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에요.
3월 말 주말에 초3인 아들과 저랑 둘이서만 부산에 다녀오기로 약속했습니다.
큰 아이는 집이 좋다고 그러고, 아내는 어쩔 수 없이 아이와 집에 있기로 했고요.
아들의 요청은 고속열차와 비행기로 다녀오고 싶다고 해서, 갈 때는 고속철도로 예매했고, 숙소는 해운대로 정해두었습니다.
토요일에 일 마치고 고속철도로 부산행, 도착하자마자 저녁 먹고 해운데 바다에 잠시 나가보고 아마 자야겠죠.
일요일에 비행기 타고 올라오기 전까지 아들과 추억을 쌓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굴러간당에 질문 올립니다.

부산 내 이동은 렌터카 없이 버스, 택시, 전철로 해 볼 생각입니다.
오후나 저녁에 김해공항에서 김포로 올라오려고 하고요.
일요일 하루를 초3 남자아이가 좋아할만한 부산 놀거리로 채워보려 하는데, 굴당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
비행기표는 아직 구입하지 않았습니다만, 너무 늦게 올라오면 다음 날 출근 및 등교에 영향이 많을테니, 아무리 늦어도 부산에서 이른 저녁 식사 후 비행기 타는 걸로 해 볼 생각입니다.
부산에서 아들이랑 뭐 하고 놀면 좋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자유였습죵.
꾸벅~! :)
비둘기 밥도 주고 씨앗호떡도 먹고
https://huik.tistory.com/193
부산역 기준 해운대와 반대 방향인데, 호텔에 바로 들어가지 않고 용두산 공원에 들러서 야경 보고 해운대로 갈지 고민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5년 즈음 전에 가 본 적이 있었는데, 너무 어려서 기억 못 할 듯 하네요. ㅎㅎ
https://www.bisco.or.kr/jagalchimarket/
감사합니다.
용궁사, 여기도 몇 년 전에 와봤었는데, 기억 못 할거에요. ㅎㅎ 다시 가봐도 좋겠지요. 부산과학관인가랑 가까이 있어서 함께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https://m.blog.naver.com/kizaki56/222318445080
감사합니다.
이야기 해 보면 또 타겠다고 하겠네요.
https://m.blog.naver.com/hs486mh/222422395879
감사합니다.
여수 루지.... 재미있죠.. ^^
어디 가서 타셨어요?? 유월드 루지는 대표님이 어찌저찌 지인이라 가본적 있는데
가서 루지 몇번 타고 술만 밤새 마셨네요..ㅋㅋㅋ
세 번 탔는데, 힘들긴 하지만 재미있어서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다음에 가면 미크님 지인이라고 매표소에서 이야기 하면 되는거죠? ㅎㅎㅎ
유월드 대표님 아들하고 쿠알라룸프르 영어 캠프 같이 갔었거든요
가끈 부천 오시면 같이 식사 하고 술 마시고 합니다. ㅋㅋ
매표소에 말씀 하시면.. 모릅니다. ㅋㅋㅋ
그럼 사장실로 난입을??? 아, 아닙니다. ㅎㅎ
케이블카 또는 모노레일 이런건 어떠세요 ㅎㅎ
http://busanaircruise.co.kr/main/main.html
https://m.blog.naver.com/kakoi77/222365804001
감사합니다.
https://kr.gundam.info/
제가 보기와 달리 건프라에 별 다른 관심이 없긴 합니다만, 아이들에게는 조립식이 최고죠! :D
감사합니다.
저는 아들이랑 부산 시립미술관, 퓰리처 사진전 다녀왔습니다만...
초3이면.. 별로 재미 없어 할 수도 있겠네요.
전시회에서 다리가 많이 아프긴 했습니다. ^^
저 햄버거 무척 좋아해요. 미국에 살아본 적도 없지만, 제게는 소울푸드 같습니다. ㅋㅋ
https://m.blog.naver.com/hino700/222655059405
어린 나이에도 전시회, 박물관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던데, 저희 집 아이들은 그런 고상한 활동엔 도통 관심이 없어요. ㅎㅎ
애비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봅니다. ㅋ
감사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꼭 더블패티로 드세요 ^^
저도 여러 맛집 다녀봤지만 여기 버거 맛있습니다. ~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ㅎㅎ
숙소가 해운대시니 다른분들이 알려주신 용궁사, 루지가 좋을것 같고, 더 추천해드리면 국립수산과학관도 괜찮습니다.
다만 주말엔 그 근처가 다 헬오브헬임을 감안하셔야 해요..
국립수산과학관도 지난 번에 갔었는데, 저는 기억하지만 아들은 기억 못 할거 같아요.
http://www.fsm.go.kr/
욕심 부리다가 비행기 놓치지 말고, 둘 혹은 셋 정도만 하고 여유있게 김해공항으로 가는 방향으로 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궁사, 스카이 라인 루지, 국립부산과학관 으로 움직이셔도 좋구요. + 오륙도행 배 타시고 갈매기 새우깡먹이는것도 추억됩니다. (용궁사는 최대한 일찍,, 교통이 혼잡합니다.)
택시로 용궁사 까지 가시면 용궁사-루지 - 과학관 까지는 대략 3km 입니다. 날씨만 좋다면 걸어가실만한 거리 입니다.^^
말씀해 주신 곳을 보다보니 어린이박물관도 있네요. 곧 부산 롯데월드도 그 옆에 열고요.
https://blog.naver.com/everlove_/222644540387
해운대 기준 동쪽으로 움직일지, 어차피 김해공항 가야하니 서쪽으로 서쪽으로 움직일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이 부산 동래이지만 상경한지 20년이 넘어서 그런지 요즘 관광지는 모르겠네요. ~.~
잠깐 검색해보니 이런 사이트도 있네요. https://www.visitbusan.net/kr/index.do
사이트를 보니 해운대 해변 열차 타보고 싶네요.
