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 추천글에 바구니 카시트 (인펀트) 몇 번 안쓰니 패스하란 말이 있네요.
미국에선 카시트 없으면 퇴원도 안시켜줍니다.
나라에서 안챙겨주면 부모라도 챙겨야죠.
아이 1명당 카시트 바꿔봐야 인펀트 > 컨버터블 > 하이백 부스터 정도로 3번 구매하게 되죠.
유명 제품으로 구매해도 3개 사는데 200만원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최소 10년 씁니다.
200만원이 비싸다면 저렴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골라 사도 100만 이하로도 가능합니다.
아이 학원 보낼 돈으로 카시트 사주세요.
추가로 어린 아이들 킥보드, 자전거 탈 때 옆에서 지켜볼 거 아니면 헬멧, 보호대, 장갑도 좀 사주세요.
자기 키에 맞지도 않은 큰 자전거 타면서 헬멧도 없는 아이들이 태반인데 볼 때마다 안쓰럽더군요.
벨트달아놓고 그걸카시트랍시고 팔고있고
그걸또 달고서 자랑하는글도 굴당에서 몇번봤죠
찾아보질않아서그런거에요
법으로도제정되어있는데
법을몰라서그랬어요 라고하기엔 너무 구차하죠
카시트만 다루는 네이버까페도있고
마트마다 애기용품파는곳에 카시트파는직원들도있구요
방석이 충격시 애기몸을 지킬수있을꺼라고생각하는거자체가............
조리원에도 써있고 조리원에서 나갈때도 물어보더군요
카시트있으시죠?하고
그걸자차에 설치하는부모가많은게문제죠
말씀하신 네이버카페도 결국 카시트 널리 알리려는 분께서 개인적으로 만든거고.
제정된 법도 그냥 만6세이하 의무 끝...
조리원에서조차 카시트 들고 가니 신기하게 쳐다봅니다;;
이게 대부분의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저 또한 카시트 중요성 뒤늦게 깨닫고 개인적으로 공부한 것이고요.
결국 안전불감증의 일환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우리도 안전에 투자 많이 해야 합니다.
아이들 안전을 위해 카시트 중요성 더욱 알려야 하고 면허 취득시 안전운전 강화하고 ...
제가 댓글에 말씀드린 여러 정보도 전부 미국, 유럽 등의 기관, 업체 정보를 토대로 공부한 것들입니다.
백리스 부스터 카시트를 3세부터 이용 가능하다 광고할 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할걸요...
이런 것들은 정말 배워야할 점입니다. 안전은 백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죠.
처음 출산예약할때 퇴원할시 교통수단 입력하는 란에 자차로 퇴원이라고 입력했는데 그후 출산하고 퇴원시기가 다가오니 어느날 간호사가 와서 퇴원수속 관련준비사항 체크할때 카시트 반드시 설치하고 오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퇴원할때 간호사가 같이 나와서 카시트에 제대로 눕혔는지 확인하고 버클같은거 꼼꼼히 살피더라고요
사고가 나도 꼭 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역동적인 사고, 그것도 예측하지 못하던 방향에서 다른 차가 치고 들어오는 사고에 허를 찔리면 놓치기 쉽지요.
아직 병원에서도 그게 익숙치 않아서 퇴원시에는 겉싸개로 꽁꽁 싸매주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평소에 쇼핑 조금만 줄이면 충분히 살 수 있는 금액 대의 제품이 널렸고, 그 금액으로 아기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걸 모두가 기억하면 좋겠어요
다들 신생아부터 가능하다 광고하지만 막상 태워보면 다릅니다.
저도 첫째땐 잘 모르고 샀다가 둘째때부터 제대로 공부하고 사줬습니다.
옛날 분들 이렇게 배우신 분들이 많나봐요.. 거의 유사과학 수준입니다 ㅠㅠ
운좋게 살아남은 자들만 이야기하고있는거겠죠.
필수죠, 필수..
