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__)
최근 차 보고 있는데, 궁금한 게 있어서요.
하이브리드가 차 값이 비싼 것 알고, 대략 300 내외 비싼걸로 알고 있는데요 (중고 기준)
1년에 2~2.5만 타야 300을 메꿀 수 있다.. 뭐 이런 댓글도 많이 봤어요.
차 값이 비싼건 맞지만 중고로 파다 나중에 팔 때 그만큼 비싸게 팔면 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구형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보고 있는데 가솔린 대비 하이브리드에 비싼 중고가가 유지되는 것 같아서요.
연비도 좋고, 그냥 타다 나중에 되팔면 그만큼 비싸게 파는 거니 초반에 돈은 많이 들지만,
결국 이득이지 않나,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감가는 가솔린 하이브리드가 비슷하게 갈거고, 비싸게 산 만큼 비싸게 팔 수 있을 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나 궁금해 글 남겨봅니다!!!
주말에만 쓸 것 같아, 1년에, 5,000~1만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일반 카센터에서 못고치는 경우도 많고 부품가격도 비싸다고하네요.
키로수 짧은 운행상황이면 가솔린차량이 제일 무난하죠.
- 1회 주행거리가 짧으면 하브 할아버지가 와도 연비가 안 나옵니다. 이 땐 충전시설이 있으면 전기차나 플하 가는게 맞습니다.
- 1회 주행거리는 보통인데 1년 주행거리가 짧으면 개인 취향입니다. (친환경차 2부제 면제, 50% 공영주차장 할인, 하브 정숙성 등)
윗분 말씀처럼 하브쪽 부품들이 보증이 긴데 하브 부품은 아닌데 동력계 관련되서 고장나면 돈 깨질수가 있습니다. K5 하브 브레이크쪽 고장나면 100정도 깨진다고 까페서 봤었네요. 컴프레서도 좀 더 비쌉니다. 근데 이런게 다 일반보증이라서요.
아마도 주말에만 탈 것 같아서, 1년에 5,000~10,000km 예상해요. 와이프가 출퇴근하면 좀 더 늘어날수도 있고요!
1회 주행거리는 케바케일 것 같은데 단거리를 정기적으로 운행하려고 하는 아닙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서 취향은 하이브리드인데, 참 어렵네요. 하브 부품이 아니어도 다른 부품도 비싸군요 ㄷㄷ
하브 전용 부품은 보증 길고, 일반 부품은 차이 없는데 하브쪽에 발 걸치고 있는 부품이 비싸서 그렇습니다. 브레이크가 하브 전용 부품으로 분류는 안 되었는데 회생제동에 관여 하다보니 통으로 다 갈라면 비싸거든요. 컴프레셔도 LF는 하브만 전자식 들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컴프는 파트별로 나와서 부담이 덜해요... 케바케긴 한데 제 k5 하브는 점화플러그랑 코일쪽 고장 말고는 6년째 무탈히 타고 있습니다 ㅎㅎ
물론 브레이크 액 갈고 패드 바꾸는건 일반 정비소에서도 되고 가격도 동일합니다.
년 4~5천 타는데 수리비는 이전차(12년 5만탔습니다.)도 나온게 없어서.. 그냥 조용한게 좋더군요.
이다음부터 기름값은 절약이죠. 조용하고 괜찮아요 주로 놀러갈때 쓰는 거라. 연비는 평균 15정도는 나옵니다.
5천타는 사람도 샀는데. 고민말고 가셔도 됩니다.ㅋ
한 급위 차량이라고 봅니다.
한 급 위 차량 구입하는데 300이면 그걸로도 이미 충분하죠. 거기다가 플러스 지구 환경까지 지키는 일인데요.
그거 한번 해보시면 대략 감이 잡힐거에요.
내가살땐 가솔린대비 +200~300줘야하지
팔땐 +200~300 이 아닌 차량감가율 따라갑니다
경제적으로는 1.5만 이하는 손해고
보통 다운사이징되니 그쪽의 이득과 정숙감 이런 부수적인 이득이 있는데 이쪽에서 커버가능하면 사는거고 그쪽엔관심없다 이러면 안사야죠
6만마다 바꾸라는 겉벨트 세트가 공임 포함 거의 70입니다.
기름값아껴서 부품에 씁니다...ㅜㅜ
겉벨트에 걸려있는 제너레이터(HSG)가 시동모터기능을 겸하고 있는데, 수시로 시동을 걸어주는게 겉벨트라서요.
하이브리드 차들 겉벨트 수명이 대체적으로 짧은 이유입니다..
조용한것 원해서 타시는게 아니라면 굳이 득이 없죠..
실제로 HEV시스템 문제 시 일반 정비소는 못고치고 직영 사업소에서만 가능하고 보통 파워팩을 Assy’로 통 교환이라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리스/렌트 시장에서도 만기 시 잔존가치를 산정할 때 HEV가 생각만큼 감가방어가 안된다고 판단하는 것도 그 이유일듯합니다.
/Vollago
차 바꿀때까지 6만km 이상 탈거 같으면 하이브리드가 나은거죠.