해운대 기준 서쪽이라면 초량동, 남포동(BIFF 광장, 별 거 없어서...), 자갈치시장, 보수동 책방골목, 영도(해양박물관, 해양대-실습선이 있을 수도 있음, 태종대).. 이 정도가 괜찮을 듯 합니다..
해양대 가시면 자갈 마당이라고 있는데, 날씨 맑은 날에는 대마도 보여요. (졸업생 입니다. 허허허)
BTS 정국의 고향이라는 만덕동도 사이트에서 소개가 있고 공항 가는 길에 있긴 한데... 산동네라서...
명절마다 차례 지내러 오르내려서 안 좋아하는 동네예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용궁사는 감흥이 없었어요.. 명성에 비해 사람은 많고 볼거리는 없고 차도 밀리고....
2019년도 즈음에 비 오는 날 갔던 낙산사가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p.s 본문의 URL에 접속하니 시놀 NAS 로그인 화면이 나오네요. DSM 7.0.1-42218 Update 3 업데이트 하셔요. ^^
알려주신 사이트도 잘 살펴보겠습니다.
양양 낙산사는 작년 봄에 가족여행으로 한 번 다녀왔어요. 날이 흐려서 걱정했는데, 낙산사로 올라가면서 개어서 파란 하늘 아래 해수관음상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https://m.blog.naver.com/busanto1115/221567605357
BTS 노래 아이들이랑 같이 즐겨 듣고 하긴 하는데, 저렇게 찾아갈 정도로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p.s. 주말, 아니 어제 삼일절엔가요? DSM 업데이트 있길래 컴맹은 그냥 보이자마자 했습니다. ㅎㅎ
이전에는 NAS로 블로그 돌리기도 했었는데, 이제 만사가 귀찮네요. ㅎ
저의 시놀 NAS는 Plex 미디어, 사진 저장소일 뿐입니다.
아... 먹거리 관련해서...
돼지국밥(부산역)이나 냉채족발(남포동)은 잘 아실 듯 하고... 복국(해운대, 동래)이 유명합니다. 금수복국(여긴 체인점도 여럿인 듯..)도 있고.. 동래 온천장에 동래 복국도 있고..
해운대에 고래사 어묵 가게도 있긴 한데.. 저에게는 그냥 어묵일 뿐이고... 어묵 좋아하는 저는 요즘 '동원 바른 어묵'이 괜찮더군요. (업계 관계자 아님)
초량(부산진역)에 만두집도 꽤 유명합니다.
제로보드, 태터툴즈, 워드프레스 등등 쓰다가 저도 그냥 다 내버려두고 데이터 저장소로만 사용하고 있네요.
컴맹에게는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ㅎ
먹거리 소개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으로 몇 가지 골라보겠습니다.
그래도 타향살이 20년 다되가다보니 이제 부산가면 설렙니다 ㅎㅎ
용궁사는 차 없이 가기엔 접근성이 좀 많이 떨어져 보이네요
갠적으로 와이프 데리고 가서 놀기엔 남포동이 좋긴했습니다.
차 없이 다니는게 불편하긴 할텐데, 만 하루도 머물지 못 하고 떠나야 해서 안 빌리는 방향으로 하려고요. 5년 전엔 차로 갔었는데, 자차로 움직여도 예상과 다르게 전개되는 교통상황과 도로 상태로 인해 불편하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https://www.visitsealife.com/busan/
아이에게 가보고 싶은지 물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리단길가서 딤타오(딤섬)도 한번 드셔보세요.
https://blog.daum.net/sso702/18299281
과연 아들이 좋아할런지... 물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1. 상설전시장
2. 테마전시장
3. 천문대 관측체험
4. 플라네타리움
5. 야외 놀이터 기차
다섯가지 놀 수 있는데 전부 따로 예약하셔야 합니다
충분히 재미있고, 기장에 있어서 바로 근처에 용궁사랑 루지 타는 곳도 있으니 동선 잘 짜시면 하루에 다 할 수 있습니다.
http://www.sciport.or.kr/
김해공항에서 점점 멀어진다는게 문제이긴 한데, 5년 전 5살일 때보다 지금 10살인 아들이 더 즐겁게 볼 수 있을테니, 다시 고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place.map.kakao.com/290534255
전 여기가고 싶습니다(?)
부산 출장갔을때 여기를 모른게 아쉬웠네요 ㅠㅠ 2개월 출장이었는데..
김해공항에서..... 어... 가깝긴 가깝네요. 기장 쪽 보다는요. ㅎ
https://blog.naver.com/heeeeoi/222645386104
감사합니다.
어린시절에는 이러한 액티비티가 추억으로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http://www.busanaircruise.co.kr/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카이라인루지를 대기없이 5회 탑승하면 1시간10분쯤 걸립니다. 12시까지 기다리면 코스2개가 더 추가되서 코스가 4개가 되구요. 2월초에 다녀올때,12시부터 이용객이 늘어나는게 보였습니다. 티켓의 qr코드만 인쇄해서 가시면 편합니다. 바닷바람 때문인지 체감온도가 낮고, 편의점에서 장갑도 팝니다. 롯데몰이나 수산과학관쪽에서 식사를 합니다만, 이동거리가 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