국내에서도 컨버터블 카시트 이제 팔기 시작하더라구요. 쌩아가부터 부스터까지 되는…
올인원보단 단계씩 따로 사는게 아이들에게 최적입니다.
우리나란 외국보다 카시트 후진국이고 더불어 인펀트는 더더욱 개무시 당하는 나라입니다.
국내 구입 가능한 인펀트 중에서 베이스 판매하는 회사 없을걸요? 그만큼 판매에 집중한단 뜻이라고 봅니다.
안할게따로있고 대충할게 따로있는거지 카시트는 무조건 해여하는게 맞는건데
병원에서 카시트 검사하고 퇴원시키라고 법만 만들고 이럼 됐지?가 아니라 그 필요성이 무엇인지부터 차근히 가르쳐야 다같이 공감하고 실행할거라 봐요
컨버터블중에 뒤보기 가능한 제품 쓰면 바구니카시트는 필요 없습니다. 설치된 상태보면 바구니카시트가 더 허술해보여서 컨버터블에 비해 안전할까 싶기도 하구요. 다만, 처음에 신생아 데리고 왔다갔다 할때 이게 워낙 편해서 쓰게되네요..
그래서 외국에선 바구니카시트는 대여를 많이 합니다. 길어야 6개월 쓰는거고, 히스토리 모르는 중고를 사기도 꺼림칙하니까요
이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뒤보기 가능하다고 인펀트 카시트 대체 불가이고 인펀트 카시트 절대 허술하지 않습니다.
실제 충돌 테스트 결과 비교한게 있을까요? 제 생각이 “잘못” 되었다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분명 확실히 입증된 정보가 있으시겠지요? 태클이 아니라, 정말 있다면 읽어보고 싶어서 그럽니다. 저도 정말 이걸 써야 더 안전할까 많이 찾아봤는데 그런 얘기는 도저히 없어서 고민하다가, 일단은 편리해서 그냥 사용중이긴한데 확실한 리포트라도 가지고 계시면 꼭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는 없고요.
미국은 NHTSA 결과 검색하시면 되고
유럽은 ADAC을 가장 신뢰합니다.
예시로 ADAC 검색 결과입니다.
https://www.adac.de/rund-ums-fahrzeug/tests/kindersicherheit/kindersitztest/
제 의견이 잘못 되었다면 바구니 카시트가 컨버터블보다 더 안전하다는 전제여야 할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 단지 편리함 때문이라면 제 의견이 잘못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니면 단지 “허술 해보인다” 이 부분 때문인가요?
비교 테스트는 없기에 더 안전하다기보다 안전도를 높이려면 정확한 장착. 체형에 잘 맞는 카시트를 타는 것입니다. 위 표를 보여드린 것은 인펀트라고 안전 테스트에서 점수가 떨어지거나 하지 아노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함이구요.
인펀트를 강조하는 것은 신생아부터 가장 잘 맞는 카시트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인펀트니까 더 좋다는 성립할수 없어요. 안전도에 차이가 나지 않은 한은요.
단 한가지, 컨버터블 제품중엔 뉴본이 타기엔 어깨선이 너무 높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아니면 아기가 엄청 잘게 태어나거나요. 이런 경우엔 컨버터블로 가면 안됩니다. 안전하지 않으니까요.
인펀트카시트가 편리한건 확실한 사실인데, 그건 부모입장이고 아기한테 가장중요한건 안전도 입니다. 그 외의 것들은 부수적인 부분인데, 그걸 건너뛴다고 잘못된 부모 취급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취향일 뿐이죠.
인펀트라고 덜안전하지는 않다는 결과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더 안전하다는 결과는 없으니 건너뛰어도 무방한건 잘못되지 않은듯 싶네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전문가가 아이 발달에 맞게 나누어둔 단계대로 카시트를 태우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펀트를 태울지 말지 고르는 것은 취향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는 옷을 고르는게 아닌 안전장치에 아이를 잘 태워야 하는 부모니까요.
