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시리즈 .. X3시리즈... X5... 음.. 다 좋은차들인데..]
요즘세단이 인기가 덜하는것은 사실이며, 미국의 2022년 첫해의 판매량의 80%가 SUV와 트럭이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구매추세에 따르면 전통적인 세단의 전망은 어둡습니다.
20% 구매자들은 그러한 흐름을 보지못한것일까요? 아니요 그들은 SUV보다 세단을 구매해야하는 이유를 알고있습니다.
3시리즈와 X3를 비교해봅시다. 만약 여러분이 오프로드 마니아거나 가벼운 트레일링을 하지않는다면..
계속 읽어보세요.. 왜 세단을 사야 더 똑똑한 구매일까요?!


1. 연비가 좋습니다.
- 평균적으로 세단은 비슷한 가격의 SUV보다 더 가볍고 공기역학적입니다.
산을 오르고싶은 욕망이없다면 아스팔트에서 더 효율적으로 설계된 세단은 SUV보다 더 연비가 좋습니다.
EPA에 따르면 330i의경우 SUV보다 연간 400달러를 더 아낄수있습니다..
[와.. 1년에 40만원!...ㅠㅠ]




2. 더 다이나믹한 드라이빙
SUV와 크로스 오버는 높은 지상고를 갖춥니다. 네 이렇게될경우 실내공간이 좋아지지만,
차안에 앉기보단 얹혀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세단의 낮은 주행위치나 제어장치가 세단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선택을줍니다.
물론 SUV들이 계속 진화해왔기때문에 그 격차를 줄였지만,
동급 세단보다의 운전재미는 덜할것입니다. 실제로, 후륜구동 330i은 X3 30i 보다 230kg 이상 가볍습니다.
꼬불꼬불한 와인딩길에서 3시리즈보다 X3를 선택하는사람은 거이 없을것입니다.


3. 동일한 출력에도 더 빠른속도
세단의 무게가 가볍다 이는 더 빠르다는뜻입니다. 이는 무게뿐만아니라 공기역학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세단은 더 저렴하고 더 강력하고 더 토크가 좋습니다. 더 효율적이구요.
더 저렴한데 이렇다면 세단이 더 인기가 좋을것입니다.
[ㅠㅠ 그냥... 이건 세단을 답을 정해놓고 가는 글이네요..ㅋ]


4. 세단이 SUV 보다 더 섹시합니다.
- 이것은 주관적이지만, 세단은 더 낮고 덜 흉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폭스바겐 아테온과 운동신경이 좋은 스팅어 를 놔두고..
누가 늘 출퇴근에 큰 기아의 텔루라이드를 선택하겠습니까?!


5. 세단이 더 안전합니다.
SUV가 세단보다 크고 키가 높다고해서 안전하다라는 말은 약간의 오류가있습니다.
안전의 모든측면으로 더 깊이파고들면 반드시 그렇다고는 할수없습니다.
늘 세단은 전복 안전성에 관해서는 늘 앞서고있고, SUV는 높이떄문에 무게중심이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갑작스러운 방향전환의 비상상황에서는 불안정해지기 쉽습니다.
BMW 3시리즈의경우 NHTSA 에서 별5 개를 수상하였고, X3의경우 별4개를 받았습니다.


대형 SUV나 트럭의경우 보행자들에게 더 큰 위험을 줄수있습니다.
1990~2019년까지 기록된 전면부와 충돌한 사망자중 80% SUV / 트럭 / 밴으로 나와있습니다.
크고 높은 후드 는 더 큰 전방 사각지대를 만들기떄문입니다.
이러한 사각지대와 가시성을 비교해보자면, 세단은 일반적으로 SUV보다 시야가 좋습니다.


