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저녁에 뉴스보는데 전기자동차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뉴스를 보던 아들이 저더러 묻더라구요
'아빠, 기름 넣는 차는 기름 떨어지면 견인차(긴급출동 말하는듯)가
와서 기름 넣어주잖아...그럼 전기차는 전기가 떨어지면 어떻게 해?'
라고 묻는데 전기차를 아직 미소유하고 있고 해당정보를 아직 알아본
적이 없어서 저도 대답을 못해줬네요 ㅎㅎ
전기충전소 인프라가 아직은 기름주유소에 비해 부족해서
전기차 오너들이 알아서 미리미리 충전해서 다니시겠지만
문득 의도치 않은 상황으로 주행중에 전기가 다 소모되어 멈추면
어떻게 하는지 저도 궁금하긴 하더군요
테슬라는 그런거 못들어봤습니다.
아니면 견인합니다.
일반 전기차 - 어부바차량와서 견인
테슬라는 잘 모르겠는데, 뭔 9V 인가..
앞 견인고리 설치하려면 보닛열어서꺼내야하는데.. 그거 쇼트네서 연결하는게 복잡하다 들었습니다.
반박시 제가 틀립니다.
암튼 방전되면 12V 배터리도 곧 맛이 가는데 그래서 테슬라 사용자들은 고전압배터리 방전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문 열고 (문 안열릴까봐) 프렁크 트렁크 열어둡니다 견인고리 어쩌고 안해도 되게
보통은 견인이 간편하죠.
전기차는 견인해서 충전기까지 갖다주죠
근데 디비다이렉트 최대 60km 견인인데, 현기는 최대 80km입니다.
제가 예전에 많이 해 봐서 (또르르)
뭐 아직까지는 느린 속도지만 순정상태에서 차대차 충전 기능이 존재하는 차도 있고, 몇년 안에 나오는 차에는 50kW 수준의 차대차 충전기능이 생길수도 있죠. 뭐 물론 케이블이나 옵션비용은 별도겠지만.
처음 견인할 때는 어찌나 떨리던지..
전부 다 충전소를 1분이면 도착할 거리에서 멈춰서 ㅠㅠ