦이지 않고 다다다 걸리고 수명도 짧아질텐데.. 어쩌면 타이밍이 안좋게 딱 맞았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긴 하네요;
연필 가루 갈아서 문질러 주면 완화 되구요.
흑연인가가 묻어있는데
와이퍼날 닦으면 다 벗겨진다고 본거 강아요
그럼 그냥 세차할때도 냅둬야 하는건가요?
보기에 더러우면 살살 청소하는 정도는 괜찮을거에요~
어차피 의도적으로 안닦는다고 천년만년 쓸 수 있는것도 아니고, 자연적으로 벗겨지는 코팅이고 소모품이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현대오일뱅크 맞네요.
집에 와이퍼 사놓은거 많다고 하니까 그냥 가더군요.
가더라도 직영만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