6. 들 털림
외국에서는 화물을 보관하는경우 SUV보다 세단이 더 편한데, 트렁크 방식으로 밀폐된 것보다는 유리를 꺠서 가져갈수있는 SUV등이 보안에 취약합니다. 북미에서는 이는 심각한 문제이고, 도둑들을 유혹할수있는 차량인만큼, 그 가능성이 적어지는 세단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7. 가성비를 봅시다
BMW 330i는 X3대비 230kg 이상 가볍고, 우리는 불필요한 오프로드를위해, 더 강화된 알루미늄과 금속등이 많이쓰이는 SUV를 살필요가없습니다. 늘어난 무게만큼 당연히 더 비싼비용을 받을것이고, 더 불리해진 연비를 가지게 될것입니다. 가격또한 2천달러이상 차이가나죠
이러한 가격과 유지비용은 세단보다 10~12% 높은 유지비용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결론 :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않는다.
2022년에도 SUV보다 세단을 사야할 이유가 훨씬 많습니다.
더 빠르고, 더 즐겁고, 더 효율적이고, 여러면에서 안전하고, 덜 비싼 자동차를 탈수있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고, SUV를 구매하는사람이 바보라는 말은아닙니다.
더많은 화물공간, 견인능력, 오프로드 능력을 모두가 필요로 하진않습니다.
물론 수요에따라 선택한다면 SUV가 더 좋은 선택입니다.
모든사람이 매일 오프로드를 가거나 산속에서 사는것은아니며,
SUV를 구매하는 80% 유저층이 궁국적으로는 세단이 조금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수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 SUV가.. 같은급에서 비싸긴하죠.. 싼타페가 어찌보면 쏘나타 급이여야하는데.. 그랜저랑 맞먹는걸보면..
그리고 투싼이 쏘나타와 동급으로 보는것을보면.. 크기의 기준보다 가격이 기준이 된 셈인것같습니다..]
[... 뉴스는 그냥 세단 아직 경쟁력있고 좋습니다.. 인데.. 많이 수긍하면서도.. 애기를 키운다면 어쩔수없는 SUV...인것도 같습니다.]
번역 깔끔하게 하셨네요~
소비자들 취향이 다양화되고 많이 바꼈어요.
그리고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게 판매량 숫자는 더더욱 거짓말을 안해요.
나이키 신고 다니면 운동해야하고 아크테릭스 입으면 산에 가야하는 시대는 지났지 않습니까?
소비자가 기사에 패널티를 감수하면서도 사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현대자동차 사이트 세단 카테고리에 달랑 3개 있는데 suv는 2배가 넘습니다.
사실 저도 세단파인데,, 차 크기 말고 옵션들로 비교해보면 투싼은 쏘나타급이 맞습니다.
거기부터 슬라이딩 썬바이저랑 전면유리 이중접합차음유리가 들어가거든요...
그렇게 보면 1.6터보 풀옵션의 경우 세단이 더 비싸요..
투싼은 전면만 차음유리, 쏘나타는 전면+1열 차음유리죠.
공기역학상 suv가 풍절음이 심한 것도 감안하면 같은 급은 전혀 아닙니다.
카이엔이 훨씬 싼 걸요. ㅎㅎ
저도 세단파라 다 공감되네요.
다 공감 됩니다. 짐 많이 싣고, 산타는거 아니면 괜히 suv살 이유가 없습니다.
뭐 높은 시야에서 운전하고, 거대한 차를 운전하는 맛이 있다고 하면 할말 없지만요
다시 SUV로 돌아가고 싶진 않더라구요
근데 차라는게 운전재미 하나 보고 타는게 아닌지라....
일단 저는 캠핑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suv를 타게 되었고 그 매력을 알게 된 케이스인데...
suv는 그 특유의 우직한 감성이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차가 재빠르고 가벼운것만이 매력이라면 사실 우리는 고카트 같은거나 타고 다녀야 맞죠.
330e 트렁크 봤을 때의 그 충격이란... 왜건 형태로 나오면 그나마 상쇄되는 조합이라고 생각되긴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에 열거된 여러 이유로 저는 세단(2door coupe 포함)만 구매해 왔습니다. 해치백도, suv도 제가 탈 목적으로 사 본적이 없습니다. 사고 싶어한 적은 있습니다. :)
상시 많은 짐을 실어야 하고, 캠핑이나 오프로드에 갈 일이 많다면 suv 선택에 이론의 여지가 없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유행처럼 suv를 타면서 별다른 활용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간혹 높은 운전석 시야 하나만으로 suv를 선호하는 분들도 있긴 하던데, 적응의 문제일 뿐이라 봅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세단이 이쁘나.
세단 사진을 찍을때 내려다 보고 찍지 않고 카메라를 바닥에 놓고 찍듯.
실제 외관에 보여지는 디자인을 위해서는
차는 일정한 크기와 웅장함이 동반돼어야 이쁘다고 생각을합니다.
그레서 전 suv쿱이 취향이네요.
저도 웨곤을 가지고 있지만 실용적인 면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운전 재미 + 실용성.
그러나 (미국에서) 길에 나가면 정말 70~80% 차가 SUV라 시야가 너무 안좋아서 다음 차는 SUV를 사야하나 생각 중입니다.
농담이고 애 없는 집도 SUV선호하는걸보면 그냥 보편적으로 SUV가 더 예쁘게 보이나봅니다.
통계는 아니지만 주변 친구들 세단파여도 대부분 와이프가 SUV로 푸시(라고 쓰고 결정) 하더라고요...
운전의 재미나 안락함이 중요하다 = 세단
운전 본면의 재미보다는 다른쪽에 가치를 준다 = SUV죠
PS. 그래서 웨건이나 해치백이 짱입니다 -_-b
저도 그거 생각했습니다. 그 부분은 SUV가 절대 세단 못따라오잖아요.
대놓고 2번에는 ‘세단의 낮은 주행위치나 제어장치가 세단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선택을 줍니다.’라고 되있네요
아이가 3명이 되는순간. 대형suv or 카니발 입니다!
/Vollago
그것도 편견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SUV가 더 편하니까 사람들이 많이 사는거에요.
SUV를 선택하는것도 합리적인 이유입니다.
윗글에 나온 장점들이 그닥 제게 장점이지 않고...글 중간에 나온 실내공간 부분이 SUV가 좋다는 점.. 가족과 같이 탄다는 걸 생각하면...절대적인 장점으로 변합니다. ㅎㅎ 나이들어 그런가봐요 ㅠ
SUV가 많이 팔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여
그것보다 더 매력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ㄷ
특히 운동하는 사람들의 땀내나는 운동복, 신발을 SUV 에서 괴롭다고 하죠. 근데 이걸 언급을 안했네요?
/Vollago
가족차의 국민적 이미지가 언제부턴가 suv로 넘어갔지요. 가장은 가족에게 헌신하기 위해선 suv선택하는게 당연시 되고있고요.
자동차 구매 풍토에서 성능적인 측면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적은거도 있고..
물론 본문 내용대로 연비와 가격 측면에서는 더 낫고, 저도 그래서 세단을 사긴 했지만 솔직히 돈 생각 안했으면 그냥 SUV나 쿠페 샀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3열까지 꺾어지지 않는 높은 지붕과 제한없이 접히는 뒷좌석들은 실용성 측면에서도 비교 불가고..
제 차로 SUV 만 20년 가까이 타고있고 그동안 아낀 용달/이사비용 만으로도 몇백은 되지 싶네요.
이제와서 SUV 는 전복되서 굴러다닌다는 얘기는 '아직도 그런얘기를?' 라는 생각이 드네요..
박스카인 레이도 옆으로 안넘어지게 만든지 10년이 다되어가는 시대입니다.. 낡은 생각일 뿐이죠..
전 아주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개취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