컨버터블 도 뉴본부터 가능한 제품쓰면 됩니다. 그럼 단계를 뛰어넘은게 아니지요
저도 인펀트 카시트 씁니다. 근데 쓰는 이유는 단지 편리해서 입니다. 건너뛸까도 많이 고민했고, 만약 덜 안전했다면 아무리편해도 절대 안썼을것이고, 더 안전했다면 고민도 안하고 썼었겠죠.
하지만 어디에도 어떤게 더 안전하다는 증거는 없고 (1년 이후엔 무조건 컨버 써야한다는 얘기는 많네요), 그렇다면 편리함 밖에 안남는데, 편리함은 아기 안전과 전혀 상관없으니 당연히 철저히 취향일 뿐이죠
제가 모든 카시트를 써본 것은 아니지만 저 또한 여러 카시트 써보고 주위 경험을 들어보면 신생아부터 쓰기엔 인펀트가 제격입니다. 그것은 취향이 아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전한 제품들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는 취향은 인정하지만 인펀트를 쓸까? 부스터를 쓸까? 하는 것은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이라기보다 돌 전후로 컨버터블로 넘어가는 것은 맞습니다. 카시트마다 연령, 체중, 키 등 규격이 있긴 하지만 우리 아이들 체형이 워낙 다르다보니 아이의 발달에 따라 빠른 경우 돌 전, 이후 넘어가는 시기가 다르죠.
상체가 긴 경우 하체가 긴 경우에 따라서도 시기가 다르고요.
오장착, 벨트 체결, 아이에게 카시트가 작지 않는지 크지 않는지 등 요소 하나씩 점검하다보면 안전성은 높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카시트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진 않을겁니다.
몇몇 예만 보시고 단지 인펀트라서 컨버보다 더 잘맞는다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정확한 증거 없이는 단지 본인의 의견 일 뿐이고, 남의 의견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원래는 인펀트는 1년도 길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1년은 넘기면 위험성이 훨씬 증가한다는 테스트결과는 아주 많습니다. 제 의견은 안전하지 않다면 무조건 넘어 가야 한다 입니다
https://www.consumerreports.org/convertible-car-seats/why-you-should-buy-a-convertible-car-seat-sooner-rather-than-later/
몇몇 예시라기보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정해진 규격을 최대한 따라가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제가 임의로 인펀트 카시트가 최고다 라는 것이 아닌 이미 전문가 집단에서 그렇게 규격을 만들고 제일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최대한 규격대로만 따라가도 안전성은 보장될테니까요.
애초에 birth - 4 years 가능한 제품이면 그 규격에 맞습니다.
부스터도 다양합니다 4 years - 12 years 가 있고 1 - 8 years 도 있습니다.
컨버도 6 months to 4 years 도 있구요. 이게 무슨 절대적으로 정해진게아니라, 제품이 가진 기능과 만들어진 구조 등등으로 분류하는거죠.
물론 저도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님의 논리대로라면 모든 인펀트, 컨버터블, 부스터가 다른 모델이어도 완전히 똑같은 연령대를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죠.
인펀트 카시트를 강조한 이유는 세계 카시트 점유율 중에서도 인펀트 카시트 비중이 1위이고
그러니 규격에 신생아는 규격에 맞게 나온 인펀트를 강조한 것이고요.
그리고 1세부터 사용 가능한 부스터는 금시초문이네요. 부스터 카시트라고 하면 보통 4세부터로 알고 있습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전문가 집단이 그동안 쌓아놓은 정보 토대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여러 연령대를 커버하는 카시트보다는 신생아~돌 전후까지 전용으로 나온 인펀트가 더 안전하단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https://www.nhtsa.gov/equipment/car-seats-and-booster-seats#age-size-rec
https://www.adac.de/rund-ums-fahrzeug/tests/kindersicherheit/kindersitztest/alle-testergebnisse/?filter=1
님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은 단지 하나, 정보가 없을땐 그냥 아이가 인펀트니까 인펀트 시트라고 불리는 제품을 사용하면 문제가 될 확률이 적다 이부분 뿐입니다.
인펀트가 사용률이 높은건 편리성이 큰 이유라고 생각 됩니다.