다만 그외.다른 부가적인 것에 대한 가치를 더 하면 정숙성이라던지 다른 요소를 그만큼 돈으로 친다면
이득일 수도 있죠.
전비만 연비만 생각 할 수도
편안함 정숙성 환경에 대한 비용 문제를 생각 할수도 있죠.
그래서 주행거리 짧으면 하브가 굳이? 하는거죠. 물론 하브가 모터 서포트가 있으니 동 배기량이면 조금더
잘나갑니다. EV모드가 조용하기도 하고요. 저는 엔진소리, 배기음에 거부감이 없으니 상관없지만.ㅎ
ig 페리 가솔린
보유중입니다
1년에 5000키로 못탑니다만 무조건 하이브리드 추천이요...
그냥 한급 윗 차량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ig보단 페리ig를 추천드려요
결국 못 고른게...
하이브리드가... 드디어 기술의 안정화 되고
가격의 안정화가 되려는 순간...
완전 전기차로 가속페달이 옮겨지는 바람에
중고차 시장으로 넘어가면... 수요 부족으로 좋은 값을 못 받을 거 같고,
그렇다고 계속 껴 안고 가자니... 어차피 저무는 바다에 부품업체가 얼마나 들어올지는...
그냥 가솔린 샀고... 주유소가 사라져 가는 시점까지
최대한 끌면서... 기름 넣으러 주유소 찾아다니는 의지의 한국인 되 보려 합니다.
다행히 상용차 때문에 경유는 유통해야 하니... 그렇게 금방 주유소 찾아 삼만리 는 아닐듯.
그외에 옵션넣고 트림올릴거면 그냥 무지성 하브사도됩니다.
결국 그 두개의 정비비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아예 전기차로 가야 일반수리나 관리비가 줄어들겁니다...ㅠ.ㅠ
더군다나 현재 신차/중고차 시장을 생각하면 고민을 오래 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저도 중고차량 구매시 가솔린-하브-디젤을 놓고 고민을 해봤던터라, 의견을 좀 드리자면
재작년쯤 차량 교체 시기와, 이직으로 인한 장거리 운행 요소가 겹치면서
가솔린(i30)-하브(아이오닉)-디젤(클리오/i30디젤) 차량으로 중고구매를 고민했었지요.
제 경우, 딱 1년 정도만 장거리 출퇴근 운행 예정이기도 했고(대략 3만km 예상)
그 다음해 부터는 대중교통 이용 예정으로 평소 운행량이 적었기 때문에(연간 8천km 내외)
결국엔 연비 적당히 나오는 가솔린 차량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고려해봐야 할 경정비 비용을 잠시 논외로 하더라도
단순 유류비만 가지고서 계산해보면, 연간 주행거리가 많아질수록
상대적으로 500~700만원 정도 비쌌던 하이브리드 차량과의 가격 차이를
유류비 절감액 만으로도 채울 수 있더라구요.//
근데 반대로 얘기하자면, 연간 1만km 도 안될 경우
유류비 절감액 만으로 그 금액 차이를 메우는 게 어려울 뿐더러
추후에 가솔린 차량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지 않은 경정비 비용까지 고려하면,,
하이브리드의 장점이 많이 상쇄되는 상황이 오게 되더라구요.
동급 차량을 기준으로는 저속, 근거리 이동 상황에서 정숙성이 뛰어나고,
유류비가 저렴하다는 장점 2가지가 전부라고 생각되는데,
종합적으로 보자면 이게 다른 단점을 상쇄하느냐를 따져 보셔야 할 겁니다.
다만, 운행거리가 짧으신 편이니, 중고 재판매까지 고려하신다면 뭐 감가가 크게 되진 않겠지만요..
바꿔 말해, 판매 후엔 다른 차량을 또 구매하시게 될텐데, 차량 교체에 소요되는 비용을 생각하면
짧게 몇년 타자고 굳이 하이브리드를 고르는게 나은 선택일까란 의견입니다. ㅎㅎ
유류비가 미쳐 날뛰면서, 전기차/하이브리드가 탐나는 시기이긴 합니다만
자신의 상황과 생각하는 기준점에 맞게 잘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회사에 있는 신형 그랜저 가솔린이랑 하브 각각 타보니,
뭔가 하브가 더 좋은거 같긴 한데,
제 상황에 고르라면 그냥 가솔린 구매해서 탈 것 같습니다.
사람 마다 상황 취향 다다른데
하브 사고 싶은데
살 근거를 댓글로 부탁 드립니다 라는 느낌으로 밖엔 안 보여서요;;
휘발유차 1년에 5,000키로 거리로 가정하고 기름값을 계산해보면 260만원정도겠죠?
(제가 회사에서 한달 200키로 운행하고 오피넷 기준으로 받는 유류비가 11만원이니까,
일년으론 2400키로에 132만원이겠네요)
이걸 하이브리드로 가정하고 계산하면 1년 기름값이 260만원에서 얼마나 세이브가 될지요?
물론 최대 효율을 따지면 10~15Km 는 되야 하브 효율이 나온다곤 합니다만, 300만원 차이이면 저라면 그냥 거리 따지지 않고 하브 살거같습니다.
효율을 떠나서 하브만이 가지는 장점들이 많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