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와이프님이 직장 주차장 공사할때 주차를 하면서 뭔가 흘러서 떨어진 국물?인가본데요.
차안에서는 잘 안보여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뒀는데, 셀프 세차장가서 닦으려고 물이랑 비누로 닦아봤는데 안닦이더라고요.
그래서, 응 뭐 나중에 식초로 닦아봐야지하고 있다가 오늘 닦아봤는데요.
현미식초로 안되길래 3배 사과식초사다가 티슈에 뭍혀서 잠깐 올려놨다가 매직블록으로 뽁뽁 문질러 봤는데 안닦이네요.
제가 너무 덜 뿔린건지. (얼마나 불려야할까요)
두어번 시도했다가,잘 안되서 그냥 광택집가서 지워달라고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팁 좀 주세요 ㅜㅜ


요거 써보세요...
세차계에서도 아는 사람만 아는 노하우입니다...ㅎㅎㅎ
(해본적은 없습니다.)
일단 이런 경우 주차장 관리 주체에 문의하면 배상해 주기도 한다는 거 알고 계시구요,
식초 묻혀서 닦으면 지워지기도 하는데
불리는 형태로는 10분 이상 올려두셔야 하고,
키친 타올 같은 소재에 '계속 추가해서 뿌려준다' 는 형태로
5분 이상 아무 생각없이 슥슥 닦다보면 조금씩 사라지는 게 보이실 겁니다.
닦는 힘이 약하면 오래 걸리고 너무 힘 주면 도장면이 손상되니 참 거시기하지요.
제일 좋은 건 주차장에서 배상 받고 광택집에 맡겨버리는게...;;
전 유리에 떨어질 정도면 당연히 철판에도 묻었을거라 생각해서 쓴 겁니다.
유리에만 떨어진거면 말씀하신대로 도장면이랑은 상관없습니다.
전 저런일이 생기면 구연산으로 닦는데 잘 닦입니다.. 식초는 냄새도 심하고 잘 안되더라구요..
냄새도 안 나고 산도 더 강하고...
예전에 식초부터 시작해서 별의별거로 다 해보다 안되서 결국 업체가서 3만원주고 했습니다 ㅜㅜ
네, 동네에 외장관리업체로 갔습니다.
괜히 염산이나 구연산 잘못했다 사고칠꺼같아서 갔는데 의외로 너무 저렴하게 되서 ㅜㅜ(심한곳은 8만원 넘게 부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