1 - 8 세 부스터는 정확히 “컨버터블 부스터” 라고 불리는군요.
https://www.babybunting.com.au/product/infasecure-comfi-caprice12-months-to-8-years-mini-swirl-black-114267
무슨 말씀 하시는지는 저도 아주 잘 압니다
인펀트 카시트가 더 안전하다는 근거는 없다 -> 허나 안전은 카시트 자체도 중요하지만 설치 방식과 아이 키에 맞는걸 사용하는게 중요하다 -> 허나 잘 모를경우 인펀트는 인펀트 시트를 쓰면 실수로 아이 몸보다 큰 컨버터블을 쓸 가능성이 줄어든다 -> 이것저것 따지지 않으려면 그냥 인펀트 쓰면 된다 그럼 아이 몸보다 큰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서 좀 더 안전할수 있고, 편리함은 덤이다
이 말씀이신데, 저도 공감합니다. 다만, 여기서 전제는 “잘 모를경우” 입니다. 제 의견은 본인이 잘 알아보고 선택하여서 쓰면 인펀트를 건너뛰는게 아무 문제 없다는거죠, 잘 설치하고 키에 맞는 제품을 사용했다는 가정 하에서요. 그럼 제 의견이 전혀 “잘못” 된 부분은 없는거죠
신생아에게 충분히 안전한 컨버터블도 있다는 말에 동의하지만 신생아에게 인펀트가 최선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차에서 내리고 탈 때 조차 조심해야 하기에 들고다닐 수 있는 인펀트는 안전성도 높아지고 아이의 스트레스도 덜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충분히 신생아를 태울만한 컨버터블로 시작하는 경우 인펀트를 건너뛰어도 괜찮습니다만 여러번 말씀드린 것처럼 몇 번 안쓰는데 굳이? 허술해보인다. 단지 이런 의미로 넘어가지 말란 얘기입니다.
인펀트는 신생아에 최적화된 것이라 내 아이에게 안 맞을 수 있어도 통상적으로 신생아들에게 잘 맞게 나오지만 컨버터블은 무늬만 신생아부터가 꽤 있다보니 말씀드린거고 특히 대한민국 기준이라 더더욱 그렇습니다.
유럽. 미국. 호주 등지에선 유수 기관에서 매년 카시트 테스트 결과를 내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에 큰 도움을 주고 있죠.
말씀하신대로 모든 부모가 오장착하지 않는다면 isofix도 개발되지 않았겠죠.
안전에 정답이 없으니 작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오장착을 줄이고 좀 더 안전하게 태울 수 있다고 얘기하는 것이죠.
물론 실제로 허술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부품 하나가 더 있으면 고장날 확률도 늘고 위험성도 0.00001% 라도 느는건 카시트뿐만아니라 모든 공산품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니까요. 물론 제대로 테스트 된 제품의 경우엔 그 가능성이 유의미할정도로 크진 않겠지요.
역시 그냥 “허술” 이 단어에 꽂히신것 같은데, 제 댓글이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비추어 졌을 가능성도 있긴합니다. 제 포인트는 반드시 인펀트일 필요는 없다 이부분이고, 잘못 전달이 된 부분은 제 글솜씨의 문제겠죠
가격 부담이 될 수 있는것도 사실인데 조금만 알아보면 대여나 중고로도 충분히 구할 수 있습니다.
https://www.nhtsa.gov/equipment/car-seats-and-booster-seats#car-seat-types
145cm가 넘지 않는 초등학생이라면 부스터 시트도 하라고 권고하고 있죠.
그때까진 무조건 뒷자리에 앉히구요.
저도 자꾸 앞에 앉겠다는 아들 중학생되면 앞자리 앉게 해준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ㅎ
이런 안전 사항은 본받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이가 싫어한다는 경우가 있는데, 일관성 있게 쭉 앉게하면 싫어하지 않아요.
제 차는 뒷좌석 성인도 안전벨트 필수 입니다.
사고나서 죽거나 다치면 제 맘이 불편하니 딴 차타면 안 하더라도 제 차탈때는 하라고 합니다. ㅋ
아이 성향따라 다를 수 있지만 카시트는 선택 아닌 필수죠.
그래서 중고 카시트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렴한 것이더라도 인증규격에 맞는 사면 문제없습니다.
중국산 택갈이만 해서 파는 경우도 많아서요.
첫 째가 카시트에 무조건 타는걸 보기 때문에 이후 둘째는 자동으로 카시트 행입니다.
애들이 때쓰고 운다고 해도 싸워 이기셔서(?) 무조건 카시트 하게 해야 합니다.
있어도 사고 나면 위험한데 없으면 더 큰일납니다.
카시트 쓰지 말라는게 아니라
바로 영아용으로 넘어가도 된다는 소리 입니다.
저도 이렇게 이해했는데 잘못본건가 싶어서 다시 가서 글 읽어봤네요. 다시 읽어봐도 카시트 안써도 된다는 얘기는 없었는데...바구니형태는 쓸 일이 많지 않으니까 그냥 영아용중에 신생아때도 같이 쓸 수 있는 타입으로 구입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병원 차 타고 다니시면 한두번이 아니라 돌 전까지 여러번 사용하고 아이에게도 더 편하고 안전합니다.
제가 말한게 그겁니다. 몇 번 안 쓴다고 안 산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죠. 사고는 언제 일어날 지 모르니까요.
신생아전용 바구니타입을 쓰는거랑 영아용 중에 신생아도 사용할 수 있는걸 사용하는거랑 차이가 많이 나는건가요? 신생아도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이라면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인펀트 허술하게 생겼다고 하는데 다 안전 테스트 동일하게 받고 안전성 입증받은 제품 많이 있습니다.
인펀트의 가장 큰 장점은 이동성입니다. 당연히 신생아부터 가능하다고 하는 카시트들보다 더 아이들에게 잘 맞습니다.
거의 하루의 절반 이상을 자는 아이들을 차까지 데려가서 카시트에 눕히고 꺼내고 하는 것도 아이들에겐 스트레스죠.
차가 아닌 집에서 카시트에 태워 이동 가능하고 자고 있는 아이 카시트 그대로 들고 집으로 올 수도 있고요. 트래블 시스템 쓰면 그대로 유모차에 결합하여 사용하면 더더욱 편리합니다.
거치형과 휴대형의 체급차이를 생각한다면
바구니형이 더 안전하다는 주장은 직관적이지 않고 구 체적인 근거가 필요합니다.
휴대성까지 고려해야는 카시트와
일단 짱박아놓고 거치하는 카시트 둘 중 어느것이 더 튼튼하게 만들기 쉬울까요.
물론 인증을 허투루하지 않으니 바구니형이라고 유의미하게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편리성이 아니라 안정성을 이유로 바구니형을 주장하는 것이 합리적인가 의문을 제기해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 이동하기 쉽다는 점을 강조하긴 했으나 인펀트 카시트는 휴대형 카시트는 아니고 이동이 편리한 시스템이 추가된 것일 뿐입니다.
인펀트가 컨버터블보다 더욱 안전하다는게 아닌 아이에게 맞게 나온 카시트를 말씀드린 것이고 컨버터블이 아무리 신생아부터 탄다고 해도 인펀트 카시트가 신생아부터 타기에 적합하기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카시트 자체의 안전성도 중요하지만 카시트 오장착하지 않고 단단하게 벨트를 조이고 아이에게 맞는 카시트를 태우고 하다보면 안정성은 올라가겠죠.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인펀트용 인서트가 들어간 제품은 인펀트시트보다 훨씬 아이 몸에 잘맞는것도 많습니다..
본인 주변엔 그런 제품을 쓰는분들은 없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제주변엔 있었고 또한 제가 둘다보유해서 태워본 결과입니다.
es2464님께선 열심히 공부하셔서 그런 제품을 잘 고르셨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에겐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만들어 놓은 규격대로 넘어가는 것이 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자고 있는 아이를 매번 카시트에 태우고 내리고 하지 않고 집으로 이동하는 편의성도 무시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한두번 쓰니 패스. 신생아부터 되는 컨버터블 많으니 패스...이런 것보단 안전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기에 규격대로만 해도 기본은 되기에 말하는 것입니다.
다만 건너뛰는게 나쁜건 전혀 아니란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어찌했던 제대로 설치하고 사용하는게 중요하고, 또한 안사용하는것 보단 뭐가 되었던 훨씬 나으니까 본글의 내용엔 충분히 동감해서 추천도 드렸습니다.
편의성 부분이야 저도 크게 느끼고 있고, 사용하길 잘했다 생각중입니다. 단지 이 편의성 때문에라도 누가 물어본다면 저도 강력추천 할겁니다. (어쨌든 현재까지 실험 결과론 1살이전까지는 덜 안전하다는 얘기는 없으니까요)
네.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이 좀 더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우는데 도움드리고자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다만 인펀트 > 컨버터블 > 하이백부스터 단계 자체가 아이들 발달에 맞게 나온 규격인만큼 다양한 그룹을 커버하는 제품들보다 해당 그룹만 커버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좀 더 쉽고 사용 측면에서도 좀 더 편리함이 있기에 규격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다만 잘 알아보면 다양한 연령대를 커버하는 제품이 더 좋은 경우도 있는데, 반드시 인펀트를 써야 한다고 말씀하신부분은 정말 잘못된 말씀입니다.
반드시라는 말은 틀릴 수 있겠지만 다른 선택을 한다고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니라 신생아에게 인펀트의 역할은 최선이라고 봅니다.
“카시트를 사용해야한다”는 반드시 해야할 영역이고,
인펀트 카시트를 사용해야한다 는 결국 preference 인거죠. 컨버도 똑같이 안전테스트 해서 사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자꾸 요리조리 피하시는데 다시한번말하지만 꼭 인펀트를 쓸필요없단 얘기가 잘못됐다는 얘기는 정말 잘못하신겁니다.
이런이러한 이유때문에 인펀트를 사용하는게 좀더 나을것 같다 정도로 다셨으면 이렇게까진 안왔죠
제가 요리조리 피해서 얻을 이익이 무엇인가요? 충분히 좋은 컨버터블이 있다면 쓰세요. 인펀트 넘어가도 됩니다.
다만 한두번 쓴단 이유로 넘어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전제가 완전히 다르죠.
호주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선 신생아부터 태울 수 있다는 컨버터블 중에 제대로 된게 많지 않습니다.
하물며 백리스 부스터 카시트를 3세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광고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나라입니다.
참고로 호주에선 카시트 구매처에서 professional installation 을 아주 많이하기 때문에 잘못설치할 일도 거의 없습니다. 설치할때 아이 어깨선에 맞춰주고 맞지않다면 교환도 바로 가능하니까요. 아무래도 한국과 다른 부분을 제가 미처 생각치못한부분은 있는것 같네요.
다만 제대로 된 제품이 제대로 설치가 되었고 아이한테 맞다는 전제조건이면 (안전하다는 보장이 있는 경우) 그 이후엔 취향일 뿐이라는게 제 의견인건 전혀 변함없습니다. 아리솔님께서 주장하시는건 이 전제조건이 한국에선 쉽지 않다는 부분이고, 그부분은 무슨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뒤로 카시트 쓰지 말라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더 경각심이 많이 느껴지는 영상들이 있었으나, 이정도만 올려봅니다.
안전벨트 카시트 등등은 무조건 필수입니다.
지금은 아이가 많이 커서 부스터까지 4번째 카시트이네요.
양가 방문때마다
애 불쌍하게 묶어놓고 보이는거도 없게 가둬놨다고 잔소리 많이 들었습니다.....ㅜㅜ
후방보기시 최대5배 이상 안전하고 벨트 빡빡하게 매야 합니다.
100일이후 바깥이동 가능시점부터 무조건 카시트 앉히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